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애 / 마리아마리아
살아계실 때
딸아이
방황할까 봐
노심초사는
강가에 늘
이승 떠나서도
염려러움은
딸아이 곁에 있었는지
죽을 위험에 처했을때
누군가의 모습을 빌려
'조심 또 조심하라' 이르시던
벌써 수 개월 전부터
고맙고 감사하고
이슬같은 눈물이 그렁그렁했던
그 어제들
이제는
평안하소서
염려 놓으시고
하늘나라에서 조차
빌어주시던
지극 정성스레
모.성.애.
하느님의 자비심으로
영원한 평화의 안식에 있으소서, 엄마님 !!!
첫댓글 기일에좋은 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장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많이 추워졋습니다 마음은 따듯이 좋은 시간 되세요!!
@마리아마리 건강합시다
엄마를 그리시는 마음에 저 역시 엄마를 그려 보고 갑니다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왜 눈시울이 뜨거워지는지요 마리아마리님 바람이 차갑습니다 오늘도 따뜻하시고 편안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세상에서 제일 강열하고 말릴수없는게 모성애 지요
엄마를 그리는 마리아님.내가 있는 곳에는 엄마는 늘 내 곁에 함께 합니다.가만히 눈감아 보세요.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세요.
세상 어느 것보다 모성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에 비할 데가 없지요..좋은 시에 추천드립니다. 언제나 반듯하고 존경스러운 마리아 마리님!! 좋은 시간 되시구요
첫댓글 기일에
좋은 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장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많이
추워졋습니다
마음은 따듯이
좋은 시간 되세요!!
@마리아마리 건강합시다
엄마를 그리시는 마음에 저 역시 엄마를 그려 보고 갑니다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왜 눈시울이 뜨거워지는지요
마리아마리님 바람이 차갑습니다
오늘도 따뜻하시고 편안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세상에서 제일 강열하고 말릴수없는게 모성애 지요
엄마를 그리는 마리아님.
내가 있는 곳에는 엄마는 늘 내 곁에 함께 합니다.
가만히 눈감아 보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세요.
세상 어느 것보다 모성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에 비할 데가 없지요..좋은 시에 추천드립니다. 언제나 반듯하고 존경스러운 마리아 마리님!! 좋은 시간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