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애간장만 태 우 네 참眞지기/신 경자 고즈넉한 산등성 산길 울긋불긋 색동옷으로 갈아입은 단풍잎 물들어 여인의 속치마처럼 하늘거린 너의 모습 어여쁘다 바람결에 흩날리는 화려함이 나그네 애간장만 붉게 태 우 네 탄 가슴 전할 수 없어 하늘 마 져 발갛게 물들어 넋을 잃어구나 2024年10月23日
첫댓글 아름답습니다.
감사 합니다 부족한점 가르켜 주세요 ~
차 한잔 마시며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나그네 애간장만 태 우 네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창문 너머 나무들이 옷을 예쁘게 갈아입고 지나는 나그네들을 힐끗 거리며 바라보고 있네요.반하지 않을 사람 있을까요. ㅎ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산들애님 고은 글 감사해요.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린두 시인님 잘 부탁 드립니다 ㅎ ㅎ
아름답게 단장한 여인의 속치마의 하늘거림에 비유된 단풍의 모습이 선하게 보여집니다. 고은 시에 단풍처럼 제 마음도 물이 들어가네요. 추천드립니다. 산들애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엔젤 시인님 잘 부탁 드립니다 ㅎㅎ
고운 글향에감사히 머뭅니다햇살이 정겨운 오후입니다즐거움 가득 안으세요
노신사님 답글 감사 합니다
너무 이쁘죠 누가 수채화를 몰래 그려 놓은듯 우리 맘껏 즐겨봐요감사합니다
네에 ~~가을단풍은 정말 예뻐요 풀빛소리님 답글 감사 합니다
5색 단풍의 화려함에 가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가을시 감사합니다
마음의샘 님 답글 감사 합니다
고즈넉한 산등성 산길울긋불긋 색동옷으로갈아입은 단풍잎 물들어여인의 속치마처럼하늘거린 너의 모습 어여쁘다바람결에 흩날리는화려함이나그네 애간장만 붉게 태 우 네 탄 가슴 전할 수 없어하늘 마 져 발갛게 물들어넋을 잃어구나산들愛님 고운 시다녀 갑니다
왕의남자님 답글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산들애 님!아름답게 올려주신 고운 시나그네 애간 장만 태 우 네고운 단풍속의 시 귀를 감사히 보며추천 드리고 갑니다.오늘도 좋으 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yyuu김 님 답글 감사합니다
산들愛 시인님 반갑습니다.가을의 고운 속살은 여인네의 속치마같은 포근하며 신비롭고 순결한 화려함이지요감사합니다.
인애 시인님 답글 감사 합니다
첫댓글 아름답습니다.
감사 합니다 부족한점 가르켜 주세요 ~
차 한잔 마시며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나그네 애간장만 태 우 네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창문 너머 나무들이 옷을 예쁘게 갈아입고 지나는 나그네들을 힐끗 거리며 바라보고 있네요.
반하지 않을 사람 있을까요. ㅎ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산들애님 고은 글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린두 시인님 잘 부탁 드립니다 ㅎ ㅎ
아름답게 단장한 여인의 속치마의 하늘거림에 비유된 단풍의 모습이 선하게 보여집니다. 고은 시에 단풍처럼 제 마음도 물이 들어가네요. 추천드립니다. 산들애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엔젤 시인님 잘 부탁 드립니다 ㅎㅎ
고운 글향에
감사히 머뭅니다
햇살이 정겨운 오후입니다
즐거움 가득 안으세요
노신사님 답글 감사 합니다
너무 이쁘죠
누가 수채화를 몰래 그려 놓은듯
우리 맘껏 즐겨봐요
감사합니다
네에 ~~가을단풍은 정말 예뻐요 풀빛소리님 답글 감사 합니다
5색 단풍의 화려함에
가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을시 감사합니다
마음의샘 님 답글 감사 합니다
고즈넉한 산등성 산길
울긋불긋 색동옷으로
갈아입은 단풍잎 물들어
여인의 속치마처럼
하늘거린 너의 모습 어여쁘다
바람결에 흩날리는
화려함이
나그네 애간장만 붉게 태 우 네
탄 가슴 전할 수 없어
하늘 마 져 발갛게 물들어
넋을 잃어구나
산들愛님 고운 시
다녀 갑니다
왕의남자님 답글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산들애 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고운 시
나그네 애간 장만 태 우 네
고운 단풍속의 시 귀를 감사히 보며
추천 드리고 갑니다.
오늘도 좋으 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yyuu김 님 답글 감사합니다
산들愛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의 고운 속살은 여인네의 속치마같은
포근하며 신비롭고 순결한 화려함이지요
감사합니다.
인애 시인님 답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