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평생 교회에 다니면서 미혹의 영이나 미혹의 역사에 대한 설교나 가르침을 들어본 적이 얼마나 있는가? 미혹이란 속이다는 뜻이며, 미혹의 영인 귀신들이 사람의 머리를 타고 앉아 자신의 생각을 넣어주어 속이고 있다는 뜻이다. 귀신들은 죄의 덫을 놓고 걸려들게 만들어 죄인이 되면,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고 죄인을 가까이할 수 없는 거룩한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분리가 되어 귀신들이 통치하는 어둠에 던져져서 불행과 고통을 주어 생명과 영혼을 사냥당하게 된다. 그러므로 교회지도자들은 죄에 대해 가르치고 죄를 짓게 하는 귀신들의 공격계략을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지도자들 역시 미혹의 영에 무지하여 조종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불순종의 죄에 무지하다면 귀신들의 포로가 되어 지옥에 던져지는 운명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들의 정체를 아는 방법은 성령께서 분별의 은사를 주셔야 가능하다. 그러므로 성령과 동행하는 기도의 습관을 들여서 미혹의 영의 정체와 공겨계략을 분별하고 싸워 이기는 능력을 얻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