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윌마 루돌프(Wilma Rudolph)는 소아마비로 인해 다리가 마비되는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녀는 네 살 때 소아마비에 걸려 “평생 걸을 수 없을 것”이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어머니는 그 말을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매일 딸의 다리를 정성껏 마사지하며 “너는 반드시 걸을 수 있다. 하나님이 너를 도와주실 것이다”라는 믿음을 심어주었습니다.
그 믿음 속에서 자란 윌마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열두 살에 보조기를 벗어던졌고 끊임없는 노력 끝에 1960년 로마 올림픽에서 육상 3관왕에 오르며 ‘검은 가젤’이라는 별명과 함께 전 세계에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그녀는 훗날 자신의 성공에 대해 “하나님의 은혜와 가족의 기도 덕분”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크고 작은 어려움이 찾아올 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눈앞의 현실만 바라보며 쉽게 낙심하고 포기하고 싶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의 한계가 끝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할 수 없다고 느끼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믿음은 상황을 바꾸기 전에 우리의 시선을 바꿉니다. 절망이 아닌 소망을, 두려움이 아닌 담대함을 선택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넘어질 수는 있어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 있든지 오직 믿음을 가지고 한 걸음씩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첫댓글 하나님은 일 하고 계십니다.
목사님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