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원회장님의 카톡에서]
◇ 비행기
일등석 사람들 ◇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은 비행기의 일등석이다.
그러한 퍼스트클래스 승객들만의
행동과 습관을 지켜본 한 스튜디어스가 책을 펴냈다.
그책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일등석 사람들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항상 메모하는 습관이 있고
모두 자신만의 필기구를 지니고 다녔다.
메모는 최강의 성공 도구이다.
기록하는 행위는 상대에게 신뢰를 주고 아이디어를 동결 건조시켜 보존해 준다.
2. 일등석 사람들은 전기와 역사책을 읽는다.
유독 1등석에서는 신문을
가져달라는 요청이 드물다.
그들은 지독한 활자의 중독자들이나
베스트 셀러가 아닌 잘 알려지지 않은
투박하고 묵직한 책을 읽는다.
3. 일등석 사람들은 자세가 다르다.
퍼스트클래스의 승객은 일단 자세가 바르다. 그리고 시선의 각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자세가 좋은 사람은 범접지 못할
당당한 분위기를 풍긴다.
행동거지가 당당한 사람은 정면을
바라 보기 때문에 시선의 각도도
자연히 높아진다.
4. 일등석 사람들은 대화를
이어주는 '톱니바퀴' 기술의 전문가다.
퍼스트클래스의 승객은 정말
흥미진진 하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래서 어떻게 됐지요."
"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하면서 상대방의 말을 이끌어 낸다.
5. 일등석 사람들은 승무원에게
고자세를 취하지 않는다.
'바쁜 중에 미안 하지만' 과 같이
항상 완충어구를 덧붙이며 말을 건다.
6. 일등석 사람들은
주변 환경을 내편으로 만든다.
퍼스트클래스에 동승한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승객에게 인사하는 것은
매우 효율적인 인맥 형성 방법이다.
7. 그들은 아내를 극진히 모신다.
그 이유는 높은 지위에 올라도 개의치 않고,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존재가 아내이기 때문이다.
퍼스트클래스는 비행기 좌석의 3%이고 부유층 구성비도 3%이다.
성공한 사람과 같은 행동을 하면 누구나 언젠가는 그들처럼 성공할 수 있다.
늦기 전에 인생을 의미있게 살아라!
이제는 늦기 전에 인생을 되둘아 봐라.
되게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면 어리석다.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에. 여행하라.
가난하건 부자건, 권력이 있건 없건,
모든 사람은 생로병사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다.
기회 있을 때마다 옛 동창,
옛 동료, 옛 친구들 만나라.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데 있는 게 아니라,
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 되지 않다는 데 있다.
돈? 은행에 있는 돈은
내 돈이 아닐 수 있다.
돈은 쓸 때에 비로소 돈이다.
늙어가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잘 대접하는 것이다.
사고 싶은 것 있으면 꼭 사고,
즐길거리 있으면 즐겨라.
혹시 병들더라도
겁먹거나 걱정하지 마라.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 아닌가.
몸은 의사에게 맡기고
목숨은 하늘에 맡기고
마음은 스스로 책임 져야 한다.
나이 들어 쓰는 돈은
절대로 낭비가 아니다.
아껴야 할 것은?
노년의 시간이고,
노년의 생각이고,
노년의 건강이다.
돈과 사랑이 남아 있다면,
제발 얍삽하게 아끼지 말고
베풀어라.
자신이 자신을 최고로 여기고,
자신을 대접하며 살아라.
이제 살 날이 머지 않았다.
옮긴 글
=========================
오늘의 고사성어
ㅡ문과수비文過遂非
과오를 그럴듯하게 꾸며 대고 잘못된 행위에 순응한다는 뜻으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이리저리 꾸며 합리화하고 잘못된 행동을 계속하는 것을 나타낸다.
녹각의 교훈
숲속에서 영역다툼을 치열하게 벌이던 사슴 두 마리가 있었다.
격렬한 싸움 중에
뿔이 뒤엉켜 옴짝달싹할 수 없는 지경이
됐지만
자존심 때문에 서로
조금도 물러서지
않았다.
반나절이 지나자 배가 고파진 사슴들은 싸움을 멈추려했으나
뿔이 뒤엉켜 빠지지
않았다.
굶어 죽게 생긴 사슴들은 그제서야 뿔을 빼려고 안간힘을 쓰며
협동했지만 엉킨 뿔은 빠지지 않았고 결국 두마리 사슴은 굶어 죽고말았다.
수도원의 신부님이 산책을하다 뿔이 엉켜 죽은 두 사슴을 발견하고 엉킨 뿔을 그대로 잘라 수도원에 걸어놓고 누군가 뿔을 보고 물어볼
때마다 두 사슴의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다.
“서로 힘을 과시하다가
죽은 두 사슴처럼
분노에 눈이 멀어
자존심만 내세우는
사람은 상대방도 죽이고 자신도 죽게 된다는”
교훈입니다.
