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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재앙을 축복으로
콩새 추천 0 조회 66 20.08.26 18:1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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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27 07:07

    첫댓글 청소도 하시고 아드님 밥도 차려 주시고 진짜 바쁘고 힘도 드셨겠어요

  • 작성자 20.08.27 17:39

    네....저는 전달만 했을 뿐
    친정 네자매 중 셋째네 가정 이야기 에요.

    다시 잘 읽어 보세요... ㅋ ㅋ

  • 20.08.27 17:51

    저는 지금 살고있는이유가 아들 바라보는 기쁨 과 속썪음 때문인거같애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작성자 20.08.27 17:44


    단풍님,
    세상 사람 모두가 크고 작은 차이는 있지만 다 그 범주 안에서 살고 있어요.
    감사하며 살아요. ㅎ ㅎ ㅎ

  • 20.08.27 18:08

    그니까..
    처음엔 당최 무슨 상황인지 알 수가 없어 댓글질도 몬하고..ㅠ
    다시 찬찬히 살펴보니 셋째 여동생네 집안 야그네용.ㅎㅎ
    자식들 있는 본인 집보다 조용할 부모님 댁을 재택근무실로?
    덕분에 어무니가 오롯이 이쁜 아들 며칠 차지하고 행복해하는 현장 소식이었슴당...^^

  • 작성자 20.08.27 18:41

    역시 학교 다닐때 공부를 잘하더니ㅡ
    머리칼 색이 노오란게 ㅡㅋㅋ
    100점 입니다

    카톡 받고 그 자리에서 써 올려 블렉로즈님은 착각 ㅡ
    죄송합니다
    로즈님!

  • 20.08.27 22:57

    ㅋㅋ 재밌어요.
    저희도 네자매인데~
    지두 첨부터 알았구먼유
    겅부 별로 몬했는디요 ㅎㅎ

  • 20.08.28 00:49

    다시 한 번 잘 읽어 보았어요 국어가 제일 어려워요 ^^ 머리에서 지진나요

  • 작성자 20.08.28 17:14

    아니에요
    제가 처음에 설명없이 드리대서 착각하기 딱
    좋게 썼었어요
    ㅎㅎ

  • 20.09.09 09:09

    오랫만에 차지한 아드님으로인해서 행복이 뚝뚝 떨어지네요
    며늘에게 인계하고 그간 잊고지냈던 보물을 찾으셨군요
    서로가 즐거운 시간 되시길빕니다

  • 작성자 20.09.09 22:41



    제 여동생네
    이야기에요
    아들을 차지하고 행복해 하는 이야기 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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