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엽기적, 개그, 유머, 재미 김건희, 여성 의원들 모임에서 "나 쥴리 아니다" ㅋㅋㅋ/리얼미터, 또 사고쳤다...퇴출각! 동조한 뉴스토마토 여조도 함께 몰락! 이승
정론직필 추천 0 조회 366 24.02.13 06:1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2.13 10:01

    첫댓글 한 때 맹위를 떨치던 외세가
    파동주기를 알리듯 거센 해일이 물러가고 있다는 게
    확연한 것인지 안개 속에서 앞을 못 보는 점쟁이들이
    생존 가능성을 내보이며 복채를 요구한다.
    나도 이제 그 정도의 점은 다칠 수 있게 된 마당에
    체감 경기도 안 좋아서 소금을 먹고 연명할 처지인데
    복채를 내고 몇 푼 안되는 게임에 몸을 던지기는 어렵다.

    외세에 몸을 던진 자들이 수익성을 따져서 계산하려고
    던지는 매물이 확장되는 모양세 인데 거품이 좋아서 거기에
    숨어버린 수익성이 얼마나 될지..........
    일본이 꺼졌고 중국이 꺼졌다고 하는데 한국은 그걸 다
    이미 흡수해서 없다고 갖은 방법으로 플레이를 했다.
    그럴수록 안개는 짙어졌고 해가 뜨면 나체를 드러낼 것으로
    적나라한 실체가 뭔지 그 때서야 알거라 보여진다.

    강남불패신화가 꺼졌다고 저금리 개발사업이 재력가 손에서
    멀어졌다고 풀피리를 부는 데 그 소리에 현혹되는춤꾼이
    사라졌다고 관객이 없다고 홀로코스트 플레이를 한다.
    막장이 어딘지 파도쇼핑을 즐기던 자들이 바닷물 속에
    사라져 물고기 밥이 됐는지 보이지 않는다.
    경제는 심리라고 하지만 인플레 앞에 경제논리는 없다고
    이미 휴지조각을 경험한 나라만 실태를 보이고 갔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