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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도 가지 말고 바짝 긴장해야하는 설날연휴
謹啓(근계)
일전에 ‘재림예수 미륵진주의 금상당선 음력 12월25일 전후’의 표제로 알 듯 말 듯 미심쩍은 글을 전송하여 의아하게 생각하였을 것이나 그 사건과 관련하여 조금 더 구체적으로 경고의 말을 전하는 바입니다.
만약 어느 유능한 무당 점쟁이가 그날 방콕에서 무안으로 날아가는 비행기를 타지 말라하며 만류하였더라면 그 무당의 말을 믿었던 사람들은 죽지 않았을 수도 있겠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당의 말을 믿지 않았을 것이고 안타까운 불행을 맞이하였을 수도 있었겠습니다.
오늘 진주가 유능한 무당에 속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부언하자면,
이번 설날연휴 동안 조상님께 차례 상에 절하고 부모님 일가친척 친지 등 집안과 동네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는 것이 자식자손의 도리라 하겠지만 요즘의 젊은 세대들 가운데는 그러한 세시 풍습을 나몰라하며 황금연휴라 하여 외국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허다하다시피 이에 심히 걱정되는 바가 있으니 이 걱정은 많이 들어보았겠지만 ‘왜국침몰’을 비롯하여 북미대륙 등등 세계 모든 곳이 다 뒤집어지는 대재앙이 찾아옵니다.
오래 동안 진주의 글을 읽어주신 군자지사 여중군자 분들은 부디 설날연휴에 외국여행 혹은 외국출장 나가는 일이 없도록 간곡하게 당부하는 바이며 진주의 경고를 무시하고 나갔다가는 不歸之客(불귀지객)이 되기 十常八九(십상팔구)라 하겠으니 이 정보를 알고지내는 모든 귀성객 여행객 친구 친척 친지 동료들과 함께 나눠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 연휴기간 동안에 상전벽해 벽해상전 등등 무슨 큰일들이 줄줄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지각변동 대지진 대해일 지반침하 침몰 등등의 대재난을 걱정해야 합니다.
이러하니 속는 셈을 치더라도 진주의 말을 반드시 명심하시고 자신과 가족의 안녕을 철저하게 보살피기 바라며 재산재물이 붕괴되는 건물에 묻히거나 대해일에 떠내려가지 않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합니다.
또한 설날연휴에 시골 고향으로 가는 귀성행렬도 좋지만 귀성 중에 지구변혁 천지개벽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만큼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삼남지방 부모님의 안전 혹은 그곳 공장 직장 가옥 등의 시설 물품 안전을 고려해야 하며 대지진 지각변동에 무너지고 수몰되며 내륙 깊숙이 밀고 들어오는 대해일이 다 쓸어 가는데 사람도 함께 쓸려갑니다.
더욱 상세한 정보는 조만간 기자들이 믿어줄지 어떨지 조금 더 큰 보도매체에 실어 밝혀줄 기회가 있겠지만 우선 진주의 경고를 귀 바깥으로 흘러 듣지 말고 마음에 새기면서 적극 따라야만 미래가 있습니다.
10여 년 동안 100여 차례 진주의 글을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즐겁게 읽어주시며 개벽세계의 미래를 꿈꾸어 오신 수신독자 제위께 대하여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시작이 있었으면 끝도 있게 되는 것이 법도이기에 진주의 끝은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는 것이 아니라 위의 설명 그리고 걱정과 같이 전 세계가 뒤집어지고 더러운 물질문화문물들을 말끔히 소제해 버리며 그 동안 오염된 불량인간들과 스스로 개과천선을 하지 못하는 인간들까지 모두 저승사자들로 하여금 압송케 한 뒤에 그야말로 깨끗한 아미타불하느님의 불국정토 위에 더 없이 맑고 고우며 향기로운 사람들만 살아가는 백옥유리세계 이상향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초석 단계로써 삼천대천용화세계를 군자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이렇게 이제 곧 개벽심판이 시작되면, 아미타불하느님께서 개과천선 교정 자정할 능력을 상실해 버린 인간들을 모두 저승사자들로 하여금 저승으로 압송하게 하여 오로지 천연 그대로 착한 사람들과 개과천선을 제대로 마치는 사람 등 30여 억 명만큼은 살아남게 하고 나머지 근 50억 명을 저승으로 압송하는 등 아미타불하느님의 판단으로 선악심판을 가차 없이 실행함에는 조금도 잘못이 없음을 말하면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방편과 입신양명의 방편을 말하고자 하니 아래 글들과 첨부된 글들로 깨우치면서 행동이 나와야 합니다.
