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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허재 본인이 추구하는 농구에서도 허훈 허웅은 안맞습니다
Jeff하디 추천 1 조회 4,073 18.01.26 01:2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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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6 01:31

    첫댓글 아버지가 안티 모으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주 리버스 부자때문에도 학을 땠는데

    진짜 별로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26 02:05

    허웅은 뉴질전에서 완벽하게 묶였구요 이정현도 그래서 늘 고초를 겪고있잖아요. 대신 좀 더 크고 무게가 나가니 버티고 있는거구요
    발은 두경민이 더 빠르고 송교창이 더 빠릅니다. 금을 밟아서 그렇지 슛거리도 길구요.

  • 작성자 18.01.26 02:08

    @Jeff하디 허훈이 잘한날보다 못한날이 더 많죠. 그렇게 기회를 받았는데도 말이죠. 리그에서 생산성이 김시래보다 낮구요. 송교창이 허훈과 비교했을때 크게 떨어지지 읺구요 허훈은 슛터급의 슛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작성자 18.01.26 02:08

    @Jeff하디 전정규도 한게임은 잘하더이다

  • 작성자 18.01.26 02:09

    @ZoomFlight5 허웅도 난사라서 그렇구요
    수비에서 털리는것도 무시못하죠

  • 작성자 18.01.26 02:11

    @ZoomFlight5 두경민과 허웅은 비교가 불가능하죠
    두경민 압승입니다

  • 작성자 18.01.26 02:13

    @ZoomFlight5 아시아컵때 뿐이죠. 예선때는 다시 묻혔죠.

  • 작성자 18.01.26 02:13

    @Jeff하디 다른 경기때는 못한경기가 많구요

  • 작성자 18.01.26 02:18

    @ZoomFlight5 존스컵 동아시아대회 아시아챌린지 다른 아시아컵 경기 튀니지평가전 월드컵예선

  • 작성자 18.01.26 02:18

    @Jeff하디 팩트는 본인부터 잘 체크하세요

  • 작성자 18.01.26 02:19

    @Jeff하디 안티가 되게끔 하니까 안티를 하죠.

  • 작성자 18.01.26 02:21

    @ZoomFlight5 뭘 그만해요 다른대회 죽쓴건 안보입니까? 튀니지 잘못말했다고 요때다 하고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속보입니다

  • 작성자 18.01.26 02:21

    @Jeff하디 약체들 상대로 스탯 세탁하고
    그런거 여기 국대 관심 있음 다 아는건데 보시고싶은것만 보지 마시죠

  • 작성자 18.01.26 02:22

    @Jeff하디 상대는 내가 안하고 내가 정하니 그리 아시길

  • 18.01.26 08:50

    @ZoomFlight5 허웅이 슛터 중에 슛레인지 무지 짧은 편에 속합니다. 대학교 초반에 이걸로 무지 고생했죠.. 그나마 프로와서 어느정도 개선된 편이죠

  • 18.01.26 09:00

    아시아컵에서 뉴질, 필리핀, 일본전 등 활약 다 좋았는데 무슨 약체팀 상대로 스탯 세탁입니까 허웅이 뽑힌게 의아할 수는 있지만 이런식으로 과장해서 얘기하진 맙시다.

  • 18.01.26 09:36

    허웅이 제일빠르다는 님의주관이구요. 김시래하고 허훈은 최소 두급정도는 차이납니다. 어시3개찍고 느리고 수비약하고 삼점25프로 찍는게 허훈의 현재위치입니다.

  • 18.01.26 21:42

    @Jeff하디 스탯세탁은 너무 가신것같네요. 허웅에 당시 활약은 아버지 영향으로 뽑혔다고 생각할만큼 나쁘지 않았습니다.

  • 18.01.26 02:49

    둘다 너무 작아요. 둘다 너무 수비가 안좋아요.

