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크메르의 세계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아세안)
카페 가입하기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보도사진실 태국 반정부 시위대 과격한 폭력시위 - 경찰 1명 총기피격으로 사망
울트라-노마드 추천 0 조회 188 13.12.26 19: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3.12.26 19:14

    첫댓글 지금 태국 선관위가 은근슬쩍 반정부 시위대 편을 드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짜루퐁 르엉수완 부총리는 "선관위가 직무유기 중"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반정부 시위대는 현재 '태국-일본 경기장'에서 철수하여
    비파윗 로드 쪽에서 도로를 차단하고 있습니다만,
    북쪽의 던므앙 공항으로 가는 길이 오늘 밤 차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밤 폭력사태가 우려됩니다.

    이들은 지금 군부가 쿠테타를 할 수 있는 명분을 줄 수 있을 만큼의
    의도적인 폭력사태를 유발하려 한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제법 존재합니다.

  • 작성자 13.12.26 19:31

    시위대가 현지시각 오후 4시45분경(한국시각 오후 6시45분경)에
    비파윗 로드의 육군클럽 앞 도로를 차단햇습니다. ThaiPBS English News)

  • 작성자 13.12.26 19:24

    태국 주요 일간지 타이랏(Thai Rath) 소속 기자도
    총격을 받아 중태에 빠졌다고 합니다. (사진: @PetSiRiPhong)

    경찰은 오후 4시경 공식발표를 통해
    부상당한 경찰관 25명, 그 중 중상자 10명, 1명 사망으로 발표했고...

    일본인 기자 한명도 총격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위대도 20여명 부상당했다고 알려졌지만
    심각한 중상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13.12.26 21:12

    태국 수꼴 반정부 시위 폭도들이
    "길 막힌다"고 불만을 표시한 택시 운전기사를
    이렇게 만들어놓았다고 합니다.

    생사불명으로 보임 (@joe_black317)

  • 작성자 13.12.26 21:19

    오늘 총기에 피격되어 사망한 경찰관인 나롱 피티싯(Narong Pitisit, 45세) 경사의 부인이
    철모르는 아들과 함께 울먹이는 모습

  • 13.12.27 09:10

    아이고야 ~ 어쩐데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