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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백미 한 컵 냄비 밥 짓는 나의 방법 송충이와 참새
김옥춘 추천 2 조회 56 24.10.22 12:4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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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2 13:06

    첫댓글 백미 한 컵 냄비 밥 짓는 나의 방법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2 15:08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 24.10.22 13:26

    냄비밥 해본지가
    몇십년전인지?...
    맛있겠네요

  • 작성자 24.10.22 15:08

    네.
    맛있었어요.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24.10.22 13:51

    옛날 어릴적
    불때서 밥 지은 가마솥에
    누룽지가 맛이 있었지요

    구수하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0.22 15:09

    과자가 흔하지 않을 때여서
    더 맛있었지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24.10.22 13:51

  • 작성자 24.10.22 15:09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24.10.22 16:46

    갑자기 마음이 뭉쿨하네요 소녀적에 동생들하고 마당에 돌로 아궁이 만들어서 냄비에 쌀밥 해서 맛있게 먹었던 기역이 납니다. 지금 추억되어

  • 작성자 24.10.22 15:10

    추억의 맛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24.10.22 16:55

    냄비 밥 맛있는 밥 입니다 오훗길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10.22 19:30


    맛있어요.
    엄마 맛 같아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24.10.22 18:22

    냄비밥 먹어 본지가 참 오래 되었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2 19:31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24.10.22 20:07

    와~~ 김옥춘 시인이 주신 삶의 지혜를 덤으로 주셨네요. 맛 나는 밥을 짓고, 누룽지 먹고 싶을 땐 누룽지도 만들고..그런 지혜까지 가르쳐 주셔서 더욱 감사해요...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24.10.23 11:17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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