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에 무지한 사람은 보이스피싱에 당할 수 밖에 없다. 보이스피싱은 속여서 돈을 갈취하는 범죄이다. 이처럼 성경에도 속이는 존재가 있다고 선포한다. 바로 미혹의 영이라고 불리는 악한 영들이다. 미혹이란 속인다는 뜻으로, 거짓의 아비, 온 천하를 꾀는 자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속이는가? 바로 사람의 머리를 타고앉아 자신들의 생각을 넣어주어 속이고 있다. 이들에게 속은 사람들은 성경적이 아닌데도 성경적이라고 확신하고 있거나, 성경적으로 살지 않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여기기 십상이다. 창세 이후로 미혹의 영은 하나님의 백성을 교묘하게 속여왔다. 미혹의 영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죄를 짓게 하는 데 성공했다. 모세의 인도로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혹이 되어 죄다 광야에 죽어서 지옥에 던져진 게 대표적인 사건이다. 지금도 미혹의 영은 교회지도자와 교인들을 속여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게 하고, 회개하지 않아도 천국갈 수 있다고 속이는 데 성공했다. 그래서 대부분의 교인들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를 하지 않고 있으며, 날마다 밥 먹읏이 죄를 짓고 있는데도 회개할 생각도 없이 교회 마당을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