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CS 도안
이 지폐는 러시아에서 인쇄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폐의 한 면에는 BRICS 5개국의 국기가 그려져 있고 다른 면에는 블록에 포함되어야 하는 국가의 상징이 그려져 있습니다.
새로운 회원국으로 BRICS는 전 세계 석유 생산량의 45%를 책임지게 됩니다.
현재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포함된 BRICS가 확장되면 이 블록은 세계 석유 생산량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게 됩니다.
새로운 회원국(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에티오피아, 이란)으로 브릭스는 일일 석유 생산량이 3,670만 배럴(b/d), 즉 전 세계 생산량의 45%를 차지하게 됩니다.
BRICS는 또한 연간 1조 4,370억 m3로 세계 가스 생산의 36%를 기여하기 시작하면서 세계 가스 생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러시아만이 전체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출처 : 서울시정일보(https://www.msnews.co.kr)
미국 록히드마틴 사의 방산업체처럼 한국도 그렇게 흉내를내기 시작한다....
누가 죽든 신경은 노 ! 무기만 많이 팔면 장땡!
위그림은 100 짜리인데 이것은 200짜리 이군요..
특이할점은 기존 돈과 도안이 다르다는것.. 좌우가 있고 상하가 도안이 같은 반면
이 브릭스 지폐는 중심을 항해 좌우가 없고 상하가 없이 마치 우주가 돌듯 원형으로 도안이 되어있습니다...
브릭스회원국은 차별없는 대결구도가 없는 세상을의미 합니다...
다극화 세상을 상징..
이스라엘 시위자들은 대개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I9btqy2M4&t=3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