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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경찰 마약검찰 부정부패경검이
같이 짜고 은페했다는 내용
장기밀매도 의심된다는내용..
옛날일이지만 티비에 한번도 다루지도 않은 미제사건이며
마치 유족이 올걸을 이미 알고있었던 분위기같다고도함.
키미님 말씀하신 인간매매, 장기밀매, 마약, 인신매매 경찰검찰판사
범죄 몸부위밀매의사들 보고 딱 그거 중 하나인가 싶었습니다.
독살사건같지만 아파트추락사로 처리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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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발생 20년이 지났는데 그것이 알고싶다,pd수첩 같은 곳에서는 절대 다루지 않는 이상한 사건
다섯사람이 살해된 살인사건 요점 내역
1. 1983년 11월: 임영각(피해자), 권연옥(가해자)과 결혼함.
(부산거주)권연옥이 마약상습복용자라는 것을 모르고 마약조직과 마약경찰의 계획적인 함정에 빠져 결혼.
현재까지 임영각이 권연옥에게서 겪은 경험과 결론은 권연옥과 마약조직과 마약쟁이 경찰은 항상 같이 공존하고 상생했음.
2. 결혼생활중 권연옥, 마약조직과 마약경찰의 담합과 비호아래, 이사하여 가는 여러곳마다 임영각 친지 및 이웃과 많은 간통및 매음, 마약전파, 살인을 서슴치 않음. 공권력의 힘을 업고 그런 범행이 자행되므로 어느누구도 막지 못함.
사실상 피해자 임영각과 위장 결혼한 권연옥은 마약쟁이 경찰의 하수인이었고 주범은 마약쟁이 경찰이었음.
"이미 대중화, 상용화 단계인 마약" 기사 클릭 : http://blog.daum.net/lygnsl/301
3. 임영각이 권연옥의 정체를 알 수 있는 작은 단서라도 발견하면 마약경찰 및 공권력이 개입해 미인계 및 임영각을 초죽음으로 만드는 악랄한 고문(큰 병에 걸린것 같이 만들어 고문함)과 수많은 약물투여로 임영각이 의심자체를 할수 없도록 만듬. 그 상황에서 임영각이 권연옥의 정체를 알아낸다는 것은 공권력의 힘에 의해 불가항력이었음.
4. 1992년 9월 경남 마산시 합포구 자산동 279-24에 주택을 구입해 이사함.
이사하던 날 그 집에 살았던 초등학교 교사의 딸이 쓴 일기책을 보게됨.
일기 내용 중 “아빠가 불쌍하다 엄마가 밤마다 나가는 것을 모른다”라는 자신의 어머니가 저지르고 있는 비행을 적은 글이 많았음. 권연옥이 이사한 후 얼마되지 않아 임영각에게 여러번 말함 “우리집에 살았던 선생님 사모님이 밤이면 화장하고, 잘 차려 입고 나가서 바람을 피웠다”고, 선생님 가정이 마약화 되어 선생님이 그것을 알고 급히 이사간것을, 임영각은 자신의 딸(임선하)이 마약과 독살로 인해 죽게 된 후에야 알게됨.
5. 1992년 9월~2000년 1월 : 뒷집의 마약조직과 마약경찰, 이제 초등학교 2~3학년인 임영각의 자녀, 임선하를 마약화시켜 마약자로 만들어 매춘과 난잡한 섹스를 하도록 만듬.
6. 1994년~ 2000년 1월: 권연옥, 임영각과 이혼에 실패하자 마약경찰과 담합하여 임영각을 교통사고로 위장하여 여러번 살해하려다 실패.
7. 1998년 1월 : 권연옥, 마약경찰과 담합하여 자신의 시어머니(임영각의 모친)를 이틀에 걸쳐 독약을 먹여 살해함.
8. 앞집에 살던 이웃 아주머니의 죽음과 그녀 아들의 죽음.
