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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시집온 나 어린 조선족처녀들의 비극 |
<김정룡의 역사문화이야기> |
필자는 한국인과 조선족사이 국제결혼에 있어서 드러나는 문제점 가운데서 가장 가슴이 아픈 것은 나 어린 조선족처녀들이 겪고 있는 비극이라 생각한다.
연길에서 온 김양(26세)은 4년 전(22세) 16세 연상인 한국인 박모와 결혼했다. 그녀는 한국에 도착한 10일 만에 남편이 7세 여자애를 강간하여 징역3년 6개월 형을 판결 받고 감옥에 가게 되었고 신혼초기부터 남편이 없는 시댁에서 80넘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그녀는 어린 나이에 남편의 사랑도 부부생활도 없이 시어머니를 모시고 3년 넘게 사느라 우울증에 걸렸다. 하여 가끔 시어머니가 뭐라 하시면 저도 모르게 신경질적으로 말대꾸를 하게 되었다.
남편이 출옥을 앞둔 1개월 전 어느 하루 이상 시누이와 시누이 남편이 그녀가 시어머님에게 말대꾸하는 것을 목격하고 올케가 못돼 먹었다고 나무라면서 한바탕 그녀를 두들겨 팼다. 본래 우울증이 심했던 그녀는 갑작스럽게 크게 얻어맞고 나니 정신이 완전히 이상해져 자립생활을 할 수가 없어 서울에 있는 고모가 데려왔고 치료해주었다.
남편이 출옥한 후 정신이 나간 그녀를 한 번 만나보고 다시는 연락을 끊었다.
그녀의 고모가 그녀를 대신해서 이혼소송을 제출했는데, 남자가 3년 6개월 수감생활을 보내다보니 돈이 없고 시어머니도 국가보조금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위자료를 받지 못하고 치료비 150만원 만 받고 이혼했다.
길림시에서 온 서양(25세)은 3년 전(22세) 18세 연상인 한국인 강모와 결혼했다. 한국에 오자마자 임신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느라 힘든데다 남편이 그녀가 친구와 만나는 것과 한국에 와 있는 친인척들과 왕래하는 것을 가로막고 심지어 명절 때 시댁식구들과의 접촉도 차단해 버려 그녀는 너무 고독하고 힘들어 심한 우울증에 걸렸다.
그녀는 지난 01월 20일 위자료 600만원을 받고 협의이혼을 하기로 했지만 법정에서 두 부부가 말을 제대로 못해 이혼이 무산되었다. 현재 법원에 소송이혼을 제출해놓은 상태이다.
용정에서 온 장양(22세)은 지난 3월 16세 연상인 한국인 주모와 결혼했다. 당시 결혼당사자인 남자가 자기 앞의 말도 제대로 못해 남자의 부친이 아들을 데리고 중국에 가서 혼사를 성사시켰다. 그때 남자가 중국에 머물면서 여자와 호텔에서 3일 밤 묵었는데 성생활이 없었다고 한다. “남자가 성기능장애라는 의심을 해보지 않았냐?”고 물으니, “그냥 젊잖아 그런 줄 알았다.”고 한다.
아무튼 그녀는 한국에 왔다. 한국에 온 후에도 남자는 성생활을 못하는 병신이었다. 뿐만 아니라 남자는 일도 제대로 하지 않고 술을 마시고 마누라를 사랑해줄 줄도 모르고 남편의 의무를 지키지 못하는 ‘불량남편’이다.
그 사이 그녀는 여러모로 노력을 하였으나 남편은 여전히 개변이 없이 그 꼬라지 그 꼬라지였다. 이 와중에 그녀는 친정부모를 한국에 초청해 H-2비자를 받아 본격적인 돈벌이에 들어갔고 더 남편한테 바랄 것 없어 1천만 원을 받고 협의이혼 했다.
