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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ノ예쁜영상시 꿈을 사랑하는 사람아
박고은 추천 15 조회 477 15.01.12 06:1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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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1.12 06:24

    첫댓글 ^♥^사랑하는 님들~
    새해 고운 꿈 모두 이루소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12 07:08

    네^♥^아름다운 한 주 되세요!

  • 15.01.12 07:46

    고은 시인님
    가슴에 늘 초록별이 반짝여야지요
    내 가슴엔 초록별이 졌나 ㅎㅎ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상큼하게 시작하셨는지요?
    한 주간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1.12 08:04

    네^♥^
    어린 시절에 바라보던 초롱초롱하던 별들은 다 어디로....
    어쩜, 물질문명에 속물 든 가슴 때문일까요...

    그럼 안되시는데..(말을 하면 기정 사실화 시키니깐)
    그럼에도 시인의 가슴엔 언제나 꿈이 ㅡ
    저희 국문과 교수님이 노상 그러셨거든요.
    '꿈이 없는 사람은 죽은 것과 같아'
    '시를 쓸려면 미치도록 사랑도 해봐야 잘 쓴다'

    참고 하시도록 하세요.ㅎ

    무슨 일이든 긍정적인 판단을 하시믄..
    오솔길에서 그냥 드리는 말씀이예요.
    (제가 전번은 까마귀 준 건지..)

    그렇게. 그냥 웃으세요.ㅎ
    한 주도 파이팅 하시고요!

  • 15.01.12 07:52

    고은님!
    좋은 아침이에요
    한밤의 별처럼 고운 꿈을 간직한사람
    꿈을 간직하고 사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요^*^
    고운 글에 감사히 머물렀습니다
    기쁜일로만 가득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5.01.12 08:08

    네^♥^희망찬 한 주,
    아~ 개츠비 시인님이야말로 꿈 꾸는 홍안의 소녀세요.ㅎㅎ
    그럼요, 실의에 빠진 이는 다시 꿈을 꾸는 게 어떤 것인가 알지요.
    큰 언니처럼 오늘도, 이 공간을 알뜰히 가꾸시는 그 손길이
    정녕 아름다우시고 고우십니다!
    늘 성우가 깃드시길 바라겠습니다!

  • 15.01.12 08:22


    박고은 시인님 방가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네 꿈은 한밤에 돋는
    별처럼 곱구나

    사랑하는 그 마음이
    내 마음을 즐겁게 만드는걸요
    미지의 세계에 사는 소녀의 꿈..

    순박한 사랑
    네 마음에도 가득합니다
    좋은 글감으로 아침을 열어봅니다

    박고은시인님 행복한 하루 되시고
    글에 따뜻한 온기가 늘 가득합니다
    그래서 늘 행복한 사람인걸요

  • 작성자 15.01.12 08:30

    네^♥^소문난 남자님!안녕요.ㅎㅎ
    어머나~부끄*^^*
    네, 오늘도 해밝게! 씩씩하게 대차게!
    그렇게 주욱ㅡ행진하심이。

    성함은 모르지만 마치 친구같이,
    이웃 오빠야(?)같이 대해 주셔서 고맙고
    눈물겹습니다.

    남자님도 홧팅,
    아자아자 파이팅입니다!
    한 주도 행복하시길...ㅎ
    오늘도 좋은 날로 기억하세요!

  • 15.01.12 08:37

    안녕하세요^^
    월요일 많이 춥네요
    오후부터는 기온이 조금은
    따스해진다합니다
    우리님 기온차에 건강유의하시고
    오늘도 멋진하루 되셔요^^

  • 작성자 15.01.12 21:23

    아네^♥^고마우신 이서방님~
    격하게 반가워요.ㅎ
    영하 7도.추위에 감기유의하시고
    그럼에도 움츠리지 말고
    어깨 딱 펴시고,
    열린 한 주 펼쳐가시길 바라옵니다.

  • 15.01.12 09:18

    인생에서 사랑이 빠진다면 삶이 아닌 듯
    우리는 사랑 때문에 울고 웃고하네요 ^^
    에고 내 사랑은 어디에 ㅎㅎ

  • 작성자 15.01.12 09:25

    네^♥^네..그렇다고 사랑이 다 라고는 말할 수 없겠지요.
    사랑, 그것이 뭐라고, 우리 솔거님을 울게 했는지...
    에고 솔거님의 사랑은, 제가 생각하기엔,
    울산에 있으시고, 그리고,
    솔거님은 만인의 연인 같으신데요.ㅎㅎ

  • 15.01.12 09:32

    가슴 속 초록별 영원히 떠 있을 것입니다

  • 작성자 15.01.12 09:35

    ^♥^ 가슴 속에 지지않을 불성으로
    자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희망찬 한 주 되세요!

  • 15.01.12 11:29

    별처럼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셔요~

  • 작성자 15.01.12 21:25

    네^♥^좋은 밤, 고운 꿈 꾸세요!

  • 15.01.12 20:22

    오늘도
    멋진 삶을 만들어 가시고
    웃음 지으며 행복한 모습으로
    오늘이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이렇게 마주 하며 고운 글향에 쉬어 갑니다 잇힝

  • 작성자 15.01.12 21:27

    아 네^♥^ 아름다운 나날되시고 행복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13 06:53

    ^♥^아무르님 반가워요.
    네..꿈 꾸지 않는 시대에 살지만,
    반면에,더러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하시는 격한 님들도 있으시지요.

    청운의 꿈을 꾸던 천진무구했던
    그날들이 못내 그리운 현실입니다.
    모쪼록, 아무르님은 삶에 미루어 놓은 소망
    조금씩 채워가시는 나날되시고
    희망찬 2015년 되시길,
    멀리서나마 두 손 모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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