근자에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탄핵소추에 관련한 진주의 생각이 담긴 글은 아래 말미에 첨부해 둔 ‘’과 ‘眞主善惡審(진주선악심)’ 글에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어떠한 경로로 입수하였든 간에 여기 문건들을 읽어보는 인사들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을 발견해 낼 수 있을 만큼 지혜가 있기에 선악심판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生存(생존)의 기회와 천하통일 남북통일 북방영토회복의 天事地務(천사지무)에 供獻功勞(공헌공로) 立身揚名(입신양명)의 기회를 포착한 바와 같습니다.
그러니 백옥유리세계 지상천국에서 도저히 함께 살아갈 수 없을 만큼 추악하거나 야비하거나 속임수를 잘 부리거나 몰염치한 인간들과 못 본 척, 안들은 척, 모르는 척 함께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질타 지탄하여 각을 세우고 그들과 분리되어야 하는데 그것은 ‘못된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는 속담과 같이 하늘의 심판에서 도매금처벌을 두려워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늘에는 神(신)이 있고 땅에는 靈(영)이 있으며 오로지 사람다운 사람한테 聖(성)이 있으니 사람을 포함한 모든 인간들은 모두 신과 령과 성의 조화로 생산되었기로 神靈聖(신령성) 한 몸의 원시조상 하늘 신 아미타불하느님의 자손 아닌 자가 없으나 無神論的(무신론적) 사고방식은 아비어미 유가족 없는 시신과 같고 하늘을 숭배하고 땅을 앙배하지 않으면 내다버린 孼(얼)자식과 같습니다.
본인은 阿彌陀佛(아미타불)하느님 仁僖(인희) 도인의 道門(도문) 佛之形體(불지형체) 儒之凡節(유지범절) 仙之造化(선지조화)의 仙佛儒三合大道(선불유삼합대도) 인희선도에 입문하여 수도하던 중에 지구 인간 78억이 전멸 위기에 처해 있음을 깨우치면서 간신히 생업으로 이어왔던 모험 기업을 포기하는 환경에 처해진 뒤에 20년 수도와 글쓰기에 열중하는 道生(도생) 道人(도인)이 되었습니다.
지구 종말의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야 하는 開闢天時(개벽천시)에 느닷없이 지구인의 목숨들을 구제하는 방편의 일환으로 수도와 함께 세인들의 각성을 촉구하고자 글쓰기와 쓴 글 전송에 매진 孤軍奮鬪(고군분투)하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쉽게 믿어지지 않겠지만 단군 기자 해모수 문수보살 예수 최제우 강증산 환생한 성자 미륵 상제 眞主(진주)라고 합니다.
속고만 살아왔거나 의심이 많은 분들은 쉽게 믿어지지 않겠지만 오래 동안 진주가 10여 년간 틈틈이 전송해 드린 글을 고맙게 여기면서 자신의 앞날을 개척하고자 다짐하시는 군자 분들은 생존의 끈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고 새로운 세상에 입신양명할 것입니다.
하지만 극히 소수의 이러한 군자 분들을 제외하고 그 이외 대부분의 인간들은 어쩔 수 없이 비행접시의 지구공격과 선악심판을 앞두고 진주를 믿지 않거나 따르지 않다가 絶體絶命(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이할 때 죽어가면서 후회할 것입니다.
천지개벽 삼재팔난 선악심판에서 살아남음은 물론 立身揚名(입신양명)할 군자들이라면 보도일로부터 7일 이내, 늦어도 10일 이내 자신이 스스로 소인배가 아니라 正義 大義 君子임을 드러내는 大義聲明을 큰 소리로 말해야 하며 빠르면 빠를수록 그 성명이 더욱 큰 소리로 들리게 됩니다.
