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채용공고란을 보니 또 뽑네요.
예전 5월달에 취업박람회때 참가했던 업체거든요.
그때도 똑같이 자재,회계, 총무등을 선발 했었는데....
그때 취업박람회때 가서리 나이제한이 조금 걸렸지만 면접을 봤었고 그 후 연락이 왔더라구요.
면접을 한번 더 봤으면 한다구....하지만 전 그때 다른 좋은 곳과 면접이 겹쳐 면접을 포기했었거든요.
조금 조건이 괜찮아 욕심이 났던 업체였지만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란 힘들어 포기를 했었는데....
오늘 또 공지가 났네요. 똑같은 직무를 뽑네요. 그럼 입사한 사람이 얼마 버티지 못하고 그만뒀다는 이야기???
얼마나 일이 힘들었으면....???
혹시 아시는 분이나 재직하셨던 분 계심 조언 구합니다.
한번 더 넣어볼까 생각은 드는데...좀 두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몇달 못 버틸것 같아서...하나의 직무도 아니고
5월달에 나왔던 3가지 직무 모두를 선발한다는게 좀 걸리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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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메일이랑 쪽지 보냈어요~ 꼭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채용박람회 참여해서 면접다시봐도 안뽑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이다. 저도 채용박람회 일주일후 면접보았는데 낙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