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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빛을 잃어가는 시골풍경
엔젤 아그네스 추천 6 조회 69 24.10.20 10:1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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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0 10:47

    첫댓글 삶은 그렇게
    환경이 변화시키네요
    그것도 끌어 안고 살아가야하는
    어쩔 수 없는 삶이지요

  • 작성자 24.10.20 13:21

    공감해주시니 감사하구요. 어설픈 글에 추천까지 해주시니 더욱 감사해요. 그대 곁으로 님!!행복한 일정 되세요

  • 24.10.20 10:51

    옛날 어릴적 순수하고
    소박한 삶이 정겹습니다

    마음이 순수하시고
    따뜻한 분이세요
    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24.10.20 13:22

    마음샘님 반갑고 감사해요. 함께 공감해주시니 더욱 감사하구요..추천까지 해주시니 넘넘 감사해요. 행복한 휴일 되시구요

  • 24.10.20 11:19

    예전에는 나무로 얼키설키 엮어서 대문은 달았지만 그것마저 닫는 일이 극히 드물었는데 지금은 철문을 달고도 cctv를 설치하니 참 많이 변했습니다.
    가난 보다는 풍족함에 일어나는 일인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0 13:23

    린두 시인님!1 바쁜 일정중에서도 짬을 내서 격려를 해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구요. 추천까지 주셔셔 매우 매우 감사해요.

  • 24.10.20 11:27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0.20 13:24

    김옥춘 시인님!1 감사 ,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시구요. 행복한 일들도 많이 있으시길

  • 24.10.20 15:11

    이젠 시골도 도시화로 많이 변해 가나 봅니다
    시골길을 정감으로 걸었던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즐거우신 주말이 되십시요~

  • 작성자 24.10.20 20:14

    노을풍경 시인님의 말씀처럼 농촌 어디를 가나 생활풍경이 점점 도시화 되어 그런가 봅니다. 누리는 편안함 못지않게 아쉬움도 많이 느껴집니다.

  • 24.10.20 15:41

    빛을 어가는 시 골 풍경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0 20:15

    감사해요..방장시인님!! 격려의 발걸음에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 24.10.20 16:06

    가진것이 많다 보면
    자꾸 감추게 되지요
    예전에는 그 집 살림이 내집 살림이니
    도둑이 들어봤자 였습니다

    지금은 말리는 벼까지 훔쳐가는
    교통수단이 있으니...

    대문 열어 젖히고 살던 그 시절이
    좋았지요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10.20 20:16

    송산 시인님의 말씀처럼 그런 거 같아요..추억속의 정겨운 엣 모습을 가끔 찾아보면서 삶의 정겨움을 다시 새겨봅니다.

  • 24.10.20 16:08

    그래도 아직은 시골 인심 풍부하지요.
    세월이 많이 흘러 옛날과는 다르지만...

  • 작성자 24.10.20 20:17

    그래요..아직도 남아 있는 시골인심이 삶의 활력소가 되길 소망합니다. 함께 해주신 송천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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