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6시30분쯤 섹시캅님이 신대방역에서 헤매는 저를 위해 마중을 나와주셨습니다.
도착하니 한 5분정도 오셨더군요. 미리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약간은 뻘쭘하게
앉아있었는데 바로 들어오신 순진무구(?)님. 제 바로 앞자리에서 같이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나중에 보니 한 15분정도 모였던것 같네요.
제가 이런 모임은 처음이라 어색할 줄 알았는데 다들 잘 해주셔서 내성적인 저도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1차 오리고기집에서 무려 3시간여를 대화를 나누고 술도 나누고 그 담으로 2차 노래방으로 갔죠.
섹시캅님께서 본인과 친분(?)이 있는 듯한 곳으로 숨돌릴 틈도 없이 끌고 가시더군요.
그 와중에 3분정도는 먼저 가시고 노래방에서도 몇분이 먼저 가셨습니다.
결국 3차맥주집은 8명의 인원이 모여서 들어갔었죠. ^^
게임을 즐기는 우리의 섹시캅님과 플래티늄님 덕분에 저희들은 흐믓하게 술드시는걸
지켜봤습니다. 때론 술드실려고 일부러 걸리는게 아닐까 싶었죠.
저희는 섹시캅님만은 술을 안드릴려고 했지만 억지로 다 드시더군요..(약간의 픽션이 가미됐습니다.)
3차에서 더욱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므흣한 청춘남녀의 현실도 봤구요 ㅋㅋ
어찌하다보니 나이가 좀 많은축에 끼어서 형님소리를 들었지만 다들 화기애애하고
술 권하는 분위기 아주~~ 좋았습니다. 저와 같이 한 내성적이었던 막내 이승원씨 8월에
군대를 가야한다니 그 전에 몸짱되어서 가시길 바라고 섹시캅님은 시험본거 한번에 붙으시길
바라고 하루에 4시간만 일하시면 되는 플래티늄님은 남은시간에 열심히 열운하셔서 꼭~
핏대가 서는 증상을 고치시길 바라고 순진무구님께서는 원하시는 슬림한 몸 찾으시길 바라며
우리의 몸짱몸짱님도 아이디대로 몸짱되시길 바라며...저와 저보다 한살 많으셨던 형님께서는...
빨리 여친이나 찾죠 ㅡ.ㅡ 흠...아~ 이놈의 내성적인 성격을 고쳐야할텐데 많은 조언바랍니다.
여하튼 하여튼 정말 즐거웠던 만남이었습니다. ^^ 좋은 인연 이어나가자구요 ㅎㅎ
첫댓글 헉, 내가 제일 좋았는 줄 알았는데--- 담에 또 만나요.
아 마지막까지 놀고싶었는데 ㅠ_ㅠ 그놈의 지하철은 왜케 빨리 끈겨;; 그리고 형님 전혀 내성적이지 안을거 같던데요 ㅋㅋㅋ 짱아찌 형님 감미로운 노래실력 -ㅇ-
ㅋㅋ 저두좋았어요 ..군대 가기전에 한번더 .. 해요 ㅋㅋ .. 진천랑형 ...원빈닮으셨어요 ㅋㅋ
다들혼자가셨나요 .. 저만 혼자 잠고있내 ㅠㅠ
?????? 님이 내성적이면 난????????? 완죤 초내성적인 성격이되네? 희안하네?
저한테 말씀하셨던 클릭비는 플래티넘이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발렌타인은 노래방가기전에 간.. 26살의 건장남 아니었나욤? 아.. 머리에 쥐가 ㅡㅡㅋ
재미있었겠다.........
천랑햄은 노래도 잘하시고 말씀도 잼있게 하시는.. 내성적이라곤 전혀 보이지 않던데요.. 분위기 메이커에요
엄청 마니 먹고. 죽을뻔 했따는 ㅜㅜ 글구 플래티넘 님이에요 제옆에서 술드신분. ㅡㅡ 게임해서 저만 술주신 은혜는 두고두고 잊지 않겠쌈. 넘넘 즐거운 모임이었구.. 사진과함께 저의 후기는 이따밤에.. ㅋㅋ 올릴께요
랑이형님 담에 나올때는 꼭 후드나시티 입고 오시오 몰래 훔쳐가야지
그럼 천랑햄은 상의누드로? ㄱㄷㄱㄷ
내가 발렌타인인데...흐음...
행님~ 머리길고 꽃미남처럼 생긴저는 플래티늄 이에요~ 므흣한 청춘남녀의 현실 꼭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 제가 잠시 아뒤를 착각했군요. 클릭비가 플래티늄이라고 내가 순진무구님한테 오전에 가르쳐줘놓고는 제가 쓸때는 헷갈렸네요 ㅋㅋ 수정했습니다. 글고 발렌타인님 담엔 일찍가지마삼 멋있게 생겨서 그러면 안되삼 ㅎㅎ 부러워
형님이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주량의 몇배는 마신거 같아요ㅋㅋ 역시 분위기라는 안주가 최고에요~^0^
음 여친을 찾아야 하는구나 ㅡ,.ㅡ
진청랑님 너무 반가웠구요. 기억에 많이 남네요^^ 대화도 잘 이끄시고 여러가지 재주도 많으셔 노래도 잘하구 ^^
형님 별말씀을요 ^^ 어찌어찌 절묘한 자리의 덕분에 술을 많이 못드시게한거같아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담부턴 제 바로 앞에 앉으십시요. 섹시캅님이 쓰러진건 제 앞이었기때문이지요 캬캬캬
흑흑.. 암턴.. 담모임땐 사이다를먹어야 겠음다..ㅜㅜ 그날.. 집근처까지 바래다주신 울 사부님 톰크루즈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궁,,, 담날.. 톰크구즈님께 얼마나잔소리를 들었는지..귀가 따가웠쌈.. ㅜㅜ
섹시캅님 제가 얼마나 술을 안드시게 하려고 했었는지는 톰크루즈님이 잘 아실겁니다. 저에 대한 원한은 접으세요 ^^
제가 기억나는 한도까지는... 저에게 술을 주도록 분위기 조성해주신 분은 진천랑님으로 알고있는데... ㅋㅋㅋ 아닌강...??? ㅡㅡ;; 암튼... 찜질방 간 멤버만 이뻐라하지 말고... 쓰러진 멤버도 이뻐라해주삼.ㅋㅋㅋㅋ 연락하고 지내요. 다들.ㅋㅋㅋ
커험~ 처음에야 분위기 조성차원에서 ㅎㅎ 술이 약하실줄 몰랐어요 ㅜ.ㅜ
조사하면 다 나와요 ㅡㅡㅋ
아차 ㅡ.ㅡ 조사하면 다 나오지...
ㅋㅋㅋ 다음에천랑이형 .. 올인시켜요 ㅎㅎ
그래놓고. 모이면 또 나만주려고 그러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