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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190차)남해향교 유림과 함께 떠나자 사과 따기 답사 준비
작은사랑 추천 0 조회 207 07.10.20 10:5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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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0.20 10:56

    첫댓글 오늘 아침에 촬영한 사과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붉은 빛으로 유혹하네요.

  • 07.10.20 11:07

    귀중한 사과밭에 손상이 가지않게 조심 하겠습니다..... 아궁이 솥에서 끓이는 음식이 기대가 됩니다...ㅎㅎㅎ 뭐든 맛있겠지요? 두 분 수고가 많습니다...... ^*^

  • 작성자 07.10.20 15:08

    시장이 반찬이라지요....대장님이 부석사에서 많이 걷게 하시면 점심은 꿀맛이 될겁니다.ㅎㅎ

  • 07.10.20 11:27

    작은사랑님! 저는 사과 보다는 콩이에게 마음이~~ ^^ 순둥이 같은데 낯선 사람 물지 않으려나요?

  • 작성자 07.10.20 15:10

    그날은 왼종일 묶여있어야 할겁니다. 아직 어려서 사람 물줄은 모르던데 우리딸만 맨날 슬쩍슬쩍 물어요.ㅎㅎ

  • 07.10.20 11:36

    이처럼 고생하시는데 즐거운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날씨가 도와주겠지요? ㅎㅎㅎ

  • 작성자 07.10.20 15:10

    녜 장담합니다. ㅎㅎ

  • 07.10.20 11:38

    작은사랑님! 있잖아예~일요일에 합천시댁에 갈일이 생겨서 답사 마치고 곧바로 합천으로 가게 됐어요...우얍미꺼??..나머지 뒷정리도 해드리고 하루 더 있다 가면 좋을낀데...그 대신 사과 마니 사가지고 갈게요..ㅎㅎ

  • 07.10.20 12:03

    얼굴도 마음도 이쁜 레오님~~~~^*^

  • 작성자 07.10.20 15:12

    우짜꼬? 힘드시겄네요. 사과 많이 사가지고 가신다면야....쩝 .... 봐 드려야지....ㅋㅎ

  • 07.10.20 12:17

    작은사랑님^^ 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 ~~~ 문의사항이 있어서요~~

  • 07.10.20 12:21

    지가 알고 잇어서 갈켜 드릴게요..쪽지 보세요

  • 작성자 07.10.20 15:14

    휘리릭님 목소리듣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아~참!!! 그리고 오미자는 끓이는것이 아니고 끓인물 약간 식힌후에 오미자를 담가서 우리는것 알고 계시지요? 노파심에서.....

  • 07.10.20 14:07

    사과가 맛있어 보이네요~~~ 밭에서 직접 따 먹으면 더 맛있겠어요! 침이 꼴깍!!

  • 07.10.20 14:08

    쪽지 보냈어요~~ 확인하시고 연락 바랍니다.

  • 작성자 07.10.20 15:14

    쪽지 잘 받았습니다. 연락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07.10.20 15:22

    일회용을 줄이기 위해 컵과 젓가락등은 각자 지참해도 좋겠네요......

  • 07.10.20 16:52

    청한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찬~~~성...

  • 07.10.20 23:31

    그거 굿! 아이디어네요~~~~~ 난 내 젓가락 컵 챙겨갈래요 ^^*

  • 07.10.22 13:59

    날씬이, 어린청룡도 컵, 수저 지참합니다.^^

  • 작성자 07.10.22 20:38

    그렇게까지 안하셔도 될텐데요. 하여튼 고맙습니다. 그래도 이곳에서 준비하겠습니다.

  • 07.10.21 11:57

    '걷기 힘드신 분?? 우리집 트럭으로 태워드립니다' 아하하하^^^^ 그렇찮아도 저희 개똥이땜에 고민이었는데 고맙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짐이 꽤 되서여 ㅡㅡ;;;;;

  • 작성자 07.10.22 20:30

    ㅎㅎ...

  • 07.10.22 13:39

    마음 같으면 하루 전에 가서 도와 드리고 싶은데 대구에서 다른 일행이 같이 가기 때문에 마음대로 안되 죄송한 마음입니다. 토욜날 뵐께요......

  • 작성자 07.10.22 20:31

    걱정 마시고 오셔요. 달새님부부가 전날 오기로 했고 마을분들이 큰 잔치라고 도와주러 오신데요.

  • 07.10.22 13:58

    작은사랑님~~~~ 자나깨나 걱정입니다. 혹 사과나무를 망치는 건 아닌지... 답사날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10.22 20:38

    그 마음 간직하고 계신데 망칠리야 있겠습니까? 고맙습니다.

  • 07.10.23 15:14

    쪽지 보냈습니다. 답사 가기 전이라도 그냥 보내 주세요. 계산은 답사날 하겠습니다.^^* 저는 사과 따기는 자신이 없습니다. 그냥 구입만 하렵니다.^^*

  • 작성자 07.10.23 20:17

    사과따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님들과 함께 사과따보셔요.

  • 07.10.23 16:06

    다 따고나면 더 딸 것이 없겠넹, 개별 대기자도 넘치고 무작정 들릴 수도 없는 곳이넹

  • 작성자 07.10.23 20:18

    우짜꼬?!!!!!

  • 07.10.26 00:01

    작은음악회를 술레바퀴에서 통키타 연주와 7080 노래를불러드릴께요 출연료 안받고 신청허럭해주세용... 작은사랑님..011-418-5663 정회원(강술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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