훈춘에서 온 심양은 지난 5월에 20나이에 19세 연상인 한국인 이모와 결혼했다. 헌데 그녀는 한국에 온 이튿날 바로 가출했다.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마음에도 없는 남편이 싫다는데 기어코 ‘덮쳐’들어 무서워서 도망했다고 한다. 하느님 맙소서! 납치결혼도 아닌 제 눈으로 보고 왔는데 남편이 첫날밤에 강간도 아니고 정당한 ‘잠자리’를 하려는 것을 거절하는 신부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열 받은 남편이 휴대폰 위치추정으로 그녀를 붙잡았고 1년 내에 3천만 원을 남자에게 물어준다는 각서와 여권을 저당 잡히고 풀려났다. 20살 나는 여자애가 어떻게 1년에 3천만 원을 줄 수 있단 말인가? 일본 땅에 가서 매음하면 모를까? 한국에서 몸을 팔아도 그 돈을 벌지 못한다. 그녀는 실로 18층 지옥에 떨어지고 말았다.
현재 한국에 시집온 나 어린 조선족여성 중에 1~6개월 혹은 1년 사이 가출해 헤매는 수가 적지 않다.
한국에 시집오는 나 어린 여성들의 공통점은 한국인 배우자와의 연령 차이가 보통 10~20세이다. 이는 젊고 괜찮은 한국총각들이 중국여자를 데려올 리가 없고 당연히 이래저래 한국 내에서 배우자를 찾지 못하는 ‘불량품’들이 ‘중국산’에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유감스러운 것은 필자가 보기엔 외모가 괜찮아 중국 내에서 천천히 훌륭한 신랑감을 만나 결혼할 수 있는 처녀들이 ‘불량품’인 한국인에게 시집와서는 지옥과도 같은 삶을 보낸다는 것이다.
물론 그 이면에는 부모들이 딸을 앞세워 잇따라 한국에 와서 한 몫 잡으려는 계산이 압도적일 것이다.
한국바람에 의해 “아들을 둔 집은 망하고 딸을 둔 집은 부자가 된다.”는 유행어가 있는 것으로 보아 한국에 시집온 처녀들 당사자와 그들의 부모들이 부자가 된 사례가 많을 것으로 짐작되나, 필자는 한국현지에서 조선족들의 이혼 사건을 접하면서 나 어린 조선족처녀들의 비극적인 가슴 아픈 사연을 많이 보았다.
돈이 뭔지? 옛날 사람들은 “개도 안 먹는 돈”이라 했지만 지금은 그 돈을 위해 나 어린 조선족처녀들이 자신의 가치를 망가뜨리고 결혼으로 도박하거나 정신병에도 걸리고 도망 다니고 벼라 별 비극이 다 벌어지고 있다.
한중동포신문 114호 김정룡
첫댓글 이런것도 글 이라고 올리는 미친놈이 있나. 글 의 요지를 보면 일본가서 몸을 팔면 3000만원을 벌고 한국에서 몸을 팔면 못 벌고 한마디로 매춘을 해도 일본가서 하자는거야 뭐야 쓰레기 같은 놈들 ...
이 글을 쓴 기자놈이 더 한심한 작자놈이다.
그래 대책이 무엇이냐??? 어찌하라고????
기자님아 이런기사나 쓰지말구 대책을 세워봐,시집와서 잘사는 사람많은데 은근 내용이 뭐 팔려나간다는식으로 써있네 미친넘
기자분 쓰신 기사가 현실적인 일부분을 정확히 반영 하셨어요, 근데 중국에서 시집간여성들도 아마 여러부류일것입니다. 가정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 부모형제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 그래도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봐줄만한데 한국을 천당이라도 되는줄알고 시집간여자들, 일하기 싫어서 실랑의 등을 처먹으려고 시집간 여자들, 등등의 여자들은 쌩~통 맹~통 꼬부랭통. 그리고 돈벌기위하여 위장결혼한 여자들은 미친 여자들. 결혼후 행복하게 사는 여자들은 똑똑한여자. 총적으로 한국에 시집간 여자들 다부분이 미치고 환장한 여자들입니다. 그리고 교포여자와 결혼한 한국 남자들도.
