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에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도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눈은 젖어드는가 사랑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에 여자 그리고 추억이 웃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출처: ♬ Power Music 원문보기 글쓴이: 도구
첫댓글 좋은 노래라 올립니다.
지부장님이 이런 스타일의 노래도 좋아하는군요...^^* 감상하고 갑니다...~~
시작 월요일 조용한 밤시간에 참 아름다운 사랑노래말에 머물다 마음에 담아 봅니다...늘 수고에 감사 인사 드리며 올 한해 마지막 끝자락에서 활작웃은 기분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잠시 귀에게 즐거움을 주어봅니다
첫댓글 좋은 노래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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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귀에게 즐거움을 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