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잔재문화중에서 제일 더러운게 앞잡이 문화다. 소위 지식인을 올가매기위해 돈과 권력을 선물한다.영리한사람들은 그것처럼 달콤한게없다. 간이뒤집어지고 눈깔이 뒤집어진다, 그리고 하늘과 땅이 거꾸로보인다. 그래서 조상도 팔아먹고 마누라도 팔아먹는 다. 그것를 사람들은 배금주의라고 한다.쾌락의 맛은 인간사회를 병들게 만들고 황페화 시킨다. 저들은 그것를 노린다. 그런데 배신자에겐 가차없는 형벌를 내린다. 대표적인예가 황후 시혜사건이다. 대원군의 쇄국 정책과 민황후의 친러시아 정책은 일본에게는 지난한 걸림돌이였다.그것를알고있는 고종은 사사건건 반기를 든다 친일 잔재문화가 지금도 득세하고 있는것은 그뿌리가 너무 깊기 때문이다.조선시대에 없었던 압제의 수단으로 일본식 사법제도를 도입한다. 그것은 양날의 칼이였다 음흉하고 교활한 종자들은 인간의 탑욕을 극대화시키고 한국인의 영혼을 말살시킨다.
학자금 대출은 쉽게회수가 된다.그것은 정부가 투명하게 운영하기 때문이고 그러므로해서 자신의 신용사회가열리고 미래를 설계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부업법과 추심법은 법무사 와 변호사의 먹이 사슬이 된다. 법을만드는 국회는 전문가인 법율가로 구성되기 때문에 모든것은 그들의 먹이 사슬로 채워진다. 지금의 법사위원장은 비법율가 출신이고 그맹점을 너무 잘알고 있기때문에 투명하게 운영한다. 단인권변호사 출신은 정도가 약하다.약하기보다는 혁신을 중시한다. 대한변호사 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로 대별된다 소위말하는 보수와 진보다. 언론도 마찬가지다. 과거와 현재로 바뀌는 문화가 바로뉴실용주의 정치다. 착취문화를 청산해야한다. 일제잔재 문화를 혁파하지못하면 우리의 미래는 요원하다. 무엇이고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면 맹점부터 선호하고 그맹점의 학습효과를 거친다음에야 진실이 정착된다.
신용사회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변호사의 먹이사슬를 제거 해야된다.지금이 호기다.이재명 당대표와 정청래 법사위원장의 영혼이 궁합이 잘맞는다 .찰뗙 궁합이다. 그것이 바로 유토피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