임영각이 1992년 마산시 자산동 279-24에 이사오니 일요일이나 쉬는 날이면 절에서 스님이 불경외는 소리를 항상 들을 수 있었음. 그러면 권연옥이 말하길 “앞집 대학생 아들이 원인을 알 수 없게 죽어서 앞집 아줌마가 아들 좋은곳으로 가라고 불경을 틀어 놓는다”고 말했음. 또한 자산동 삼거리에 있는 ××슈퍼 아줌마 아들도 의문사했는데 아줌마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신청을 했어도 증거가 없어 졌다며 나에게 여러번 말함 (권연옥은 가까운 이웃들이 의문사한 내용을 어디서 들었는지 다 알고 나에게 말했음) 마약조직과 마약경찰은 임영각의 자택, 바로 앞집의 아주머니를 독살로 살해함.
아주머니 아들을 죽이고 그것을 영원히 함구시키기 위하여 아들의 죽음에 한이 맺힌 어머니 마저 살해함.
임영각은 2000년 1월 임영각의 자녀 임선하가 살해된 후, 임영각의 모친인 민옥식, 앞집 아주머니와 대학에 입학한 아들과 자산동 삼거리슈퍼의 아줌마 아들을 포함해 모두 다섯사람이 살해된것을 알게됨.
9. 2000년 1월 14일 오전 7시경 마산합포구 자산동 279-24 권연옥의 자택에서, 권연옥은 자신의 딸 임선하에게 독약을 먹이고 죽음에 이르게 한 후 임선하를 새성모병원으로 옮김.
마약조직과 마약경찰은 임선하에 의해 자신들의 범죄가 폭로될 위험을 느끼자 그들의 하수인인 권연옥 및 마산중부경찰서 방영철 형사(임선하의 사건담당형사)를 이용하여 권연옥, 자신의 딸인 임선하를 독살로 살해하여 폭로 할 수 없도록 영원히 함구시킴.
10. 담당형사 방영철은 임선하가 병원에서 숨지자, 독살되면 혈액이 부패하여 검게 변하므로 독살을 감추려고,
아파트(마산시 중앙동 우방아파트 105동)에서 떨어져 자살한 추락사로 조작하기 위하여 새성모병원 나순기 의사와 담합하여, 새성모병원 의사들이 임선하의 사체 온몸을 앞뒤로 쪼개고 절개하여 살과 뼈를 빼낸 후 모형을 넣고 가죽만 덮어 놓음.
새성모병원 간호사의 증언 : "새성모병원에서 하지 않고 마산도립의료원에서 부검(임선하의 사체손괴)했습니다".
마산도립의료원 간호사의 증언 : "우리는 부검실이 있어 부검실만 빌려주고 새성모병원의사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부검했습니다".
11. 담당형사 방영철은 임선하의 독살을 아파트에서 자살한 추락사로 조작 한 후에, 2000년 1월 14일 임선하 독살사건이 일어난지 21일 후인 2000년 2월 4일에서야 임선하의 죽음을 임영각이 알 수 있도록 만듬.
임선하가 타살된지 21일후인 2000년 2월 4일 임영각이 마산중부경찰서 및 마산도립의료원 영안실에 가서 임선하의 죽음과 사체를 확인함.
12. 마산도립의료원 영안실에서 임선하의 사체를 보니 임영각의 모친 민옥식의 사체 모습이 바로 떠 올랐음.
임선하와 임영각의 모친 민옥식의 사체모습이 너무나 똑같았음. 처음에 냉동실에서 꺼낸 임선하의 사체를 옆으로 보니 복부가 완전히 함몰되어 허리가 없는 것처럼 보여, 마치 허리가 잘려 두동강이 난 것처럼 보이는 기이한 모습이었음.
임영각은 처음엔 임선하의 사체가 허리가 잘려나가 몸이 두동강이 난줄 알고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음.
