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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오늘의 역사 [ 육영수 소통법 - 가까이서 본 인간 육영수 ⑨ ] - 시아버지와 같은 방에 잘 수 없다, 하소연하는 며느리 도운 육 여사
최숙영 추천 2 조회 101 23.11.05 18:0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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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5 18:21

    첫댓글
    최숙영 작가님
    세상에 그 누가 어쩌니 저쩌니 해도
    우리의 영부인은 육영수 여사님이십니다
    그 어느 누가 육영수 여사님을 따라 가리오
    귀한 작품을 이렇게 공유해 주셔서
    진정 감합니다
    우리 함께하는 그날까지 길이 보존 하 십 시다

  • 작성자 23.11.07 04:05

    존경스럽고 현명하신 영부인을 너무 일찍 떠나보내고
    온 국민이 애통 해 하던 그때가 다시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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