조선족처녀들중에서도 된장년들 깨지못한 년들이 한국시집간다. 한국남자들 다는 아니겠지만 솔직히 졸라 부실하다. 남자답지 못하고 제구실 못하는것이 수두룩~~~조선족여자찾는 한국남자들 대부분 위에 말했듯이 불량종자들이다. 장애인 대부분이드라 ㅋㅋㅋ 개꿈을 안고 한국시집가서 돈 좀 만질라고 지랄하는 조선족여성들아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깐 꿈깨고 인생종치고 싶지않으면 그냥 조선족남자한테 가라.. 언제면 제 정신이 들런지 ㅎㅎ답답
우에님아 난 네가 답답하다,말좀 똑똑하게해라,그많은 사람들이 시집왔는데 당연히 행복하게 살구 못살구가 있지, 뭐 된장녀들이 다 한국시집간다구,?넌 어떤 개걸레랑 노는진 모르겠다만 너무 썩 똑똑한 인간은 아닌것 같다,목적이 뭐고 누굴위해갔든 다 그사람들의 인생이다,니 가 이렇다저렇다 할일은 아닌것같다, 니눈엔 시집와서 잘사는사람들은 안보였나보다,뭐 개꿈을안고 시집가? 개꿈안구,,,,꿈깨구 종치지않을람 조선족한테가라?ㅎㅎ 솔직히 조선족애들이 뭐가 얼마나 똑똑한데 그래,특히 널 포함해서 그사람들 그사람인생살게 그냥 내버려둬라,이인간아,아무데나 나서지말구,언제면 정신이 들라나?ㅎㅎ 너 말잘했다 제정신이 아닌건
너지 다른사람아니야,너같은 슬된애들이 있으니까 다 한국시집가는거아니야?그럼 넌 그사람들을 아무이유 없이 그러는것 같은데 넌 도대체 그나이처먹도록 한게뭐있냐 ,남에 일이라구 함부로 떠들지말구 듣는 사람입장두 생각하구 말해라,덜떨어진,날뭐라 욕해두 좋다,니그 정신상태나 좀 고쳐라, 한국시집간 조선족여성분들 한가정의 아내로써 애엄마로써 잘살길 바랄게요,남들이 뭐라구해도 신격쓰지말고 열심히사세요,한국에 사는 연변 며느리들 화이팅요,제글 읽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음 합니다,
여기는 전쟁터인가요?우리는 먼 옛날에는 모두 한핏줄타고 난 한 민족입니다.그런데 여기서 왜 서로 원쑤가 된뜻이 상처주고 있나요?그래요.각자 목적이 다 다르니까 .어떤 사람들은 밝게 살고 있고 어떤 사람들은 돈만 보고 살고 있고 어떤 사람들은 자유를 위해서 다른사람들을 상처 주고 살고 있어요.그 것은 모두 그 사람들이 처한 사회 적 지위와 그 사람이 받은 사회적 교육 정도와 그리고 그사람들이 받은 가정교육과 그리고 인식의 차이로 인해서 다 각이 해요.그렇다고 중국에는 몽땅 그런 여자들만 살고 있는게 아니고 한국에는 몽땅 그런 사람들이 살고 있는게 아닙니다. 중국 속담에는 한잎에 눈을 가리우면 천하가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한면만 보지말고 전부를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그러니까 자기인생을 착실하게 사시구요 .남이 잘못하는거는 그것을 거울로 삼아서 앞으로 더 잘할수 있도록 경종이 되면 그만이지 이렇게 니죽고 내죽고 해보자는 식으로 여기서 전쟁벌리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우리민족 얼굴체면 좀 고려하세요 .쫓는개나 달는개나 마찬가지다 그런말 있잖아요.여기서 하시는 언행이 추잡한 언행이 바로 당신 자신의 얼굴이라는것을 명기하세요.가슴아파요.정말이지 ......