만약 이와 같은 동서양 인간들의 전멸 예고에도 불구하고 속수무책으로 지낸다면 누구든지 바로 이날이 너와 내가 없이 모두 다 함께 죽어간다는 하늘의 가르침 ‘是日害喪余及汝偕亡(시일해상여급여해망)’과 같이 모두 다 죽어 저승 가는 패잔병 대열에 맞춰가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하늘께서 아미타불하느님 자손 인간들의 불행을 아시고서 극악무도한 그들이 더 없이 흉악한 인간전멸 몰살작전을 실행하기 전에 필부에 불과하였던 무지렁이 眞主(진주)를 수도케 해 주시고 또한 수도를 통하여 하늘의 비밀 천기를 깨우쳐 주셨으며 구세주 미륵 진주를 계도해 주시어 七竅道心(칠규도심) 九竅靈通(구규영통)에다 神心通(신심통)까지 十竅天通(십규천통)의 大聖人(대성인)으로 만들어 주셨으나 천하통일의 초석 놓는 기간이 20년씩이나 걸렸기로 진주는 하늘에 황공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이러하니 세계정세가 어떠하든 간에, 여당 야당 이전투구 등등 썩어빠진 민주정치판도가 어떠하든 간에, 그런 쪽의 관심을 뚝 잘라버리고 各自圖生(각자도생) 살아남을 방도와 立身揚名(입신양명) 방도를 강구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늦어지고 늦어졌지만 그 악마인간들의 예봉을 미리 절반쯤 꺾음과 아울러 積惡(적악)의 높이가 하늘에 닿은 죄악국가들을 응징하고자 아미타불하느님의 병기 유에프오 飛行楪蓍(비행접시)로 하여금 불가피하게 지구격타를 예정하셨기에 삼위일체 진주의 신비도술에 따라 작전합니다.
악마인간들 전횡의 극악무도한 맹독가스 살포사건이 신호탄이 되어 맹독가스를 마시거나 아니 마시거나에 무관하게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괴질(기이한 바이러스)을 타고 나오는 하늘의 문무 신명들과 염라사졸들과 산령수백(산신령물귀신)을 비롯한 고래역대 성왕명장 영웅호걸 효자효부 열녀효손들의 영령들과 원통하게 죽었던 원귀들도 복수를 허락받고 나와서 하늘의 선악심판을 3-4년 동안 실행하게 됩니다.
무도 불법 불륜 패륜 불효 불충 불손 불공 무엄 무례 죄인들과 살인 상해 방화 폭행 사기협잡 음해모함 치졸 야비한 인간 등과 以實直告(이실직고) 赤手空拳(적수공권) 改過遷善(개과천선)을 비롯한 殘滓淸算(잔재청산) 解脫道行(해탈도행)이 부족하거나 아미타불하느님의 理想鄕世界(이상향세계) 佛國淨土(불국정토) 地上天國(지상천국)에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수십억 생체 인간들한테 그들이 찾아가서 靈魂尸魄(영혼시백)으로 분리해 버릴 것입니다.
지금의 세계는 하늘에 뜬 태양이 우리 땅 지구를 밝게 비춰주고 있어도 짙게 덮인 검은 구름으로 인하여 그 밝은 빛이 땅에 닿지 못하여 우리 인간들은 암흑세계에 살아가는 바에 다름이 없으니 이때 한 줄기 태양 빛이 반드시 구름을 뚫고 나와야 하고 만약 그렇지가 못하다면 지구생명들은 다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구세주의 분신 손길이 되시어 하루 밤새 죽어갈 수도 있는 모든 인간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바의 惻隱之心(측은지심)을 발동하여 그들이 모두 살아남을 수 있도록 구원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며 기자들도 방송 신문 전산망 화상망을 통한 계도에 적극 참여 바랍니다.
죽고 사는 것은 하늘의 뜻이지만 무엇보다 구세주가 출현하였으면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의 生死兩斷(생사양단)을 결정하는 것인 만큼 여기 이 글들이 그 모든 사람들한테 전달하여 깨우쳐 주는 것이야말로 미륵 재림주 구세주 진주의 분신이 되어 구제사명 대행을 다하는 것이고 하늘에 공로를 세우는 것이 되며 그렇게 전달받은 사람들이 스스로 사망을 회피하고 스스로 살아남고자 노력하는 결과를 빚게 되는 것입니다.