배려와 양보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뒤엉킨 사슴뿔은 독일의 베벤하우젠에 있는
수도원에 지금도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아픔을 주는
그런 승리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역 싸움에 빠져
힘으로 상대를 이겨
보려는 욕망은 결국
둘 다 망하는 길임을
깨닫지 못한 두 사슴의 교훈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고 있지
않는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서로
양보하며, 서로가
소중함을 알았드라면
어찌 그런일이 일어날 수 있었겠는가?
무지한 짐승이라고
치부하기엔 안타까운 일 이기에 되뇌여 봅니다.
과오를 그럴듯하게 꾸며 대고 잘못된 행위에 순응한다는 뜻으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이리저리 꾸며 합리화하고 잘못된 행동을 계속하는 것을 나타낸다.
공자(孔子)가 제자와 같이 길을 가다가 나무 뒤에서 몰래 똥누는 사람을 발견했다.
공자는 그 사람을 크게 꾸짖었다. 그는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않겠다"며 용서를 빌었다.
다시 길을 가다가 이번에는 길 한가운데에서 똥을 누는 남자를 보았다. 그러자 공자는 그냥 지나쳐 버렸다.
의아하게 생각한 제자들이 물었다. "선생님, 길 한가운데에서 똥을 누는 자가 더 나쁜데 왜 그냥 지나치십니까?"
이에 공자가 말하기를, "숨어서 똥을 누는 사람은 그래도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훈계를 하면 개선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길 한가운데에서 똥을 누는 자는 미친 인간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는 훈계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대한민국은 지금 길 한가운데에서 똥을 누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 날뛰고 있다.
즉 수치심이 없는 자들이 큰소리를 치고 있는 것이다. 공자 말대로 훈계가 안 되는 미친 인간들이다.
미친인간은 누구인가? 조용히 생각해 본다.
==========================
오늘의 고사성어
ㅡ 지인선용 (知人善用)
중국 속담에 "울타리를 만들려면 세 개의 말뚝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큰 뜻을 지닌 영웅이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 사람의 훌륭한 조력자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좋은 조력자를 만나서 성공한 예가 많겠지만,
중국 역사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사람은 한나라의 고조 유방(劉邦)이다.
유방에게는 장량 이라는 지혜로운 참모가 있었고,
한신 이라는 불세출의 장수가 있었으며,
소하 라는 뛰어난 승상이 있었다.
이 세 사람이 있었기에 절대적으로 불리했던 항우와의 싸움에서 마침내 승리해 천하를 차지할 수 있었다.
이러한 유방을 "사람을 잘 알아보고 그 사람을 잘 활용한다"는 뜻의 '지인선용(知人善用)'
이라는 말로 칭송한다.
이렇듯 리더에게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능력은 바로 인재를 알아보는 능력,
그리고 그 인재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 능력이다.
중국 춘추시대에 천리마 감별사로 유명한 백락 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이 어느날 소금 수레를 끌고 가는 비루먹은 말 한 마리를 보게 되었다. 이 말은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한 걸음 힘겹게 비탈길을 오르고 있었다.
말의 골상이 비범함을 알아본 백락이 다가가자 말이 갑자기 고개를 번쩍 들고는 큰 소리로 울부짖는데 마치 백락에게 무언가를 하소연하려는 것을 알았다.
백락은 그 소리를 듣자마자 이 말이 아주 뛰어난 명마임을 알았다.
그는 마부에게 후한 값을 쳐준 후 말을 이끌고 초나라 궁전으로 갔다. 백락이 천리마를 데리고 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왕이 잔뜩 기대하고 구경을 나왔는데 말라깽이 비루먹은 말을 보고는 그만 실망이 되어 백락에게 불평을 늘어놓았다.
"나는 당신이 말을 잘 감별하는 사람이라 여겨 천리마를 구하게 한 것이오. 그런데 당신이 사온 이 말은 달리기는커녕 걷기조차 힘들어 보이니, 이를 어찌 천리마라 할 수 있겠소?"
백락이 조용히 웃으며 말했다.
" 이 말은 분명히 천리마입니다.
다만 소금 수레를 끄는 동안 제대로 먹이지도 돌봐주지도 않아서 이렇게 깡마른 겁니다.
만일 정성을 다해 돌본다면 반년도 되지 않아 천리마의 능력을 회복할 것입니다."
왕은 반신반의하면서도 백락의 말대로 정성을 다해 말을 먹이고 돌보라 명을 내렸다. 과연 얼마 되지 않아 말은 위풍당당한 천리마로 거듭났으니, 두 귀는 대마무를 깎은 듯 쫑긋 살아났고 몸매는 탄탄하고 날렵한 명마의 모습을 회복했다. 훗날 이 말은 왕을 위해 전장을 누비면서 숱한 공을 세웠다는 뜻의 '백락상마'다.