말이 있습니다.한면만 보지말고 전부를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그러니까 자기인생을 착실하게 사시구요 .남이 잘못하는거는 그것을 거울로 삼아서 앞으로 더 잘할수 있도록 경종이 되면 그만이지 이렇게 니죽고 내죽고 해보자는 식으로 여기서 전쟁벌리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우리민족 얼굴체면 좀 고려하세요 .쫓는개나 달는개나 마찬가지다 그런말 있잖아요.여기서 하시는 언행이 추잡한 언행이 바로 당신 자신의 얼굴이라는것을 명기하세요.가슴아파요.정말이지 ......
연변에있는 사람들도 한국 나가면 큰 벼슬한것처럼 가정 다 버리고 새가정을 무어서 비도덕적인 삶을 살고있고 그런 비도덕적인 삶을 사는 사람한테 시집간 사람도 정신이 이상해 지기는 마찬가지입니다.세상이 요지경이 니 정말 마음이 아플뿐입니다.
중국사람들은 한국가지 않고도 가정지키며 부자돼서 잘살고 있는데 우리도 서로 아웅다웅해도 인생은 제갈길을 가는것, 서로돕고 위안하며 살아가는것이 옳바른 삶이라고 생각됍니다, 모두들 웃음가득한 삶 돼세요^^*
좋은 말씀임니다..하기사 한국이랑 가는것이 마지못한 길이겠지요...아무데가나 다 잘 살기바람니다..연변두 한국처럼 잘 살아야하는건데....ㅠㅠㅠ
한국놈들 진짜 못댓네 지가 장가 못가서 중국에서 여자 데리구 갓으면 행복하게 살꺼지 왜 맨날 그 지랄만하구 사는지
글 읽고 글 해석을 하는것이 아니라 무슨 뚱딴지 같은 원쑤 싸움을 하구 그래요, 하필이면 여기까지 와서...미쳐... 중국 사람이라는건 전부 다 까먹은 모양이구먼,그리고 지금 말하고 다투고 하는 사람은 조선족이 아닌가? 좀 대가리로 생각하며 글 좀 씁시다..
우에 님은 대가리로 생각해서 글 잘썼네여,어쩜 댓글 수준이 이모양인지,여긴 전쟁터가 따로없네,댓글님들 제발 다른사람일이라구 함부로 뭐라하지말길, 어차피 여자면 결혼할건데 한국사람하고 결혼했다구 해서 이렇게 말하는건아니지, 같은 연변사람끼리 욕하지들 맙시다,다들 그냥 잘 사는모습 이쁘게 봐줘요,
같은 문화배경을 갖고 잇는 남녀라 해도 언어가 안 통하고 감정 안 맞고 여러 모로 안 맞아서 같이 살기 힘든데...........나이 10~20살 차이가 나는 능력 없는 사람이랑 어찌 같이 살수 잇을지...결혼으로 오는 분들.....결혼을 도박으로 삼고 이국땅에 오는 분들....진짜 가소롭군요....한국올려면 결혼이 아닌 정당한 수속으로도 얼마든지 올수 잇는데....국제 결혼 진짜 진짜 신중히 하세요........가슴 아프군요.....국제 결혼으로 행복하게 잘 사는 부부가 잇지만 국제 결혼 행복 지수가 얼마나 될가요? 다들 새해엔 소원이 이루어 지길 바랄게요...건강하고 행복하고 부자 되세요......홧팅~
결혼은 사랑으로 하는겁니다~사랑 없는 결혼 행복할가요?
님 아직 뭘 모르시네,ㅎㅎ 사랑해서 결혼해두 이혼하는사람 많거든요,사랑의 유효기간이 얼만지 아세요? 물론 사랑해서 결혼하는 편이 많겠죠,근데 사랑해서 결혼한것보다 살면서 사랑하는게 그게 더 행복한거에용,ㅎㅎ
사랑해서 결혼햇다가 헤여지는 건 사랑의 기초가 든든하지 못해서가 아닐가요?