이미 지나간 역사 속에는 있지 않았던 未曾有(미증유)의 지구대재앙 등 천지개벽 삼재팔난 선악심판 예고 앞에 듣기 싫고 보기 싫으며 귀찮아하거나 반론하거나 반항하는 자들은 지금까지 잘 먹고 떵떵거리며 잘 살아왔다하더라도 불국정토 지상천국의 미래가 스스로 인간쓰레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들 앞에 있을 수 없습니다.
십일조 헌금 봉헌 엉터리불사 등 탐욕에 오염된 종교와 國泰民安(국태민안)도 모르고 오로지 먹을 것에 눈독 들이면서 黨利黨略(당리당략)에 갈팡질팡하는 泥田鬪狗(이전투구)의 정치판과 끝도 없이 지구환경을 파괴하는 물질문명과 얼빠진 도깨비들의 문화와 富益富(부익부) 貧益貧(빈익빈)의 세상이 식상할 만큼 썩어버렸으니 하늘의 善惡審判(선악심판), 三災八難(삼재팔난), 天地開闢(천지개벽) 등 올 것이 왔다는 생각과 몸소 나서겠다는 복안을 세우고 성인 진주의 가르침을 실천한다면 밝은 미래가 기다린다 하겠습니다.
아미타불하느님 인희도인 분신 사명자 미륵 구세주 진주 윤상진 이외에 천주교와 갖가지 파벌의 기독교와 통일교 신앙촌 대순진리 증산도 그리고 하느님 재림예수 미륵 상제 보혜사 등이라고 자칭 타칭 하였던 문선명 박태선 안상홍 조희성 이만희 정명석 허경영 등등의 가짜 구세주와 그럴 듯한 크고 작은 사이비 등에 속아 넘어 갔으면 진주를 재림주 메시아 미륵 구세주로 인정하기 쉽지 않을 것이고 그러다가 쓰레기통에서 죽음을 재촉하는 결과를 빚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진주의 이러한 변설이 어불성설 언어도단이라거나 천하통일이 허황되고 황당무계하다는 말이 나올 수 있으나 그런 의혹과 가타부타는 하늘의 법권 행사를 한 번 당하게 된다면 잔말 군말 없이 쑥 들어가 버릴 것이며 그런 자들 가운데 살아남기를 희망하는 자가 있다면 우선 엎드려 목부터 먼저 길게 내밀고 하늘의 명을 기다려야 합니다.
佛經을 배운 불자들이 극락삼존불 내영도와 같이 영접하겠다거나 聖經을 배운 신도들이 주님을 영접하겠다고 말하고들 있겠지만 구름타고 내려오시지 않으시고 이미 도착하신 극락삼존불 가운데 상제 대세지보살이신 미륵세존 재림예수 주님을 어떻게 영접할 것인지 대책이 전혀 없고 방안도 없다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영접 방안은 전 세계에 진주출현 보도가 최우선입니다.
산문을 열고 나온다는 비기 속의 가르침과 같이 보도가 일어나거나 보도가 일어나지 않거나 지혜로운 승려들과 목사 신부 등 성직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고 만약 재림예수 미륵진주를 몰아볼 만큼 식견이 없다면 쓸데없이 허송세월하였음에 다름이 아니겠으니 부처님하느님께 반기든 바와 같기로 더 이상 이 세상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게 됩니다.
천하통일과 남북통일 단군고토 북방영토 회복과 열도침몰에 이은 열도경영으로 이루는 민족적 解冤(해원) 그리고 아미타불하느님의 極樂世界(극락세계)에서 재림예수 미륵세존의 三千大千龍華世界(삼천대천용화세계) 건설로 청정법신 毘盧榨佛(비로자불) 白玉琉璃世界(백옥유리세계)로 가는 대전환점에서 이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미처 의혹이 풀리지 않는 바의 미상 정보는 별도로 첨부하는 글 속에서 대부분 얻을 수 있습니다.
과학물질문명 영상물에 길들여져 글 읽기를 싫어할 수도 있겠으나 죽어갈 인간들을 살려주고 싶은 구세주 분신사명으로 독파를 권하며 과연 미륵 상제 주님 재림예수 구세주 진주가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면 성현님의 말씀 혹은 보배로운 문장 또는 진주의 글을 인용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스스로 깨달은 바를 열거하면서 품게 된 대의를 단독 혹 다수 인원이 참가한 환영 집회 등에서 적극 闡明(천명) 聲明(성명) 表明(표명)하십시오.
