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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5060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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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섬진강 연가(강굴) 2
분당 추천 0 조회 92 25.03.14 05: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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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4 05:37

    첫댓글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25.03.14 05:38

    감사합니다.
    봄이 이미 우리 마음에 다가 왔습니다.^^

  • 25.03.14 06:47

    딸이 세살되던 해
    섬진강 참게매운탕과 은어 그리고 레일바이크를 탓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작성자 25.03.14 07:09

    따님과 좋은 추억 입니다.
    참게 도 섬진강 면가에 등장합니다.
    다음편에서 입니다.

  • 25.03.14 07:19

    재첩도 참게간장게장도
    봄철 입맛 돋구는
    밥도둑이지요

  • 작성자 25.03.14 07:24

    반갑습니다.
    댓글로 소통이 처음입니다.
    글로라도 자주뵈기를 기원합니다.

  • 25.03.14 07:47

    오늘은 글이 짧으네요.
    이제부터 굵고 짧으려나요? ㅎㅎ

  • 작성자 25.03.14 08:10

    오늘은 시 라서 그러합니다.
    홍사랑님은
    굵고 짦은거 좋아 하십니까?

  • 25.03.14 10:35

    @분당 네, 만연체보다
    시어체와 간결체를 좋아합니다. ㅎㅎ

  • 작성자 25.03.14 13:25

    @홍사랑 뭐시라 좋아 하는 것도 많습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 25.03.14 10:31

    강굴 ㅡ강에서 나는 굴
    10여년 전..그 이전이려나요..암튼 그때쯤~^^
    첨으로 봄의 재잘거림을 느낄 수 있는 섬진강변을 다녀왔더랬습니다.
    그때 처음 먹어본..아니..영접한 강굴.
    신비로움 그 자체였지요
    크기는 내 손바닥만한 것이.. 아니다
    그보다 더 컸어요. 거의 나무젓가락 크기와 비슷한.(그때 찍어놓은 인증샷이 핸폰 초기화로 사라졌다능..ㅜㅜ 어찌껀 엄청 커요 ㅎㅎ)
    살짝 구워 잘라서 나누어 먹는 그 맛은 달콤 따듯한 우유 한모금 넘기는 듯한 보드라움.
    지금까지도 잊을 수ㅈ없는 섬진강변 강굴의 추억입니다~^^

  • 작성자 25.03.14 13:27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서식합니다.
    엄청 고가 입니다.
    요즈음 일 인에 15 만원 정도 합니다.
    언제 한번 먹으러 갑시다.
    안내는 제가 하고
    지불은 햇살이님이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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