  • 18.01.26 08:36

    그냥 허재 감독 그만하고 사퇴했음 하네요. 이렇게 욕먹으면서 감독할 이유가있나 모르겠네요

  • 18.01.26 09:13

    그래도 허재가 감독해서 국대 농구를 이만큼 바꿔놨는데 믿어봐야죠(다만 중국전은 예~전의 국대농구 수준이었음). 허훈이 이전까진 쉣이었으나 프로 이후 지난 중국전에서도 괜찮았고. 김시래가 하지 못하는 플레이도 하니. 다만 개인적으로 신체조건으로 인한 마이너스만 뺴면 현재 국내 가드 중 가드로서의 기량, 센스는 김시래가 제일 높은 수준에 있다고 보고 있어서 진짜 아쉽긴 합니다 ㅠ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자원이 흘러넘치는 것도 아니고. 비판을 하는건 맞다고 보지만 너무 비난을 할 땐 아닌거 같습니다.

  • 김시래 이재도등 다른 가드들에게도 허훈만큼의 기회나 주고 제외 시켰다면 팬들이 파이어 하진 않았을겁니다 근데 허훈은 동아시안컵때 오지게 못해도 줄창 밀어주는데 다른 선수들은 꼴랑 5분도 못뛰었는데 보여준게 없고 약점도 많아서 안뽑는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이건 비난이 아니라 합리적인 비판 아닌가요?

  • 18.01.26 10:08

    @드디어국대4번이승현 아 여기 있는 논쟁들이 과한 비난이란 뜻은 아니었고 여기저기 보면 좀 과하게 비난하는 케이스가 있어서 그리 표현한겁니다^^;; 저두 동의해요 ㅎ

  • 18.01.26 10:27

    Jeff하디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왜 허재 감독은 많은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인지? 방렬은 왜 이를 묵인하는지?

  • 18.01.26 11:38

    전체적으로 굉장히 동감하는 바입니다

    국대에서 이정현의 대한 많은 비판이있습니다. 물론 느리고 사이즈도 작지만 2:2 라는 본인의 시그니쳐 플레이 때문에 쓸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정현이 없이 슛터들만 묶어논다면 80년대 한국농구같이 밖에서 양궁농구밖에안되지만, 이정현이 나올때 오세근과의 2:2 플레이로 파생되는 공격의 다양성이 도움을 준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과거 KGC나 현 KCC와 같은 모습은 절대로 국대에서 보여줄수 없이 리그에서의 50-70%정도 활약을 보여줄수있을텐데 조성민이후로 현국대 2번자리가 비어있는지라 이정현을 대체할수있는 선수가없어보이네요.

  • 18.01.26 13:28

    허훈은 코트마진이 너무 떨어지죠....공격은 해주나 수비가 안된다는거 거기에 허웅은 동아시아상대로는 얼추 해주는데 체격 높은 친구들한텐 안먹히더라구요 ㅠ

  • 18.01.26 14:05

    쩝... 군면제의 기회군요.... 허웅, 허훈이 나쁘지 않은, 국대 컨텐더 레벨인 것은 인정합니다. 다만 국대 필수 선발급 선수도 아님은 분명합니다. 국대 컨텐더 급의 선수는 언제나 팬심에 따른 논란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며 감독의 선택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과거 김남기호는 전정규를 뽑아서 논란이 많았지만 적시에 활용하여 논란을 잠재웠던 경우가 있습니다. 허감독이 밀어주는걸 감안하면 두 형제도 한두경기 활약으로 논란을 잠재울 가능성이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김시래, 이재도 또는 포지션 다른 장신 유망주 등에 비춰 불공정한 대우를 하고 있음은 분명하다고 보이며, 국대감독이라는 자리와 그 선발에서 '부정'이 이렇게

  • 18.01.26 14:06

    드러나는 모습은 훈훈한 미담도 아니며 바른 일도 아닙니다.

  • 18.01.26 17:28

    허재가 왜 허웅 거르고 김지후 뽑았었는지 알겠네요. 선수발탁 문제는 허재 때 뿐만아니라 매번 있어왔는데 유독 허재에게만 부자관계로 몰아가네요.

  • 18.01.26 23:11

    이건 좀 노골적이니 욕을 먹는거죠.