기초가 아니라 사랑이 원래 유효기간이 짧구 사람마다 달라서 그래요
<<중국 >> .<<한국 >>하지 말아주십시요. 우린 한 민족입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 뿐입니다.서로 욕할 일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自尊. 自愛하면 불행도 적어질것입니다.
카페에다 좀 한국에서나 연변에서나 잘사는 모습들도 반영합시다...어디서나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들도 많은데 남의 불행을 강건너물보듯이 이야기하면서 이러는지....참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억만표 추가요~~동포끼리 이간질하는 글 자제합시다
동감,진짜 한말씀하셨네요,댓글 수준이 이정도 돼야지,함부로 욕하는 사람들 좀 반성합시다,더이상 이뒤에 댓글다시는 사람은 욕만할람 달지말아주세요,도움이 안되니까,
동감표시~~~~~좀 사람 사는 좋은 모습을 많이 쓰세유......안 좋은걸 쓰겟음 설복력잇게 호소력잇게 써서 다른 사람들 더 당하지 않을 교훈성 잇게 쓰던가? 중국이구 한국이구 이간질이나 되는 글은 제발 삼가하시길~~~~~!
맞아요,동감 ,작가님들 글좀 잘쓰세요,비웃는 글이나 쓰지말구요 그런사람땜에 가슴아픈것두 있지만 이글보니까 왠지 더 열받네
욕하는 사람이나 욕먹는 사람이나 다들 똑같네 조선족이거든 한국이니거든 차별 할거 하나도 없어요 다 사람 됨됨이에서 오니깐
첫번째 내용은 우리 사촌 이야기 같아서 기분 진짜 나쁘네.. 기자님이 무슨 의도로 이런글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여자 정신나가지 않았구요..시누이 한테 맞은적이 있어서 치료받긴 했지만 정신나가거나 그런 일은 없었구요..직므은 남편이랑 이혼하고 다른 새남편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그러니 이런 허위글 좀 쓰지 말아주세요.. 그건 기자님이 본 전부가 아닌 일부라는걸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동감,기자양반 이런글 제발 좀쓰지말라,글수준이 이게뭐야,생각 좀 하구 써라,
인간이 세상 다 똑같아요 다만 그중에서 불행과 행복을 나눠서 산다는거죠 나머진 본인이 알아서 공부를 해야하죵^^
암튼 깊은 요해도 없이 정도 없이 나이 많은 한국남자와 결혼하구 시집가는건 국제결혼을 계기로 가정을 살리고 돈도 벌어볼려구한같아요. 이로 인해 불해지고 운명이 뒤바뀌는건 객관에서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민족이 잘사는 길은 한국에 가는길뿐이 아닌데... 상해같은 대도시에 와보니 빈주먹으로 와서 잘된 교포들이 너무나도 많구요, 특히 여자분들 문화정도가 높지 않어도 좋은 일자리에서 높은 봉급 받구요, 남자들은 집 사구 차 사구 회사를 운영하구 부자된 실례들이 많아요. 인생과 사업의 성패는 선택에 달렸어요!
이글쓴기자놈이나 이글을 이카페에 싫은놈이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
미친놈 좋은 기사좀 올려라.잘사는사람들 기사.이글 올린놈은 의도적으로 정신상태가 안좋은놈 같아..사람 사는사회 좋은일 나쁜일 있기마련인데 희망적인 글을 많이 올려야 발전이 있는거 아냐..결혼은 잘보고 해야지 무작정 하고나서 어쩌라고 니가정이나 잘챙기고 살아..이런 저질글 올리지 말고...
어째 니들 사는게 다~~~ 이정도야 구러니 한국뇬들 우리를 없이보지 ㅠㅠ~ 가슴아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