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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연두색 꽃망울 맺힌 동백꽃을 보며
엔젤 아그네스 추천 3 조회 55 24.10.23 09:3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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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3 09:40 새글

    첫댓글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3 09:57 새글

    감사해요..방장 옥구 시인님!! 행복한 하루 열여가시길 ~~

  • 24.10.23 09:52 새글

    고운 향기 나는 감성에
    감사히 머뭅니다
    비 그친 하루가 차갑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0.23 09:58 새글

    고맙습니다. 갈대숲에 서서 시인님 날로 날로 건필하시길 ~~

  • 24.10.23 10:14 새글

    동백꽃이 필 무렵이 되었네요. 동백은 목을 꺾어 꽃이 지기에 매서운 구석이 있죠.
    엔젤 아그네스님 오늘도 행복하신 날 되세요.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3 10:16 새글

    감사드립니다. 린두님께서도 행복한 날 되시구요..

  • 24.10.23 10:15 새글

  • 작성자 24.10.23 10:16 새글

    사랑천사님의 고은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을 되셔요

  • 24.10.23 10:49 새글

    동백꽃 우리동네도 꽃망울이 알알이 맺혀있어요

    이제는 동백꽃 순서인가요
    순박한 붉은 꽃이 정말 아름답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3 11:33 새글

    와~~반가워요. 풀빛소리님!! 육안에는 뵈지 않지만 마음의 눈에는 선히 보입니다.오늘도 함께 해주시는 바람에 힘이 나고 감사가 나오네요..행복한 오늘을 예약해 드립니다.

  • 24.10.23 11:04 새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0.23 11:34 새글

    동트는 아침님!1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 24.10.23 12:49 새글

    떠나가는 가을의 빈 자리를
    아름답고 은은한 향의 동백꽃이
    우리 곁을 예쁘게 지켜주네요

    예쁜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3 13:24 새글

    고마워요. 마음샘 시인님!! 어설픈 제 글에 부족함으로 자세하게 설명으로 보충해주시니요 감사드립니다..

  • 24.10.23 13:01 새글

    그러고 보니 동백은 만물들이 다 떠나 버리고 텅 빈자리를 아름다을으로 채워주는 꽃이네요

  • 작성자 24.10.23 13:25 새글

    산들애 시인님의 말씀처럼 그렇게 받아들이고 싶네요. 빈자리에 채워주는 그 아름다움.....오늘도 함께 해주신 산들애님께 감사드립니다.

  • 24.10.23 15:07 새글

    겨울로 예쁘게 피어나는 추위에 강한 동백꽃
    벌써 동백은 겨울을 준비하고 있나 봅니다
    엔젤 아그네스님 남은 오후 시간도 더욱 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 24.10.23 19:43 새글

    노을풍경님!! 감사해요..늘 따뜻한 배려의 말씀에; 감동입니다. 좋은 시간 되시구요

  • 06:04 새글

    엔젤 아그네스 시인님 반갑습니다.
    동백은 찬바람 일 때 둥지를 틀고
    차가운 겨울에 몽골진 봉우리 봄빛 돌면
    고운 순결 피우는 꽃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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