  • 18.01.26 17:44

    허 형제들 기회주는만큼이라도 이번 발탁된 두경민이나 이재도,김시래에게 동등한 경쟁을 시켜주고 평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더 이상 이런 소음도 없을텐데 자꾸 논란을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두경민도 어설프게 시간할애받고 이재도처럼 리그돌아와서 컨디션저하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 18.01.26 18:16

    저는 허훈은 그렇다 치고, 허웅은 여전히 의문입니다. 슈터를 뽑고 싶다면 임동섭을 뽑았어야 하는게 맞을 거 같네요.... 포워드진의 높이가 아쉬운 상황에서 185의 슈터를 넣다니

  • 18.01.26 23:17

    라틀리프가 왔다고는 하지만 내외곽 전천후 이승현이 없는 상태에서 장신 선수 한 명 정도는 더 필요했다고 봅니다. 따라서 허웅 보다는 임동섭이나 송교창, 양희종과 같은 롤로서 최진수가 나았다고 봅니다. 더불어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이 전혀 없어보이는 허훈 보다는 김시래가 훨씬 낫다고 보구요. 아니면 차라리 이재도는 어땠을까도 궁금하구요.

  • 18.01.27 11:57

    어딜가든 훈조볼훈조볼하면서 조롱당하고있는 모습이 국농팬으로 달갑지는 않은데...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그런조롱을 당해도 할말이없습니다...보여준것도없고 더 쓸모있는자원들이 많은데 두아들을 선발한건 납득이 가지않아요

  • 18.01.28 14:24

    허재가 전임감독으로 부임한 이후에..국대에 대한관심이 떨어졌나요?..아니면 기대보다 못한 성적을 보여줬나요?...둘다 아닌네..왜 허재를 까는지?...허훈 허웅 빼고 두경민 김시래 기용하고 심지어 송교창 몰빵하는게 맞다고 하고 그게 트랜드라고 하는데..그말은 허재의 농구 스타일이 현대 농구와 맞지 않는다는 얘긴데....한국판 골든 스테이트라는 얘기도 듣고 현대 농구에 부합하는 농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 받았는데..이제와서 허훈 허웅 때문에 그런 농구가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말이 안되죠......과정을 보고 결론을 내리는게 아니라 결론을 낸 후에 모든 과정을 거기에 맞추는 듯해 보입니다...

  • 18.01.28 14:37

    세가지를 얘기하셨죠.더 빠르던가 더 높이 뛰던가 키가 크던가...언급하신 김시래 이재도 등의 선수들이 허훈보다 그 세가지 중 하나라도 월등하다라고 말할만한 요소가 있나요?... .이글을 쓰신 시점과는 맞지 않아서 조심스럽지만...유재학감독의 기사를 한번 읽어보시죠...주로 허훈에 대한 얘긴데...최소한 다른 감독들 포함해서 허훈이 힘은 더 좋다는 동일한 생각을 하고 계시더군요.허재 감독은 허훈에 대해 가타부타 의견을 내놓지 않았다고 하구요...

  • 작성자 18.01.28 14:32

    허훈 허웅이 보여준건 아니죠
    한국판 골든스테이트는
    오세근 김선형 김종규 전준범이 보여줬지 허훈 허웅이 보여준게 아닙니다. 박찬희 이승현이 뒷받침 하는 부분이였고 허웅 허훈을 어떻게든 아시안게임에 끌고가려는 수작

  • 작성자 18.01.28 14:33

    @Jeff하디 유재학이 허재보다 나은 전술가라고 생각하지만 허웅 허훈관련해서 의견 동의하지 않습니다. 됐고 허훈부상이니 그만하죠

  • 18.01.28 14:48

    @Jeff하디 제가 언급한 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저건 그냥 유재학 혼자만의 의견이 아닙니다..위원회의 공통된 의견이죠..말씀하신 것처럼 군대 때문에 허재가 수작을 부린다고 폄하되거나 비난 받을 근거가 없다는 겁니다. 그건 정당한 비판이 아니라 비난을 위한비난이고..허위사실입니다...김시래나 이재도등이 더 나은 활약을 보일수도 있다는 말과....군대 때문에 수작 부리는 거다는 말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얘깁니다....

  • 작성자 18.01.28 14:51

    @tkdl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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