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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책보와 가방 그리고 가난과 느린 문화
김옥춘 추천 2 조회 32 24.10.21 11: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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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8 새글

    첫댓글 예전에는 빈부 격차가 심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보다는 부모의 관심이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시골에 사는 부자집 아이들도 책보를 가지고 다녔는데, 중심가에 살던 노동자의 부모를 둔 아이들은 가방을 메고 다녔거든요.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53 새글

    맞아요.
    그랬지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13:11 새글


    가난했던 시절이지만
    순수하고 소박하고 정겨웠던
    옛 추억이 그립습니다

    잠시 옛 추억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 13:47 새글

    옛 추억이 생각 납니다 오훗길 행복한 시간 되세요

  • 14:26 새글

    60년대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엔 그러했지요. 그리운 옛추억을 소환해주신 김옥춘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한주도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길

  • 14:44 새글

    책가방도 그렇게 보니 변천사가 그렇게 변해 왔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 15:23 새글

    지금은 시골이나 도시나 이렇게 살기 좋은세상이 되었지요 그때는 호롱불 아래서 책보고 숙제도 하고 옷벗어서 이도 잡고 그랬지요
    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이제 추억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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