조금도 표절 없이 순수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천명 성명 문건과 집회 성명의 인증촬영 등 그 증표를 남겨 두시면 좋겠으며 뒤늦게 표절위조한 자가 있다면 저승사자들이 용서하지 않습니다.
만약 비행접시 등 거대세력의 활동이 시작된 이후에 비로소 개벽을 인식할 만큼 둔감하다면 이는 필시 주먹으로 한 대 쥐어박을 때 피하지 않고 있다가 얻어맞고 난 뒤에 비로소 맞은 자리에 통증을 느끼는 수준의 둔감한 자가 분명합니다.
이러한 자들은 정보통신 등 과학물질문명의 범람과 땀을 흘리는 신성한 근로 없이 거저 주워 먹거나 도박판과 같은 자본주의에 푹 빠져서 이욕 탐욕 등에 눈이 멀어진 결과 타고난 정신이 심히 찌들어버리게 되어 맑고 고운 지혜가 발휘되지 않을 만큼 둔탁해 졌기 때문입니다.
곡식에 제비 같이 淸廉潔白(청렴결백) 고귀한 군자들과 이욕에 눈이 멀어 천박해 진 소인배들과 포악한 폭력배들이 뒤죽박죽 뒤섞여 살아가는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평등이 최고인양 치장한 엉터리 자유평등 민주주의 세상에서 강도 절도 강배 협잡배 사기꾼 도박꾼이거나 그들과 한패 한통속이 되어 類類相從(유유상종) 살아오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하니 차지하고 있었던 윗자리 앞자리 좋은 자리가 위태하거나 윗자리 앞자리 좋은 자리로 올라가야 할 재야필부의 대의군자들이 눈치를 살피거나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건질 것이 없게 됨으로 입신양명에 이 보다 좋은 기회는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습니다.
時乎時乎不再來兮 : 때로다. 때로다.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 아니겠는가.
군자는 좋은 것을 좋다고, 나쁜 것을 나쁘다고 말할 수 있고 좋은 것이 보이면 함께 하고 나쁜 것이 보이면 배척하며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보고서도 모른 척 한다면 군자 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군자는 나쁜 짓 더러운 짓을 죽으면 죽었지 결코 하지 않으며 설혹 한 두 번의 실수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공개적으로 탈탈 털어낼 수 있으며 더러운 것을 먹은 것이 있다면 게워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군자에 미치지 못하는 악질 소인배들은 좋은 것이 보이면 싫어하고 나쁜 것이 보이면 친구 보듯 달려가고 또한 나쁜 짓 더러운 짓을 밥 먹듯이 살아왔을 것이며 그것을 공개적으로 탈탈 털어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먹은 것을 끝내 게워내지 않고 버티다가 죽어갑니다.
順天者興(순천자흥) 하늘의 뜻에 순응하는 자는 착할 善者(선자)이고 逆天者亡(역천자망) 하늘의 뜻과 달리 등을 보이는 자는 惡者(악자)이며 하느님 아미타불의 분신행자 진주에 일치합류하면 興盛(흥성)할 것이고 폐습들과 제 잘난 멋을 버리지 못한다면 반드시 廢亡(폐망)할 것입니다.
하늘의 가르침에 立身揚名(입신양명)할 군자는 天意大義(천의대의)를 깨달아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낼 수 있는 방편을 스스로 마련할 것이고 그 가운데 淘汰絶命(도태절명) 하게 될 소인배는 손 놓고 있거나 반론하거나 반항하다가 끝내 그들이 잃는 것은 직분만이 아니라 저승사자들이 압송하면 썩어가는 시신만 남겨 놓습니다.
진주가 가짜 사이비라면 믿고 따를 이유가 없겠지만 구세주 재림예수 미륵 진주임에도 불구하고 믿고 따르지 않는다면 죽음과 조우할 수밖에 없으니 그 진가여부를 놓고 가타부타 설왕설래 하더라도 於此彼(어차피) 似而非(사이비) 가짜가 아니기에 오늘의 이 부탁을 莫重(막중)하게 여겨 주심과 향후 입신양명할 것을 요구합니다.