천리마를 가려낼 줄 알았던 백락은 인재를 잘 알아보고 잘 활용할 줄 아는 훌륭한 리더를 가리키는 말로 흔히 쓰인다.
만리를 횡행하는 천리마를 원하는가? 수많은 전장을 누비면서 공을 세울 천리마를 원하는가?
제대로 먹이지 못해 본연의 힘을 쓰지 못하고, 제대로 쓰지 않아 소금 수레나 끌고 있는 천리마가 바로 옆에 있을지도 모른다.
지인선용,
밝은 눈으로 인재를 알아보고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그 집단, 사회, 국가가 발전할 수 있다.
============================
"인생 통장"
ㅤ
비밀번호도 서명도
필요없는 인생 통장에는,
나만의 보석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ㅤ
언제든 올려다볼 푸른
하늘과 언제든 꺼내 들을 새소리와
언제든 바라볼 작은 들꽃들과
언제든 꺼내볼 아름다운 추억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ㅤ
언제든 손잡을 좋은
사람과 언제든 써먹을
삶의 지혜와 조용히 있어도 빛나는 인품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ㅤ
필요한 사람에게 줄 따뜻함과
메마른 감성에 물을 줄
사랑과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넉넉함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ㅤ
어느 날 홀연히 먼길 떠날때,
그래도 참 잘 살았구나
미소 지을 아름다운 통장 하나 갖고 싶습니다.
ㅤ
언제든지 찾을수 있는 인생통장에
여러분은 무엇을 저축하고 싶습니까?
12월 에는,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 .
https://youtu.be/PiY92Djp2sg
==========================
🌈가정 상비약 4가지 소개!!💚💪
너무 좋은 정보라 올리니 상비약으로 필히 준비하세요.
1)집에서 자다가 쥐가 나거나
산에 오르다 쥐가 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땐 <포카리스웨터> 를 마셔라
그리고. 한병, 무조건 마트에서
구입해서 냉장고에 준비요.
다른 처방. 아무리 주물러
줘도 풀리지 않아 119에
전화하니 구급대원들이
갖고 온것은 <포카리스웨터>
굳었던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를
보는 게 <포카리스웨터>
2)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죽는 사람이
줄잡아 일년에 4만명에 가깝다.
갑자기 가슴이 쥐여짜게
아플때 아주 콩알만한 알약을
혀밑에 넣어 녹여주면 즉시
효과를 보는데 그 약명이
<니트로 글리세린>이다.
심장이 부정맥이고 이런
현상으로 스텐트를 박은
사람이 병원서 주는 작은
비상알약이 바로 이건데
가정상비약으로. 필수다.
동네병원가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가서 사면 작은
갈색병에 넣어준다.
이 약은 햇빛을 계속 받으면
부숴진다.
<<니트로글리세린>>은
화약을 만드는 원료이기도
한데 죽을 사람을 살린다.
약도 싸다. 30알에 4천원..
특히 외츨시 산행시 갖고
다니면 좋다.
내가 서너알만 있으면 되니
주변에 나눠줘도 좋다.
3)무릎이 어마하게 아파
큰 병원엘 갔다. 대다수
이런 계통 병원의사들은
무조건 수술을 권장 한다.
무릅으로 고생한 친구에게
예기를 했더니 자기가 이
약을 먹고 씻은듯 나앗다며
건강보조식품<무브프리>를
권해서 즉시 하루에 두알씩
20일간 먹고 씻은듯 나았다.
그후 무릎아픈 사람들의
소리를 들면 나는 이
건강보조식품을 권한다.
약도싸다 200알에 4만원 정도 한다.
<< 무브프리>> Move Free..
미국 건강보조식품으로 한국인
들이 어마어마하게 찾는다.
4)재작년인가 중국서
코로나로 감기약을 싹슬이
해 갈때 우리나라 해열제가
동이나 거의 2년간 자취를
감춘약이 <테라플루>다.
미국 수입약인데
감기몸살에 아주 잘 들어
수입이 한동안 되질 않아
약방을 뒤져도 없더니
요새는 판매를 하고 있다.
레몬향이 나는 가루약으로
뜨뜻한 물에 타서 마시고
잠이들면 거뜬하다.
과거 보다 천원이 올라
6팩에 8천원이다.
집에 필요한 상비약이라고
추천한다..
5)결론
동네병원에 가서 처방 받아 상비약으로...
🌈쥐날때 [포카리스웨터].음료수.
🌈 가슴이 답답하고 심근경색엔
[니트로 글리세린].
🌈무릅관절엔.무조건 [무브프리].
🌈감기몸살에 해열제. [테라풀루])
처방해서 가정에
상비약으로 준비하세요.
그리고 병은,
아프면 자랑하는게 좋다.
경험자만 아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건강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니 현명한 선택
또한 중요하다.
오늘도 건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