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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첫인사 / 수다방 졸업사진에 입을옷...
별이네 추천 0 조회 253 10.06.13 11:2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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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3 12:32

    첫댓글 출혈이..정말 컸겠네요..그래도..딸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까..금방 기분이 괜찮아 지셨을듯..^^*

  • 작성자 10.06.13 21:25

    이놈한테 가끔씩 당한답니다... 나쁜 기분은 아닌데 힘이좀 들지요..^^

  • 10.06.13 13:52

    어느집이나 공통적으로 조금씩은 안고 사는 문제... 그래도 오복남(녀) 조건중에 딸이 있다는건(그것도 둘~) 대단한 프리미엄 이쟈나요~^^*

  • 작성자 10.06.13 21:26

    그래도 에비님댁 딸래미들은 자립심이 강한거 같아 부러워요^^

  • 10.06.13 14:08

    글에선 안보여도 사랑이 철철 넘치네요.엄마와 딸간의 사랑이 ...오복녀중의 딸이 조건이라는데 그런 이쁜딸이 2명이나 가지고 계시니 맘도 몸도 부자시네요. 딸네미도 얼굴만큼 맘도 이뻐서 엄마한테 애교가 철철~~이글 안그런척 하면서도 자랑글이란거 전 알아요. 아이고 배아파랑~~~

  • 작성자 10.06.13 21:27

    얘교 말도 못하죠.. 버스탈때도 울엄마 먼저타라고(당연한거..) 서비스하는척 그러면서 딸있어서 행복하신거 아셔야 한다며 억지 세뇌까징....

  • 10.06.13 17:19

    예쁜 따님이랑 쇼핑하시면 너무 잼 나시겠다.
    멋지게 수시 합격 할텐데 ...따님에게 투자 많이 해 주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자식 한테 쓴 돈은아깝지 않고 오히러 뿌듯 하시죠^**^

  • 작성자 10.06.13 21:28

    맞아요 실은 울엄마한테 무진장 죄송.. 다행히 알아서 뭐든 해결하시는 엄마가 계셔서리...^^

  • 10.06.13 18:59

    마음에 드는 옷을 골랐으니 더 열심히 하겠는걸요. 저는 촌에서 자라서 백화점하고는 안맞던데, 처가식구들은 백화점에 주로 가요. 와이프가 백화점에서 구두사면 오래신고, a/s도 가능하다고 해서 사줬더니만 3달도 안되 끈이 떨어졌어요.ㅋㅋ a/s는 받긴 받었지만 제가 놀리잖아요.ㅋㅋ

  • 작성자 10.06.13 21:30

    백화점에 여러 브랜드가 있으니요.. 울 딸래미들 체격이 좀 남달라서 옷고르는게 힘들어요 정말 어지간한 장정어깨 넓이를 자랑하는지라...저역시 자주 옷을 사입지 못하지만 고쳐입게 해주는 서비스 때문에 아주 가끔(실은 큰딸 옷 물려입은거..ㅋㅋ)

  • 10.06.14 08:05

    오랜만에 글 보네요....별맘님 글은 언제봐도 모녀간에 사랑이 철철 넘쳐 흐르는 것이 눈에 선하네요....

  • 작성자 10.06.14 21:25

    무심님께서도 자녀분이 있으실텐데 궁금해요^^

  • 10.06.14 09:22

    별이 완전 기분 짱이었겠네요. 가계부 걱정하는 엄니 맘보다는 친구들이랑 새로 산 옷 자랑하면서 졸업사진 찍는게 더 행복한 나이잖아요. 수시에 떡하니 합격해서 엄마 더 기쁘게 할 딸이니 자랑 그만하세요. 부럽잖아요.^^;;

  • 작성자 10.06.14 21:26

    오늘 전화와서 엄마 아퍼여(마술에 걸려서...) 밥도 안먹히고 흐엉~~ 에구 옆에 있음 공주대접 해줄텐데.... 내친구 재작년에 결혼했거덩요...ㅋ

  • 10.06.14 15:33

    저는 이게 왜 자랑으로 들릴까요 ? ㅋㅋ 왕부러움 유발 글 (모녀간의 사랑을 요렿게 표현 하신거죠?)
    오랫만에 뵙네요 바쁘셨어요?

  • 작성자 10.06.14 21:27

    요즘 이렇게 저렇게 치였어요. 게다가 않하던 일을 하니 체력이 고갈요...고옴님도 딸기 아빠시니 십년 아니 오년만 지나보삼^^

  • 10.06.14 16:55

    딸들이랑 쇼핑 이라는것도 하고 부러워라!!!~~~~~~~~~~~~`^^

  • 작성자 10.06.14 21:28

    에구 부러워 마세요... 담에 이놈들이 절 데리고 다닐때람 몰라도요..^^

  • 10.06.14 16:57

    ㅋㅋㅋ 저는 저희 여사님께 항상 하는 말이 있지요 !! 아들은 노후 연금으로 안 좋다니 딸한테 투자하시라능!!! ㅋㅋㅋ

  • 작성자 10.06.14 21:30

    이것들이 맨날 시집안간다더니 요즘엔 엄마 옆에서 살겠다는데... 보답하겠다고 하는데 어째....ㅋㅋ

  • 10.06.14 21:13

    안녕하세요 예쁜따님 자랑 부럽사와요 지출도 즐겁지요

  • 작성자 10.06.14 21:29

    생각보다 딸 없으신 분들이 ...기분이 나쁠수가 없긴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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