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에서 카드콜 뜨길래 잡고전화 했더니 손님은 선학역에 있더군요보통택시타고 쏴주는데 기분이 쐐한게 이상해서 손님에게 지도 잘 찍어서 대리운전 신청하라고 하고취소 했습니다..비슷한것을 또하나 경험했는데 ..연거푸 2건이나 당해서 전방 장난인가??이상하게 생각 돼더군요..그런데 또 10분후에 이 자리에서어떤 기사아저씨 통화하는 내용 ㅡ여기 힘찬병원쪽 아니고 선학역 쪽이라고요??ㅡ 전 바로 저 기사분도 당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또 한넘은 문학터널 쪽이라고 했는데왜 둘다 힘찬병원 근처에 지도가 찍혀있는지..골탕먹이려고 작정한건지...섣부른 판단일지 모르겠지만...아마도 인천기사님도 이런걸 경험하였다면조직적으로 장난 칠수도있다고 생각되니 조심해야겠지요
첫댓글 gps오류이거나 손이 위치 잘못 찍지 않았을까 싶어요.
젊은 목소리 둘다 비슷하고요..취소할때 gps확인하거나 좌표 마킹 손으로 올길수 있다고 친절히 설명해주었는데 선학역에 있다는 아이는 다른 기사에게 똑같은 얘기할때 좀 의심이 되서요...^^
전빵은 삼실에서 근무하느라 장난질 치는데는 좀 힘들겠고... 천막 지사장 양아치들이 장난질 칠 확률이 높네요..
장난하는 콜 있는게 맞습니다 저는 2번 당해 봤네요 ㅋㅋ대기 30분 후 연락 두절 ㅋ, 한번은 서구청이 출발지로 찍혔는데 청라 4단지에 있다고 ㅋㅋ 여자하고 남자하고 비웃듯이 웃더라는 ㅎㅎ
그 근처에 있는 끄나플이,,,,기사 대기 하는거 보고 기사들 골탕 먹일려고 일부러 콜 올리고 전화오면 다른곳에 있다고 거짓말 하는 겁니다카드 gps 아무 문제 없습니다,,,,제가 콜 잠고 반대 방향으로 가니까 손이 내 움직임을 보고 바로 전화해서 그기 말고 반대로 오세요 하는 섬뜩한 정도인데,,,,두번이나 저런 상황은 기사 있는거 보고 카드도 욕하게 만ㅌ들고 기사도 욕보일 작정으로 의도적으로 카드 욕하게 만드는 나쁜 수법 이네요
전.....바로 근방은 그냥 "5분후 도착", 혹은 "잠시만..."문자 띄우고 걸어가고(설사 취소나 캔슬되어도 상관 없으니깐),쫌 거리가 되는 콜은 반드시 전화로 상대방과통화후 파악하고 갑니다.아직까지 캔슬은 없었는데.....딱 한번 잡자마자 금방 취소 하겠다 전화 온거한번만 새벽에 있어서 전혀 지장 없었는데.
첫댓글 gps오류이거나 손이 위치 잘못 찍지 않았을까 싶어요.
젊은 목소리 둘다 비슷하고요..
취소할때 gps확인하거나 좌표 마킹
손으로 올길수 있다고 친절히 설명해주었는데 선학역에 있다는
아이는 다른 기사에게 똑같은 얘기할때 좀 의심이 되서요...^^
전빵은 삼실에서 근무하느라 장난질 치는데는 좀 힘들겠고...
천막 지사장 양아치들이 장난질 칠 확률이 높네요..
장난하는 콜 있는게 맞습니다 저는 2번 당해 봤네요 ㅋㅋ
대기 30분 후 연락 두절 ㅋ, 한번은 서구청이 출발지로 찍혔는데 청라 4단지에 있다고 ㅋㅋ 여자하고 남자하고 비웃듯이 웃더라는 ㅎㅎ
그 근처에 있는 끄나플이,,,,기사 대기 하는거 보고 기사들 골탕 먹일려고 일부러 콜 올리고 전화오면 다른곳에 있다고 거짓말 하는 겁니다
카드 gps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제가 콜 잠고 반대 방향으로 가니까 손이 내 움직임을 보고 바로 전화해서 그기 말고 반대로 오세요 하는 섬뜩한 정도인데,,,,
두번이나 저런 상황은 기사 있는거 보고 카드도 욕하게 만ㅌ들고 기사도 욕보일 작정으로 의도적으로 카드 욕하게 만드는 나쁜 수법 이네요
전.....
바로 근방은 그냥 "5분후 도착", 혹은 "잠시만..."
문자 띄우고 걸어가고
(설사 취소나 캔슬되어도 상관 없으니깐),
쫌 거리가 되는 콜은 반드시 전화로 상대방과
통화후 파악하고 갑니다.
아직까지 캔슬은 없었는데.....
딱 한번 잡자마자 금방 취소 하겠다 전화 온거
한번만 새벽에 있어서 전혀 지장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