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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나그네 애간장만 태 우 네
산들愛 추천 3 조회 98 24.10.23 12:4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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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3 12:42

    첫댓글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10.23 12:44

    감사 합니다 부족한점 가르켜 주세요 ~

  • 작성자 24.10.23 13:19

    차 한잔 마시며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24.10.23 12:46

    나그네 애간장만 태 우 네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3 13:17

    시인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 24.10.23 13:03

    창문 너머 나무들이 옷을 예쁘게 갈아입고 지나는 나그네들을 힐끗 거리며 바라보고 있네요.
    반하지 않을 사람 있을까요. ㅎ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산들애님 고은 글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10.23 13:18

    린두 시인님 잘 부탁 드립니다 ㅎ ㅎ

  • 24.10.23 13:19

    아름답게 단장한 여인의 속치마의 하늘거림에 비유된 단풍의 모습이 선하게 보여집니다. 고은 시에 단풍처럼 제 마음도 물이 들어가네요. 추천드립니다. 산들애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10.23 13:25

    엔젤 시인님 잘 부탁 드립니다 ㅎㅎ

  • 24.10.23 15:40

    고운 글향에
    감사히 머뭅니다
    햇살이 정겨운 오후입니다
    즐거움 가득 안으세요

  • 작성자 24.10.23 17:26

    노신사님 답글 감사 합니다

  • 24.10.23 16:09

    너무 이쁘죠
    누가 수채화를 몰래 그려 놓은듯

    우리 맘껏 즐겨봐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3 17:27

    네에 ~~가을단풍은 정말 예뻐요 풀빛소리님 답글 감사 합니다

  • 24.10.23 17:04

    5색 단풍의 화려함에
    가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을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3 17:28

    마음의샘 님 답글 감사 합니다

  • 24.10.24 00:25

    고즈넉한 산등성 산길
    울긋불긋 색동옷으로
    갈아입은 단풍잎 물들어

    여인의 속치마처럼
    하늘거린 너의 모습 어여쁘다

    바람결에 흩날리는
    화려함이
    나그네 애간장만 붉게 태 우 네

    탄 가슴 전할 수 없어
    하늘 마 져 발갛게 물들어
    넋을 잃어구나

    산들愛님 고운 시
    다녀 갑니다


  • 작성자 24.10.24 08:12

    왕의남자님 답글 감사 합니다

  • 24.10.24 05:10

    안녕하세요...산들애 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고운 시
    나그네 애간 장만 태 우 네
    고운 단풍속의 시 귀를 감사히 보며
    추천 드리고 갑니다.

    오늘도 좋으 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10.24 08:13

    yyuu김 님 답글 감사합니다

  • 24.10.24 06:00

    산들愛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의 고운 속살은 여인네의 속치마같은
    포근하며 신비롭고 순결한 화려함이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4 08:14

    인애 시인님 답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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