독살되어 내장이 다 터져 나와 뱃속에 아무것도 없는 텅빈 상태였으므로 배가 완전히 함몰되어 배가죽만 등에 붙어 있었음. 임영각의 모친 민옥식과 임선하는 똑같은 방식으로 독살 되었음.
13. 2000년 2월 8일 : 마산중부경찰서에 찾아가 수사독촉.
담당형사 방영철이 살인범행을 주도한 살인범이므로 수사는 커녕 임영각을 농락함.
14. 2000년 2월 11일 창원지방검찰청에 진정서제출.(담당검사 나찬기)
진정서에 “임선하의 복부가 함몰되어 있고 뱃속에 장기가 없다고 그것을 밝혀달라” 강조함.
나찬기검사 : "자신도 부검에 참관 했지만 임선하의 뱃속에 장기가 있는것을 다 보았다"고 말함.
그러나 정작 임선하의 검증영장이나 부검감정서는 당연히 보여줄 의무가 있음에도 보여주지 않음으로, 임선하의 검증영장이 없음이 입증되었고, 검증영장도 없이 불법으로 사체를 잔인하게 손괴하여 부검결과인 추락에의한 다발성 장기손상인척 범행을 은폐하여, 나찬기 검사가 사인과 범인 및 살인범행을 밝힐 수 없도록 한 살인공범임을 알 수 있었음. 나찬기 검사는 사인과 범인을 몰랐다면 당연히 임선하의 검증영장을 발부 받아 합법적인 부검을 하여 사인과 범인을 밝혀 내어야 함에도 그러지 않음.
15. 2000년 2월 19일 : 마산도립의료원 영안실에 가서 임선하의 사체를 확인하니 함몰된 복부에 무엇을 넣었는지 복부가 평평하게 올라와 있음. 검찰에 제출한 진정서에 뱃속에 장기가 없다고 그것을 밝혀달라 했더니, 밝히는 것은 고사하고 오히려 그것을 감추려 함몰된 뱃속에 이물질을 넣고 평평하게 만들었음.
결론적으로 나찬기 검사는 살인을 은폐하고 밝힐 수 없도록 하였음.
16. 2000년 2월 21일 사체를 변형시켜서 사체에 의혹이 많이가 다시 마산의료원 영안실에 가서 선하의 사체를 뒤집어 얼어 붙어 있는 천을 떼내고 보니 교묘히 안 보이게끔, 목, 어깨, 팔, 척추, 엉덩이, 다리끝까지 전신이 연결되어 쪼개지고 꿰매져 있었음. 부검이 아니라 온몸을 앞뒤로 다 쪼개 놓았음. 평범한 사람이 보면 모르고 속아 장례를 치르게 할수있는 지능적 범죄였음. 몸뒤로 사체를 전체 쪼개어 안 보이게끔 꿰맨 것은, 독살되면 혈액이 부패하여 전신이 붓고 검게 변하므로 독살한 것을 감추기 위해, 사체속의 살과 뼈까지 전체 들어내고 모형을 넣은 후 가죽만 덮어놓은 것을 가리기위한 위장이었음을 알 수 있었음.
임선하 사체사진 증거자료 링크 : http://blog.hani.co.kr/youngkamnsl/43707
17. 2000년 2월 22일 창원지방검찰청 방문하여 두 번째 진정서 제출.
18. 2000년 2월 24일 : 임선하의 시체가 냉동에서 녹으니 시체속에 뼈와 살이 없다는 것을 확인함.
부산 국립 과학수사 연구소에서 부검을 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었음.
독살되면 혈액이 부패하여 전신이 붓고 검게 변하므로 독살을 감추기 위해 몸속에 뼈와살를 빼내고 모형이나 다른 이물질을 채워 넣고 가죽만 덮어 놓았음.
