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팀에서 당신을 찾고 있다’, ‘검사 친구가 있다’ 등이었다”고 했다.

[악질지주에게 죽창을!]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87500

“법적 대응” 새까만 통닭 후기에 충남 예산 전통시장 치킨집의 으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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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는 해당 사건 관련 “상반된 입장을 보인 가게 사장 댓글을 보고

사실 확인 필요성을 느껴 전날 파장 시간에 맞춰 가게에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로 입장이 다른 만큼 CCTV 영상을 확인하고 싶었다”며 “그런데

가게 사장이 다른 손님 개인정보 때문에 경찰이 와야 보여줄 수 있다고 해서

경찰관 5명이 온 상태에서 다시 요구했지만 거부 당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음식점 사장과 모든 대화를 녹취했다는 A씨는 “사장으로부터

가장 많이 들은 단어는 ‘일이 엄청 커졌다’, ‘사실적시 명예훼손’,

‘더본코리아 법무팀에서 당신을 찾고 있다’, ‘검사 친구가 있다’ 등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문할 때 전화번호까지 알려줬는데 회사 법무팀에서

나를 찾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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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이제는 하다하다 시장 통닭집 사장도 검사 코스프레함?

장윤성이한테 좋은 거 배웠네. 나라 꼬라지 자~알 돌아간다.

[쌍둥이아빠]

하~~ 검폭이 만들어 낸 세상은 이런거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