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터 카페를 알고,
어릴적 생각에 레고 모으고 있네요.
어릴때 레고는 아니지만 코코블럭은 많이 가지고 놀았는데...
서울에 보니 장난감 박물관이 있던데.
제 꿈은 대구에 장난감 전시장 아주 작게 하고 싶네요.
제가 좋아하니까...
모으기만 하나보니 시티 제품이 많네요.
이제 총알이 없어 못 산다는...
레고 회전차 돌아가는 것 보고 진짜 신기했습니다...지금은 몇개월째 방치중...
앵글로 어렵게 빈 공간에 만들어 넣었습니다.
레고 에펠탑에 빠져 무작정 구입하고 만들고는 싶지만 먼지 걱정과 보관장소때문에 아직 못뜻었네요.
레고 진시를 꿈꾸다 나무와 아크릴 판으로 제작 했습니다. 단가가 상당하더라구요.
여기는 일본 기차 프라모델과 대구FC 싸인 볼도 같이 있네요.
레고 한개씩 만들고 싶지만, 먼지 걱정과 장소문제로 쉽지 않네요.
빨리 레고 공간을 만들어 장소 걱정없이 만들고 싶네요...
첫댓글 문구점을 연상시키는 진열장이네요^^
레고에 회전차가있었군요.. 모델번호좀알려주세요~
조립하는거 좋아하시나 봐요~^^
가게 하시는거죠? ^^;;;
그러시는거겠죠??^^;;;;; 흠......... 아니라고 말씀하시면.. 덜덜;;
가계이겠죠??
완구점 한쪽 매대 같습니다 와우 !~
대구 회원이신가요? 대구 모임에 참가해보세요~
문방구 딱 생각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