임선하의 사체사진증거자료(구글블로그) : http://lygnsl.blogspot.kr/2014/12/pdf-httpsdrive_28.html
임선하 사체사진증거자료(왭스타그램 블로그) : http://websta.me/n/lygnsl?vm=grid
임선하 사체사진증거자료(인스타그램 블로그) : http://instagram.com/lygnsl/
임선하 사체사진증거자료(한겨레 블로그) : http://blog.hani.co.kr/youngkamnsl/43707
임선하 사체 사진증거자료(구글드라이브 PDF) : 클릭하여 알맞게 확대하여 보시면 가장 선명한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링크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0Bxa7ijkMHBEKVEhpOXVxMjhGZHc
19. 2000년 3월 11일 마산 중부경찰서에서 출두하라는 통지가 옴.
경찰서에 가서 이공우 형사에게(담당형사가 방영철 형사에서 이공우 형사로 바뀌어 있었음) 부검결과표를 보여 달라해도 보여주질 않음. 이공우 형사가 하는말이 “선하가 뱃속에 것을 다 쏟아내서 바닥 이불이 완전히 시뻘건 했다”라고 말함 (선하가 독약을 마시고 뱃속에 것을 쏟아낸 것을 말하는 것이었음) 임영각은 그때까지 선하가 독살이었는지 몰라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자 그 옆에 있는 형사들과 함께 큰소리로 “하하하” 웃었음.
그 모습은 마치 수사하는 형사들이 아니라 피해자를 경찰서에 오라하여 농락하는 연극배우들 같았음.
임영각이 마산중부경찰서에 출두하라는 통지를 받고 마산중부경찰서에 가니 임선하의 검증영장이나 부검감정서는 보여주는 것이 없고 “선하가 뱃속에 것을 다 쏟아내서 바닥 이불이 완전히 시뻘건했다”(새빨갰다)고 말하고 큰소리로 경찰서가 떠나갈 듯이 웃는 것이었음. 그 당시 나는, 도대체 왜 경찰이 나를 경찰서에 오라고 했는지 알수가 없었음.
그러나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경찰은 너무도 정확히 선하가 독살되었다는 것을 나에게 알려준 것이었음.
대한민국 경찰이 마피아라는 해외토픽에 내놔도 전혀 손색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막힌 장면이었으며, 나는 항상 이것이 영화화되면 얼마나 리얼할까 싶을 정도로 참으로 공개하고 싶은 장면임.
그것도 국민의 안녕을 지켜야 할 경찰에 의해, 나같은 참담한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꼭 알야야 할 사건이라고 판단함.
20. 마약경찰에 세뇌되어 자신의 딸인 선하를 독살한 권연옥.
임영각이 선하의 타살을 밝히려 하자 나중엔 발악적으로 임영각이 밝힐 수 없도록 방해하고 저지함.
서울에 있는 임영각에게 전화하여, 서울에 있지 말고 마산으로 내려오라며, 권연옥, 자신이 임선하의 사체를 없애버리겠다고 협박을 서슴치 않았음. 또한 임영각의 음식물에 마약과 고문에 필요한 약을 넣어 사건을 밝힐수 없도록 만듬. 권연옥이 준 음식을 먹으면 머리가 깨지는 통증이 왔고, 도저히 성욕을 참을 수 없는 흥분상태가 되어 어떤 일도 할 수 없도록 만들었음.
21. 권연옥이 밖으로 외출할때 자주 들고 다니던 작은 손가방을 빼앗아 열어보니 하얀 알약 몇십개와 만원짜리 돈뭉치가 여러개 들어 있었음. 내가 그 손가방을 낚아채자 권연옥이 완전히 미치다시피하여 길에서 칼을 들고 나에게 찌를 듯이 덤벼들며 내 돈 내놔라를 외쳐댐. 권연옥이 마약 복용뿐 아니라 마약을 팔러 다니는 장사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음. 112에 신고하니 1시간이 훨씬 지나 경찰이 와서 하는 말 : “어떻게 하겠습니까? 여자가 한번 마약에 빠지면 안됩니다. 마약 못 끊습니다”라고 말하며 나에게 포기하라며 충고함. 신고 받고 온 경찰은 이미 누가 마약범인지 마약범죄의 실태에 대하여 나보다도 더 훤히 잘 알고 있었으나 신고 후 경찰이 권연옥에 대해서 수사한 것은 전혀 없었음.
