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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동성당 등산동호회
 
 
 
카페 게시글
山行을 다녀와서 랑탕 히말라야(5) - 찐따 너거루느스<걱정하지 말라>
나마스테 추천 0 조회 140 19.05.04 07:0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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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8 00:44

    첫댓글 이 아가들이 자라서 히말을 지키겠구나....

  • 작성자 19.06.26 17:34

    툴루샤브루에서 옷감을 짜는 여인을 만났습니다
    다양한 무늬를 엮어내는 정교한 기술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가이드의 말을 듣고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그 여인이 나한테 성매매를 제안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네팔어로 대화했기 때문에 나는 알아듣지 못했던 거지요
    깨끗하고 신성해야할 히말라야가 돈에 오염되어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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