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면 죽어야 해.”
나이 드신 어르신이나 부모님들이
한 번쯤은 하셨던 이야기다.
그러면 인생의 정년은 몇 살일까?
잘 먹고 의학이 발달하면서
평균 수명은 많이 늘어났다.
하지만 사는 날까지
스스로 걷고,
스스로 떠서 먹을 수 있는 나이는
언제까지일까?
"늙으면 죽어야 해”라는 말을
스스로 할 수 있을 때까지가
건강한 삶이 아닐까 싶다.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눈만 뜬 채 누워 지내는 시간이
짧게는 몇 년,
길게는 10년이 넘는 사람들도 있다.
돌보아 주는 가족이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요양시설에서
노후를 보내야 하는 현실이
상상만으로도 참 슬프다.
늙지 않고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으니,
"늙으면 죽어야 해”라는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잘 살아갑시다.
수련
첫댓글 우리는 끝이 좋은 인연!
오래 건강하자구요~^^
그것이 소망이라오
좋은 인연들과 건강하게...^^
인지능력이 있을때까지
그것은 맞아요
인지 능력이 있어서
표현할수 있을때까지요
그래서 시덥잖은 글이라도
자꾸 쓰려고 노력합니다 ㅎㅎ
친정엄니께서 저번주 김장 무우배추를 심으시면서 아이고 내년에도 김장을 할수 있으려나 하시드라구요~~~~
올해 88세 이시거든요
아직 김장 배추를 심으실 정도면
건강하시네요
전원생활이 결코 나쁘다고 할수는
없어요 그러고보면은요
아침에 눈떠서 할 수있는 일이
그 연세에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도시에서는 경로당이나
노인 일자리밖에 없으니...
그저 부럽습니다 ㅎㅎ
그쪽동네는 빠르구먼
우리집은
다음주말
김장밭 씨 뿌려요~~^^
@어짐 조금 빠르긴한데 제가 시골내려갔을때 하고 올라왔어요
빨리키워서 일찍 김장하지요 뭐 ㅎㅎㅎ
@.수련. 어디 딱히 아프신데는 없으신데 허리가 굽어서 꼬부랑 할머니예요 ㅠ
그래도 깻잎따서 깻잎김치 한통 담가주시고 옥수수도 쪄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주시드라구요
@어짐 요즘도 씨를 뿌린다고?
배추는 포토사서 심고
무우는 씨 뿌리는 거 맞지~
8월 하순경에 대부분 심더라고~ㅎ
나도 농부의 딸~~ㅎㅎ
@화성녀
농사일...많이 하셔서 그럴거여요
그래도 건강하시니 얼마나 좋아요
엄마표 깻잎을 언제 먹었는지
기억이 가물거려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는데요 ㅎ
@.수련. 글쎄.
씨를 뿌리는지
나도
몰라!
이번에 봐야징..ㅋ
@어짐
무우 씨는 뿌리고...
배추는 하나하나 심지~
옛날엔 씨 뿌렷겠지~
배추도...ㅎ
지금은 잘 키워서 팔아~~
@.수련. 역시...!!
누워서 생활 하는날이 정년입니다
스스로 움직이고 즐기면 현역으로 삽시다
즐거움을 누리면서~
정년이 오지 않기를 기도 해야겠네요 ㅎ
맞아요. 움직일수 있을때
열심히 놀러 다니고 즐겁게
살아야 합니다
모두 그렇게 살다가요~^^
늙으면 어차피 죽을텐데
오늘은 일하느라 땀 좀 흘렸더니 노곤하네요~^^
잘 늙어서 죽어야지유~ㅎ
누구나 가는 길이지만~~
저두 오늘은 집안일
열심히 하네여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요
노곤하실텐데 평안히 쉬세요~^^
놀멍쉬멍 일할수있는 지금이 난 너무 행복하다.
언제 퇴직할진 모르지만 인생의 정년은 맞이하고 싶지않다. 걷고 뛰며 살다가 어느날갑자기~~~
고것은 누구나 바라는 소망~~
자유롭게 다니며 살고있는
네가 최고다~ㅎㅎ
저녁은 먹었나?
@.수련. 응
갈비탕녹여서
혼자서 맛있게 먹고 배깔고 누웠다.
살아살아 내살들아
@찬미1 난 냉동 차돌박이 구워서
김군이랑 밥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
아들은 이사 나갔나?
@.수련. 내한테 관심좀 가져 도!
내가 몇번을 말했노~~~흑
@찬미1
미안~
나이 들어서 글타
들어도 잊는게 기본이 됫으니~
어느날 너는 뉘여?
그럴까 무서버~~ㅎ
건강하게 잘 살다 갔으면 ~~댓글 다는데 눈이 침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