권연옥과 마약경찰에 의해 독살된 임선하의 사체가 마산도립의료원 영안실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을 때였음.
이후 권연옥은 가출한뒤 2박3일 후에 집에 나타남.
22. 권연옥은 검찰과 경찰의 비호아래 이제는 임영각이 이 사건을 밝힐 수 없다고 판단하여, 임영각에게 공공연히 이런 말을 하였음 : “그래 내가 죽였다(임선하를 살해한 것을 말함) 증거 있냐, 증거 있으면 말해봐”, "네(임영각)가 이사건을 못 밝히면, 내 손으로 널 반드시 죽여 버리겠다."라고 말함. 그 당시 임영각은 선하가 어떻게 타살되었는지 알 수 없어 아무말도 할 수 없었음. (임영각이 권연옥을 마약범이라고 112에 신고하여 경찰까지 출두하였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고 임영각이 직접 나찬기 검사를 만나 권연옥이 살인범이니 체포해 달라고 까지 말했으나 아무런 효과가 없었음. 나찬기검사가 살인공범이므로 수사자체를 하지 않았음. 결국 경찰과 검찰이 마약범죄를 키우고 마약판매와 장사를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음.
23. 서울에 올라가 여러 인권단체 및 변호사에 의뢰했어도 모두 거절. 그들은 내가 오는지 벌써 알고 있는 태도였음. mbc, sbs 방송국,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일인시위. 청와대에 진정, 대검찰청에 진정, 국무총리실에 진정했으나 나중엔 모두가 창원지방검찰청에 이첩했다는 통보뿐이었음.
24. 2000년 6월 7일 창원지방검찰청에 세 번째 진정서 제출. 임선하를 마산도립의료원 부검실에서 새성모병원 의사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앞뒤로 온몸을 다 쪼개 살과 뼈를 빼내 독살을 추락사로 조작하였음과 그리하여 임선하의 검증영장이 있을 수 없어 부검이 있을 수 없었음에도, 임선하의 사인이 "부검감정결과 아파트에서 떨어진 추락사"라며 수사를 의도적으로 기피하고 진정사건을 종결함.
25. 임영각이 마산도립의료원 영안실에 있는 임선하의 사체를 확인한 2000년 2월 4일부터 2000년 6월까지 임영각이 임선하의 사체를 검사나 조사를 하기 위해 사체를 마산도립의료원 외부로 가지고 나갈려고 해도 지금 수사중이라며 임선하 사체를 가지고 나갈 수 없도록 하여 어떤 조사나 검사도 할 수 없도록 만듬.
임선하 사건의 어떤 압수수색이나 검증영장도 보여준적이 전혀 없었던 검찰과 경찰은 임선하의 사체에 대해 어떤 권한도 없었음에도 자신들의 추악한 범행이 밝혀질까 임선하의 사체에 대해 조사를 할 수 없도록 하였음.
26. 임선하의 독살을 밝힐 수 없도록 하기 위하여 (2000년 6월 8일~6월 26일, 2000년 8월 19일~9월 14일) 2회에 걸쳐 임영각이 강제 납치되어 마산중리 동서병원 정신병원에 감금됨. 정신병원에 감금되어서는 종이를 주워서 일기를 썼음. 정신병원에 감금되었다 나오자 온몸이 아프고 머리가 깨지고 심장까지 깨지는 통증이 와서 집에서 있지 못하고 시외로 나가 텐트를 치고 생활함.
27. 국내에서는 통증으로 견딜수 없어 해외와 한국을 오가며 2년동안 방황함. 검찰과 경찰은 임선하의 독살과 임영각의 모친 민옥식의 독살을 밝힐수 없도록, 임영각에게 엄청난 고문과 탄압을 가했음.
