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기는 부모는 없다>
우리는 자식이 누군지 부터 알아야 한다.
자식이 참 사랑스럽죠?
자식을 모르니까 사랑스러운 것이다.
알면 자식은 웬수 거든!!
지금 우리자식은
최고의 인연법으로 온 것이다.
최고의 인연법은 최고로 원수가 져야
최고 인연이 된다.
그러니까,
전생이든, 우주에서든,
너희들이 최고로 원수인데 원수라는 것을
말을 하자면 빚쟁이 고리도 될 수가 있고,
서로가 해야될 일을 못해서
그렇게 될 수도 있고,
또 내가 이 지상에 오는데
너가 그렇게 만들어서 그럴 수도 있다.
그래서 여러가지의 나하고 원수 관계이고
상반적인 관계에 있는 존재들인 것이다.
그래서 원수들에게 내가 빚을 갚으려면
제일 잘 해줘야 한다.
그러면 세상에 태어날 때 동물이 하나 태어 났어!!
이것이 내자식이냐?
인간에에는 이것을 보고 내자식이라 하지 않는다.
동물은 이것이 내자식이 맞다.
헌데, 인간은 딱 태어 나자마자 이것은
내자식이 아니다.
"동물형상을 하나 만든것이지"
그러면 여기에 뭐가 하나 들어와야 하느냐?
영혼이 하나 들어와야지 인간이 된다.
>>>>>>>>>>>>>>>>>>>>>>>>>>>>>>>>
그러면 이것이 들어 올 때
내가 이것을 놓을 때 축쳐져서 나왔는데
갑자기 "응애 "하고 울어요.
얼굴이 새파랗다 이때 영혼이란 놈이 쫙 붙는다.
요만한 놈에게.
짝붙어서 들어 가는데
이것이 6006 혈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들어가서 장착이 되면
그렇게 울던 것이
흥얼흥얼 하며 그냥 아주 편해져 버리는 것이다.
언제 그랫냐는 듯이~
이때가 "인간 탄생 성공"
이라는 것이다.
인간이라는 이름을 이때 붙히는 것이다.
사이간자를 두고...
그런데 왜 인간이냐?!
동물에 육신을 만들었지만,
여기에 신이 하나 들어 왔어!!
이것이 영혼신이다.
요것이 하나 들어 오면
사이간지를 쓰서 신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인간이다.
이것을 중생이라 하며,
중간 삶을 산다. 이말인 것이다.
이때 들어온 영혼이
나하고 빛고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고,
부모도 내영혼이 나이지, 내 육신은 연장이다.
>>>>>>>>>>>>>>>>>>>>>>>>>>
그러니까,
내가 100년 동안 할 일이 있어,
이 지상에 오는데
그것을 도와 주라는 것이다.
즉 자식이 성장할 때까지
도와주는 것이 빚을 갚는 것이다.
그러면 뒷바라지를 하는 것이
빚을 갚는 것인데,
우리가 자식에게 뒷바라지 해 주는지.
내 욕심으로 키우는지,
내방법으로키우려고 하는 것인지
이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뒷바라지 하는 것이 자식을 위하는 것인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뒷바라지가 아니고
내방법대로 자식을 끌고 다니는 것이다.
이래서 잘못 되는 것은 값을 다 지불해야 한다.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은
자식이 알아서 잘한다 라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여기서 이레라 저래라 하면
이것이 트러블이 일어나는데
내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자식이 나에게 애를 먹인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내가 잘못한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공부 않 한다고 혼내고 이러는데
공부는 억지로 시키려 하지 말고
잘 할 수 있도록 환경을환경을 만들어 주고
뒷바라지를 해줘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부모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고
한 것이다.
이것이 나중에 따져보면
내가 못한 것들을 자식에게 강요는 하며
내인생을 그기에 심는 것이다.
"그것은 욕심이다"
>>>>>>>>>>>>>>>>>>>>>>>>>>>>>
내가 욕심을 부린 만큼,
자식은 나의 말을 안듣는 것이다.
애들이 잘 성장해서 부모에게 깍듯한 애들은
부모가 욕심 부리며 키우지 않았다.
그런 애들이다.
그런데 부모가 욕심을 부리며
키운 애들은 가면서 삐틀어 집니다.
딱 그욕심을 부린 만큼인데 0.1m 부렸으면
0.1m 비틀어 지고,10% 그렇게 했다면
10% 비틀어 진다.
이것이 감당하기 힘들다.
자연의 법칙이다.
너가 모아 놓은 것은
너에게 돌아와서 너의 공부를 해야 된다.
그러니까 자식이기는 부모가 없다 했는데
부모는 자식을 이기는 것이 아니고,
"자식에게 빚을 갚아야 되는 사람이다."
그런데 빚갚는 것은 얼마만큼 해야할까요?
너의 인생에서 30% 들어서
자식을 위해서 살아야 너의 빚을 갚는 것이다.
여기서 월건을 해서
자식인생을 50% 살아 줬다면
그러면 자식이 성장을 해서 50%의 잘못 성장 했기
때문에 그것을 떠 안아야 한다.
그래서 나를 어렵게 만들어도 그것을 전부다
감당을 해야 하는 것이다.
>>>>>>>>>>>>>>>>>>>>>>>>>>>>
돕는 것은
할만큼 해야지 돕는 것이지
월건하는 것은 돕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3:7의 법칙을 모르다 보니까
내인생이 70%고,
자식에게 해줘야 하는것이 30% 인데
이것을 모르고 내인생을 자식에게 다 거네?!
이것은 자식이 무조건 잘못 된다.
자식을 어떻게 키우는 것인지 알고 키워야 한다.
이런 자연의 법칙이 있으니까,
이것을 잘 풀어주면 이해가 된다.
그렇게 하면 어긋나도 그렇게 어긋나지 않는다.
그런데 모르고 하니까.
이것은 동물적인 그런 근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어긋나도 크게 어긋나는 것이다.
내방법대로 않 되면 성을 내고 이러는데
자식은 자기가 분별을 해 가며
커겠음 해야 한다.
이제라,저래라 하면 않되는 것이다.
그것을 잘 바꾸는 것도 부모가 노력하는 것이고,
자기가 조금 힘들어 할 때
이야기 해 줘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힘들어 하지 안을 때는 지켜보는 것이다.
참견한만큼 자식이 삐딱하게 하니까,
나는 또 힘들고 또 일이 꼬이는 것이다.
이렇게 되어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 라는
말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자식을 왜 이기려고 달라느냐?
"자식이 애인가 어른인가?" 하고 물었다.
"애입니다!" 라고 하면
그러면 어른이 알아서 잘 해야 하나요?
아니면 자식이 알아서 잘 해야 하나요?
자식은 아직 모르는 것이다.
모르는 사람이 나에게 잘 할 일은 없다.
그러면 나는 어른 이니까,
나는 좀 알잖아~
내가 잘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자식보고
"너는 그것도 모르니?" 라고 하는데
당연히 모르죠?
아직 들 컸는데~
그래서 우리는 잣대를 내한테 대고
처리를 해야하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0378강 naya
https://youtu.be/opmcjbXAZuI?si=63jIfWhEjXcbh9fv
#자식이기는 #부모없디
#유튜브 #정법강의10378강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