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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24년 송년영화 - 하얼빈
청년위원장_깜지 추천 0 조회 117 24.12.26 01:1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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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6 13:00

    첫댓글 "그가 받아먹는 고기가 항일 의병들의 것(인육) 처럼 느껴져서 몹시 소름끼쳤다."
    적들에게도 가소롭게 보이는 것이 밀정입니다.
    동감되는 구절입니다.

  • 작성자 24.12.26 23:55

    죽기 싫어서 력사도 령혼도 다 버렸으니, 우습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후대에게는 민족반역자로 기억될 것이고 자업자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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