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배송.
camera raw 최신버전이 업데이트가 안되서(2011 년 구형 컴보유)
16mb raw file file로 찍은것을 jpeg으로 전환해서 라이트룸으로 다시 열었습니다.
샤픈 2 방 보정
마지막왜가리사진은 D7500+ 200-500mm.
위의 2 사진은 거리가 기억이 가물가물
아래는 약 2400mm로 촬영 (정보창에 252mm로 나오는데)
제가 라이트룸을 사용하는데 뭔가 혼선이 생긴듯 합니다. 기술적인 면이라 잘 모름..
피사체와의 거리를 동일선상에서 촬영후 비교해야 하는데 정확한 거리가 아닙니다.
3000mm로 촬영해 보았는데 안습입니다.
저의 능력은 2400정도가 한계인것 같습니다. 조리개 8 인데도 부리와 눈뒤의 털이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D7500+ 200-500mm.
첫댓글 하이앤드 계열이 많이 발전은 한 거 같아요.
언젠가 대포와 dslr 을 넘어설 날이 올지..
만약 그런 기술이 생겨난다면 가볍고 편해서 최고이긴 하겠지만서도.. 그런 날이 과연 올른지..
대포의 기술을 따라잡기는 어려울것 같지요///ㅎㅎ
미러리스처음나올때의 콘트롤패널에다 줌영역만 왕창늘려놓은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도 영상용으로 관심있게보고있는 카메라입니다 영상쪽 정보도 기대하겠습니다!
넵 ...
영상 정리 중입니다.
미쿡 황조롱이는 머리큰? 도마뱀?을 좋아하나보네요... 피천 땡기긴 하는데 뭔가 좀 애매해서...
영상,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애매하긴 합니다...
장비에 관심이 많으신듯.. 플픽스가 편일하때도 잇지요
어느시점까지는 장비를 업글하면 실력도 따라올줄알았지만 ..실력은 절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ㅎㅎ
초점 거리에 매우 궁금해 했는데, 가격대비 ..아닌것 같습니다...ㅎㅎ
감사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3000... 숫자만 ㄷ ㄷ
저는 철지난중고를 좋아하지.신상나올때마다 구매를 하는편이 아닌데 화각이 참 궁금했습니다.
이틀 사용해서 정확한 기기파악은 안됐습니다.
뭐... 딱히 찝어낼만한건 ..
24-28 에서 영상 좋았습니다
1600 넘어가면서 2400 까지는 콘트롤만 잘하면 70ㅡ300 헝그리 수준의 화질이..
2400 넘어가면서 화면자체의 울렁거림? 그런게 많이 느껴집니다.
떨림현상만 없으면 그런대로 영상은 쓸만할거 같습니다.
사진 화질은, 개인적으로는 70점..ㅎㅎ
부엉이 담이볼려고 구매했습니다.
절벽쪽으로. 로프를 매달고 접근하기는 어렵.. ㅎㅎㅎㅎㅎ
화이팅 입니다 알바트로스님.
휴대성 좋은 장비 구입하셔서 더욱 다양한 탐조를 하시게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