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994년에 서울 병원에서태어났다. 그리고 한살때 가족들과친척들이 함께모여 돌잔치를 하였다. 또 연필을 잡았다고한다.그리고 나는 평택으로 이사를 왔다. 내가 5살이되어 유치원에 입학하였다 유치원에 가니 많은 친구들이 있었다 매일매일 선생님과친구들을 만날수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6~7살때 유치원을 졸업하여 8살때 초등학교에 입학하였다. 초등학교에 입학했을때는 좋기도하였지만 설레이기도 하였다.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다.그리고 장난이 심하여 많이 혼나기도 하였다.
내가 6학년때 학교 선생님께 크게 혼난적이 있었다. 그때는 겨울이었다. 친구들과 학교 옥상에서 놀다 친구들과 장난으로 눈을뭉쳐 아래로 던진적이 있었다. 그래서 3학년아이들과 그옆에 계시던 선생님께서도 맞을뻔 하였다 그래서 선생님께 꾸증을 듣고 반성문을 꽉 채우고 집에 간적이 있다.그런후 6학년때의 재밌는시간을 보내고 졸업을 할때가 다가왔다. 친구들과 헤어져야해서 너무 너무 안타까웠다. 그런후 한광중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가족과 함께 교복을 맞추러 가니 기분이 좋았다. 한광중학교를 다니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다. 나랑 성격이 비슷한거나 다른애들도 있었다.그러나 다 친하게 지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중학교에 적응하였는데 중간고사와기말고사를 봐야한다니 너무 싫었다.중학교는 초등학교와 다르게 예체능 갇은 과목을 봐야 한다는게 짜증났다.지금은 괜찮지만......지금은 친구들과 재밌게 학교생활을 하고있다.내꿈은 공무원이다. 공부는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꼭 열심히 공부하여 공무원이 될것이다. 공무원이되고 싶은 이유갸 2가지 있다. 첫번째는 공무원은 안정적인 직업이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나라를 위해 봉사할수있기 때문이다.그래서 공무원이 되서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사는게 내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