28. 2004년 3월 : 방송통신대 컴퓨터학과 입학. 책상에 앉아 공부하면 손이 돌아가지 않아 글을 쓸 수 없고 졸려서 눈이 떠지질 않으며 사람이 비몽사몽 정신이 혼미하여 쓰러져 버리는 마비상태가 계속적으로 발생.
입에서 말을 하려면 열등감과 창피한 감정이 들고 말이 나오지 않으며 대인기피증이 심해짐.
아무리 노래를 부르려 해도 노래가 나오질 않음. 새끼고양이 두 마리에게도 똑같은 기막힌 현상이 발생(증거로 비디오테이프 3개를 찍어 놓음) 마약경찰과 검찰은 임영각이 임선하의 독살사건을 밝힐 수 없도록 임영각이 책상에 앉으면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 없도록 만들었음. 승용차 운전중에도 위와같은 현상이 계속 발생.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김. 졸음운전에 의한 사망 사고로 완전범죄를 만들기 위한 수법이었음.
정신병원에 납치 된 후부터 한쪽 뇌에서 “뚜”울리는 소리와 마비증상이 나고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이 심해짐.
상대방과 정상적인 감정으로 대화할 수 없고 목에서 아무리 노래를 할려고 해도 되지 않는 이해할수 없는 현상이 발생. 자신의 감정을 조정할 수 없고 도둑질하다 들킨 것 같은 심리상태가 되며 아무 이유없이 열등감과 기가 죽고 주눅이 들고 두려움에 쌓이고 대인과 원만하게 대화를 할 수 없어 대인과 대화자체를 기피하게 됨.
마약경찰이 임영각의 한쪽 뇌에 계속적으로 전파을 쏴서 고문 한다는 것을 권연옥은 이미 다 알고 있었음(임영각이 식사중에 임영각을 농락하며 권연옥이 하는 말 : "어때! 한쪽 골이 뻐~근하지!")
물론 지금 현재도 임영각에게 위와같은 전파에 의한 고문이 계속되며 임영각의 숨소리까지 알고 있는 감시와 미행이 계속됨.
29. 가지고 있던 모든 돈이 소진되어 2003년에서 2010년까지 어떤 시위나 법적대응도 할수 없게됨.
30. 고소와 손해배상청구를 해야겠다고 자신감과 확증을 얻을수 있었던 것은 2011년 1월 22일 의정부도서관에서 우에노마사히코가 쓴 “독살”이란 책을 빌려보고 자신감과 확실한 증거를 얻을 수 있었으며 의정부지방법원에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게 되었음.
- 사진 증거 및 사건 정황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Ox3r/703
- 경찰청 앞에서 1인시위 및 사복 경찰과 형사들의 방해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Ox3r/633
- 대검찰청 1인시위 영상
- 서울고등검찰청 1인시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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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shosp.co.kr/ds/page/history200
유족 입원한 정신병원.
모병원 관련 유튜브
(펌)
https://www.youtube.com/watch?v=FdCQjGOzOHA
첫댓글
마인드컨트롤 ,MK 울트라프로젝트,갱스토킹.
🙏
카발들이 기가막히게 악랄하다고 느껴지는 것이 경찰을 국민을 지키는 공무원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국민을 사냥하는 사냥개로 전락시킨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영국에서도 경찰이 국민의 인권을 심하게 훼손하고 위장경찰들이 민간인인 척 일반 여성들과 결혼하여 잠복근무를 하고 자기 일이 끝나면 깨끗하게 종적을 감추는 사건들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 외에도 그런 위장경찰 행위로 국민의 인권을 침해한 사례가 엄청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반드시 잡아내서 없애야만 합니다. 엄연한 불법적 민간인 사찰입니다. 사람을 산채로 지옥 불구덩이에 떨어뜨리는 이런 일들은 절대로 용납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