155cm.80kg에서 --------＞ 61킬로

[º★믿음의삶☆º]

 1. 비포사진 : 언제쩍 사진인가:   80   kg    얼굴사진만 올려요, 저는 디카가 없어요,ㅠ 핸드폰도 스마트..이런거 아니라서..-_-반드시 꼭!!!! 전신사진 올려드릴꼐요! 50킬로 만들어서!!!!ㅎㅎㅎ

 이사진은 80킬로 나갔을때 사진이예요, 얼굴이 터질것 같아요,ㅠ

     에프터사진 :언제 찍은 사진인가:   61   kg    


이 사진은 68킬로 그램 정도 나갔을 때 사진입니다. 처음으로 원피스를 입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지금 현재 예요. 61킬로 찍었구요, 밥 안 먹고 재면 59.8킬로 나간답니다.ㅎㅎ

2. 운동은 어떻게 하였나:      

간단히 적을께요, 정말 머, 특별히 특별한 운동은 한게 아니라서요,부꾸럽기도하네요,ㅠ

저는 매일같이 일주일 하루도 빠짐없이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ㅎㅎㅎ

운동장 1시간씩 돌았구요. 스트레칭해주고. 줄넘기 1000개 이상 무조건 했습니다.

직접 줄넘기를 가지고 도는게 아니라 제자리 뛰기라고 해야할까요?

걷기 할때처럼 손을 앞뒤로 하면서 제자리에서 뛰었습니다.

줄넘기 가지고 천개를 하려고하면 자꾸 발에 걸려서 100개 하다 짜증이 나서 하기 싫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줄없이 그냥 제자리에서 뛰었어요,

몸상태가 따라주는 날에는 2000개도 하고 3000개도 했어요,

그냥 걷기만 하는것 보다는 같은 유산소 운동이래도 줄넘기가 좋은 듯합니다.

3.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였나:   

생활을 해서 끼니는 잘 챙겨먹었구요,

저녁은 6시 이후로는 안먹었습니다.

점심량도 반절로 줄였구요,<--요게,,,말이 반절이긴 하지만...다른분들 드시는 양에 비하면 한그릇정도는 될꺼예요,,-_-ㅎㅎ

제 먹는 량에 반절로 줄였구요, 먹는 것은 구지 막 따지고 하지 않고 골고루 잘 먹었습니다.

간식도 양줄여서 먹기도 하고,ㅎㅎㅎ 통닭 한마리 먹을거 반마리 먹고?ㅎㅎ

4. 다이어트 후 달라진 점:

우선은요, 옷사는게 너무너무 즐거워져요^^

제가 아이가 둘 있는 27살 엄마입니다.

전에도 85킬로 까지 나갔다가 66킬로 까지 빼고 여기에 사진을 올렸었는데,

다시금 요요가 와서 원상복귀 되버렸어요,.

다시 다이어트 시작해서,

78킬로로 2011년 7월 24일 정확이 시작했습니다.

동생과 10킬로 먼저 뺀 사람에게 10만원 주는 내기를 걸고,ㅎㅎ

그리고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했습니다.

지금 현재2011년 10월 15일  61킬로 구요,

다이어트 시작한지 삼개월 조금 안되었네요.

밥 안먹고 아침에 재면 59.8킬로 나가기도 합니다^^

동생에게 받은 10만원으로는 아이들 옷사는데 써버렸지만은,ㅎㅎㅎ

정말 제가 너무너무 좋은거는요,

딸아이와 커플옷도 입을 수 있다는거예요ㅠㅠ

예전에는 딸래미하고 커플옷 입는게 소원이었지만,사이즈가 없어서 사보지도 못했는데,

요즘에는 시중에 나오는 커플옷 입습니다^^

바지 사이즈도 34에서 28로 줄었구요,

XL입던 상의도 M사이즈도 맞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하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운동해서 이제 절대 요요 없이

50킬로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성형은 다이어트다" 누군가 써놓은 글귀에서 보았는데요.

