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하늘나라 가신날 슬픔을 부여잡고 경기에 나섰고
열심히 뛰면서 골도 넣었음
골넣고나서도 감정이 복받쳐오르고 팀원들이 위로도해주며 같이 묵념..
첫댓글 ㅠㅠ
ㅜㅜ
힘내서 더 멋진 선수가 되길
힘내세요ㅠㅠ
전남에 있었을때 정말 좋아했던 선수
ㅠㅠ
첫댓글 ㅠㅠ
ㅜㅜ
힘내서 더 멋진 선수가 되길
힘내세요ㅠㅠ
전남에 있었을때 정말 좋아했던 선수
ㅠㅠ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