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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총선개입했다는 증거가 나왔는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86301
/ 언론이 북치고 장구쳐야 피부로 느끼는 인구비율이 높단 얘기죠.
알면서도 내가 아니라도 남들이 어떻게 하겠지 하는 비율도 높고....
법을 창과 방패로 쓰고 있는데 법으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게 먹힐 리가...
민중봉기를 하지않으면 못 끌어내리는데
그 봉기는 흔히 피끓은 청년들이 앞장을 서고
그 청년들의 의식주를 대주는 중장년층은 뒤에 서기 마련이라....
글쎄요.
한국의 청년층은 어제도 오늘도 게임 안에서 열심히 투쟁하고 있어서 바쁘잖아요.
미국이 쟤는 안되겠다고 하면 그때서야 한국 기득권층이 언론을 움직일까.
/ 윤석열을 찍은 유권자의 절반 중에서
잘못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솔직하게 후회하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과잉교육으로 인한 자의식 과잉이 집단적으로 사회에 퍼져있어서
사회가 망하는 것, 공동체가 파괴되는 것보다
'내가 틀렸을 리가 없어'가 훨씬 더 중요한 집단적 심리.
너보다 내가 잘 나야해.
너보다 내가 잘 살아야해.
내가 더 똑똑해.
내가 더 잘 알아.
이 비교급이 국가를 파멸시키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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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의료민영화 생각하는 건지 걱정 커져"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86077
/1주일 전
응급실 의사 "정부 의료정책은 사실상 '의료민영화' 정책" 주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15232?sid=102
그는 "필수 의료와 지방 의료를 살린다는 명목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개혁은 사실상 의료민영화의 과정"이라며 "정부가 건강보험 지속가능성을 위해 추진한다는 '가치기반 지불제도'도 한 사람당 소비되는 의료비의 총지출을 제한해 과소진료를 유발하고, 이는 결국 소비자를 민영보험으로 눈 돌리게 할 것"이라고
/ 김명신의지
의대정원 2000명 고수
검은머리 외국인 월가 매판자본세력과
손잡고 건보재정 갉아먹은 후 의료민영화 수순
벌써 의료대란으로 2조원 끌어다 씀
워렌버핏이 사실상 대주주 라이나손해보험(구 에이스아메리카손해보험)
CHUBB 을 인수해 큰손이 이미 한국에 상륙함
두윤김 도둑년놈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고
정권유지를 위해서라면 매국질을 서슴치 않아요
영원한 황금알 건강보험을 민영화해
국민이 먹고사는데 허덕여서
정치에 신경 쓰지 못하게 하려는 술수임
/ "'의료 민영화'가 혁신이라는 윤 대통령, 환자 아닌 기업 중심" -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013114435259557
"정부가 의료취약지, 휴일‧야간진료, 응급실 진료 공백 등을 내세우는 건 취약한 공공성을 빌미로 민영화를 정당화하려는 꼼수"라며 "지금의 필수의료 위기는 정부가 공공의료기관을 고사시키고 실손보험을 팽창시키는 등 의료가 상업화되어 온 결과이다. 정부의 방향은 이를 심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윤석열 정부의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 움직임에도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9월 본격 가동한 의료정보 플랫폼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통해 "이미 정부는 의료기관들과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질병청에 있는 엄청난 개인정보들을 한데 모아서, 환자 클릭 한 번에 민간 기업에 넘겨줄 수 있게 준비해 놓은 상태"라며 이를 민간 기업에 넘겨주기 위해 "'디지털헬스케어법'을 제정하려 한다"
/ 의료민영화 찬성 논란 장성인 교수, 건보 연구원장 임명 - https://m.dailypharm.com/News/314906
윤석열 선대위 캠프 출신
그는 "개인적으로 의료영리화를 반대하지 않는다"
또한 2019년 경총이 주최한 토론회에서는..민간의료보험 활성화를 주장했다.
아울러 2018년 제주녹지 영리병원 허용 찬반 공론조사 토론회에서는 찬성 측 발제자로 나서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89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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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25학년도 의대증원 조정 불가…26년은 유연한 입장”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86191
/ 저 2천이라는 숫자에 뭔가 있나보네
한번만 하면 되는 걸 보니..
청와대도 한번만 많은 사람들이 밟아주니 이제 된 것 처럼. 뭐가 되냐고요? 이제 청와대 사용하잖아요. 공무적으로. 주술적으로 푸는 거 같아요
/ 도리 아는 ㅅㄲ가
세금으로 돈 지랄하며 놀러다니나?
도리 아는 ㅅㄲ가
마누라 시켜 국정농단 하나?
/ 2000
이게 문제 같아요
이천
/ 대통령아니라 그 누구라도 국가 의료 시스템을 쳐 망가뜨리느걸 보고 가만히 있는 게 말이 되나
지금이 전쟁중이냐고 피눈물난다
/ 2025년에
꼭 해야하는 이유는 무당이 알겠죠...
/ 정말이지 25학번으로 의대 보내주기로 약속한 애가 잇지 않고서야 이럴 수는 없을거같아요. 그애가 특히 국어 비문학을 못하나봐요 문학은 잘하고 ㅉㅉ 아 대한민국이 너무 노골적으로 정책을 독단적으로 강행할 수 있나요 대통령이 나서서 수능 비문학을 문제 삼더니 다 큰 그림인거늬 ㅠㅠ장말 2찍들 반성은 안하겠죠 그래도 윤석열 윤석열 찬양할듯
/ 한번만 하는거면 이상한거죠
https://m.kmib.co.kr/view.asp?arcid=0020539397&code=611111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