정말 같이 노력해서 저와 같이 꼭 성형미인되보자구요^^ㅎㅎㅎㅎㅎ

전신사진 올려드릴께요~ㅎㅎ 방금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잘 나오진 않았지만.ㅎㅎㅎㅎ

한번 비교해주세요~ㅎㅎㅎ

80킬로 정도 몸매-_-

지금현재 61킬로. 방금 퇴근하고 찎었습니다.ㅎㅎㅎ

비교가 되시나요? 아직도 많이 뚱뚱하지요^^;; 꼭 50킬로 그램 성공해서 업데이트 할께요! 약속~!!ㅎㅎ

    -*-지우지 마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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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slee]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정말,진짜루,진심,넘넘 부럽사옵니다....!!!
저도 얼마전에 괜히 집안서 안되겠다싶어서 줄넘기없이 널뛰었었는데...100번하고 꽤~액~~~ @.@
쉬지않고 얼마만큼씩 하신건가요? 1천개~3천개까지 하신거면 진짜 대단하신건데...
<믿음의삶>님 처럼 되려면 몇번씩하고 쉬어야 하나요...? ^^;; 그대로 따라 할랍니다...줄넘기하다보면 발에 걸리고, 발에 걸리면 전 그렇게 발가락이 아프더라구용...헐~~~@.@
<믿음의삶>님 진짜 넘넘 부러워용~~~~~~~~~~~~~~~!!!

[º★믿음의삶☆º]

^^답글이 늦었지요?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저는 운동장 한시간 돌구요.
제자리뛰기했어요^^ 처음에 제자리 뛰기했을때는 저도 100개하기도 무척 힘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하다보니 지금 현재는 5000개 하고 있습니다^^
1000개씩 하고 잠깐 2분정도 쉬고 다시 뛰고를 반복해서 적으면 3000개 에서 많으면 5000개까지 합니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시고 100개 단위로 뛰시다가 점차 횟수를 늘려가는 것이 중요해요,
처음부터 너무 많이 무리하시면 뒷허벅지에서 종아리까지 엄청 당겨서,-_-다리 굽히는것도 힘들어져요,ㅠㅠ

[-10향해.go]

얼굴선이 살아나셨어요!! ㅎㅎ 부러워요.ㅠ!!

[º★믿음의삶☆º]

^^; 감사합니다. 그런데 얼굴선은 사라났는데,주변사람들이 얼굴이 커졌데요,ㅠㅠㅠㅠㅠ

[º★믿음의삶☆º]

그러니까요,ㅠㅠㅠ 저도 매일같이 느낍니다.ㅠㅠㅠㅠㅠ
그렇지만 살빼고 성공하시면 여자로 사는것이 무척 행복해지실꺼예요^^ 꼭 목표까지 힘내세요!^^

[내가여신이다]

진심 대단하세요......ㅎ.ㅎㅎㅎ 아름다워요 진짜

[º★믿음의삶☆º]

^^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 아름다워질께요!ㅎㅎ 님도 힘내세요1 꼭 여신되세요!!^^

[홧팅임]

우왕+_+

[º★믿음의삶☆º]

^^우왕우왕ㅎㅎㅎㅎㅎㅎ

[생각좀하지마]

너무 부럽네요 ㅎㅎ

[뼈속까지 달라지자^^]

턱을 깎은것처럼 갸름해지셨어요^^ 정말 님 말씀대로 가장 안전한 성형이 다이어트인가봐요..
정말 아이 엄마로 안보여요 ㅋ 너무 예뻐지셨네요..축하드려요^^

[ㅎrㅁi사랑]

날렵한 턱선 멋져용^^

[a-lan74]

정말 턱선 예술 짱!!

[제당]

눈크기 저 주세요 ㅋㅋ

[와우ㅇ_ㅇ]

줄넘기 알은 안생겨요?ㅠㅠ 살이쪘어도 숨길수없는 다리알들정말ㅠㅠ

[목표체중40kg]

61키로로 안보이세요 더 날씬하신거같은ㅎㅎ 대단하시네요!!

[바핑지]

얼굴이 점점 브이라인이 되가네요!

[난 세계 최고다]

턱선은 브이라인이군요. 눈크기는 빼기전에도 크셔서 변화가 없네요... 나도 눈크고싶다. 빼면 눈커지나 ㅎㅎ

[하늘숲바다]

완전 멋져요!!! 아웅~~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당.. 아자!

[지현이아자]

대단하세요~깜놀은 아이둘엄마라는것이요~ 멋지세요 ^^

[뼛속까지멋진여자]

오와... 정말 대단하세요 ! 2차 다이어트도 꼭 성공하시기를 바랄게요 ^^ 저도 운동 열심히 해야겠네요 ~ 자극받구 가용 ! ㅋ

[이이유유]

쪽지확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