저승으로 떠나간 죄인들의 재산재물은 상속 증여 대상이 아니고 불법재산 부당재산 등과 함께 오로지 압수 몰수 대상으로써 입신양명 군자들이 좋은 집, 좋은 자동차 등등 하늘의 재산재물을 귀찮더라도 떠맡아서 전적으로 전용하시며 유지 관리하다가 죽을 때는 남김없이 하늘에 반납해야 합니다.
또한 아무리 높은 고위직 혹은 앞자리 좋은 자리라 하더라도 죽은 자들이 비워 놓은 직위직분을 그대로 빈자리로 둘 수가 없고 특히나 남북통일에다 북방영토 회복과 열도경영 등에 입신양명 군자들이 공로공적 서열에 따라 맡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누구든지 죽고 사는 生死兩斷(생사양단)의 갈림길에서 둘 중 하나를 取捨選擇(취사선택) 해야 하고 그렇지 아니하면 삶을 포기하고 죽을 길로 들어선 자로 간주하여 죽어가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살아남는 생존의 길을 선택했다고 하더라도 立身揚名(입신양명)의 길목에서 높은 자리 앞자리 좋은 자리로 오를까 말까 나설까 말까 등등 용단을 내리는 것은 오로지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富貴榮華(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은 옳고 바른 일로 공로가 많이 쌓였을 때 하늘에서 결정해 주시며 壽福康寧(수복강녕) 누림은 공적이 하늘까지 아주 많이 쌓였을 때 특별상으로 내려 주시니 하늘에서 내리는 벌을 모면하고 하늘의 특별상 받을 것을 권유합니다.
10년 동안 100여 회 진주출현 보도요청에도 이를 회피 기피하고 저질인간들의 쓸데없는 소식들에만 관심을 가졌던 기자들은 대부분 선악심판에서 매우 불리한 여건에 놓여 있고, 아래의 영문판 보도예시자료에는 지금까지 진주의 보도요청을 묵살하고 지냈던 한국과 미국 영국의 모든 기자들은 저승사자들의 압송대상임을 밝혀 두었습니다.
기자들 가운데 진주가 과연 재림예수 미륵인가의 여부에 관심이 많다거나 하늘의 영광을 입고 싶은 기자가 아직 존재한다면 오늘의 이글과 첨부 자료들로 기사화시킬 수 있을 것이며 또한 포털다음 ‘궁을명중’ 카페 두 번째 게시판(단군보고서 요약문)에 게재된 영문판 보도요청 및 예시 보도기사 자료 문건에는 북미 뉴저지 주 등지에 나타난 미확인비행물체의 본질을 비롯하여 많은 분야를 조명하고 있으니 이를 참조하여 2025년 1월 17일(금) 아침 보도로 인간구제의 일익을 담당해 주기 바랍니다.
‘UFOs in New Jersey and elsewhere warn of land sinking there’
https://cafe.daum.net/koongeul/GQTl/405
만약 신부 목사 승려 등등 성직자들이라면 진주진위 여부 등을 조금이라도 인식할 수 있는 여기 이글과 접촉하시고 혹여 알고지내는 성직자가 있다면 반드시 이 글을 전해 주어 여러 신도들 계도에 힘쓰게 하십시오.
Dear priest, pastor, missionary, and other clergy Ⅷ
https://cafe.daum.net/koongeul/GQTl/406
첨부문첩(파일) :
1. 아무데도 가지 말고 바짝 긴장해야하는 설날연휴 (11면)1부
2. 전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大乘(대승)의 길 (136면)1부.
3. 眞主善惡審(진주선악심) (단군보고서 109보정판) (3,046면) 1 부
미륵 상제 구세주 재림예수 성자 眞主 尹相振
첫댓글 감사합니다
슈카이브라고 자기가 재림예수라며 떠드는 유튜버가 있어요
구독자가 400 만 이나되는데 성전을 짖는다며 돈을 받더라구요
오늘 올라온글 보니 벌써 18억 모였대요
슈카이브는 가짜가 맞습니다
바늘처럼 따끔따끔한 기운이 느껴졌거든요
많은 빛의 일꾼들이 속고있는듯~ 위에 분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2024년 2025년이 오면서 자각을 잘못해서 겸손을 모르면 가짜라고 생각합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까요
ㅠㅠ
🙏나마 삳다르마 푼타리카 수트라🙏
긴글올리시느라고생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