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국민의 힘 어떤 원로넘이 정권교체라는 이 엄중한 대선시기에 당무거부하고 부산을 거쳐 여수 급기야는 제주도가서 회처먹으며 몽니 부리던 이준석을 데려와야 된다고 게소리 지껄였나...
도대체 국민의 힘 어떤넘이 국민들 73%가 데려올 필요없다는데 대선승리를 위해서는 정치협작꾼 김종인이 꼭 데려와야 된다고 윤석열에게 거짓 종용을 했는가.
지난 3일 이준석이 윤석열과 갈등 봉합을 했다는 다음날 했다는 짓거리는 윤석열과 같이 서울에서 급하게 공수해온 빨간 후드티 입고 서면 중심가에서 사진찍기 쑈였다.
당무거부하고 나르샤하기 전 지난달 29일에는 당 중앙여성위원회 간담회에서 “우리 후보는 기본적으로 검찰공무원으로 계속 근무해 정치를 잘 모른다”면서 윤석열후보를 비하한 것을 위시하여 후보 선출전부터 그뒤 윤석열이 선출이 된 뒤에도 윤석열에 대한 이준석의 조롱과 비하는 끊임없이 계속되었다.
상대 민주당의 전과 4범 이재명의 대장동 개발사업의 검은 돈잔치 화천대유의혹 ,백현동개발의 특례의혹 ,변호사비 대납의혹, 급기야는 아들 이창호의 상습도박,성매매 의혹 이재명을 둘러싼 각종 불법의혹들이 봇물터지듯 터쳐나오고 있는데는 제대로 된 공격한번 하지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가리 닥치고 있다.
오죽했으면 후보경선에 참가했던 장성민 전의원이 “저런 당대표 처음본다,며 격노했을까. 어디서 정치를 배웠는지 배신자 유승민에게 가르침을 받았는지 참으로 못된 짓거리는 제대로 배운 모양이다.
또 김종인은 어떤가. 윤석열후보가 절망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50조의 예산을 준비한다는 공약을 뻔히 알면서도 자신은 100조를 준비해야 된다고 마치 자신이 대통령에 출마하는지 정신착란을 일어키는 소리 해대었다.
어제 조수진 최고위원에게 제대로 한방먹은 이준석이 오늘 상임선대본부장을 사임한다고 한다. 소생은 그럴줄 예상했다. 이준석이 능력도 없고 이름뿐인 상임선대본부장은 사임해도 500억이 넘는 선거자금중 그중 약 80%를 사용한다는 홍보,미디어 본부장은 그만 둘리가 없다. 이미 거액의 홍보비용에 눈까리 돌아가 홍보전문가를 소개해달라는 윤석열후보에게 홍보,미디어는 자신이 맡겠다고 한 더러운넘이 아닌가.
그리고 문재인이 2020 2월에 ”코로나가 곧 종식된다“며 짜파구리 처먹던날 코로나 사망자가 발생한 것부터 지금 이시간까지 수많은 우리국민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문재인과 김정숙이 호주에서 버킷리스트를 즐기고 있을 때 우리나라의 코로나 확진 산모는 병상부족으로 10시간을 길거리에서 헤매고 다녔다. 출산 이틀을 앞두고 하혈하였으나 40여곳의 병원에서 ”병상이 없다“며 거부당했다.
확진 4시간만에 숨진 딸아이의 아버지는 다가가지도 소리내어 울지도 못했다고 한다. 문재인이 ”위드 코로나“ 선언하면서 ”후회는 없다“ ”만명의 발생환자도 다 준비되어 있다“며 게소리 늘어놓았으나 그사이 확진자는 5배 위중증환자는 3배 사망자는 9배로 늘어났다.
어떤 유족들은 사망환자 시신도 보지 못하고 병원복도에서 시신을 담은 관에게 절하며 마지막으로 환자를 보냈다. 또 한 아버지는 확진환자인 딸이 병원에 들어간다는 말을 듣고 등산배낭에 딸아이의 짐을 챙겨왔는데 그사이 딸아이는 사망하고 딸아이의 아버지는 등산배낭을 움켜잡고 오열했다.
도대체 문재인이 방기해버린 이지옥의 대한민국은 언제 끝이 나려나...
하지만 우리조국 대한민국과 우리국민들에게는 저기 윤석열이 있지 않은가. 윤석열이 이준석과 조수진의 충돌소식을 접하고 ”당내에서는 여러의견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민주주의가 아닌가“라며 "이준석이 조수진에게 일부 언론에서 나오는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관계자)이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자신을 공격하는 식의 보도가 나오니 이를 정리하라고 하자 조수진의원이 ”내가 왜 당신 명령을 들어야 하냐“ 하며 이준석의 뜻을 거부하고 난 윤 후보 말만 듣는다'고 한 조수진의원의 손을 번쩍 들어 주었다.
그렇다 이제라도 대호(大虎) 윤석열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많은 우리애국우파 국민들은 애늙은이 쥐세키 이준석과 정치 협작꾼 김종인을 결연히 내치고 ”윤석열의, 윤석열에 의한, 윤석열을 위한“ 대선으로의 큰걸음을 힘차게 내딛기를 바란다.
윤석열 홧팅!!!
문재인의 김정숙과 이재명의 김혜경과는 비교조차도 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견주어도 조금도 손색이 없는 미모의 영부인 김건희여사님도 자신을 가지고 당당히 우리앞에 서기를 기원해본다.
첫댓글 김건희 안나서도 될듯 합니다 김혜경 보니까 이 여편내가 정치에 맛을 들여서 눈웃음 살살 거리며
남편 팔짱끼고 다니니까 여성들이 전부 한마디씩 합니다 더 중요한건 남편이 정치인 이면 아내는
조용하게 집에서 말없이 내조하고 남는 시간에 자슥들 교육을 잘시키진 못해도 기본 교육은 시켜야지
하라카는 살림살이는 안하고 저렇게 하고 다니면 저게 잘하는 일 아니라고 봅니다 나중에 패가망신 할듯 합니다
김건희는 애도 없는데 집에서 뭘 할까?
개 키우는 일?
영부인 되고 싶으면 사회활동을 하며 포부를 밝혀야죠.
@노털 노털님 논리 대로 라면 영부인은 다리에 털난 숫자 까지 까지 밝혀야 되긴 하지요 ㅋㅋㅋ
김건희는 지금도 법인회사 대표이고 직원들이 많잖아요 매일 출근 해서 회사일 하는 여성 아닌가요 ?
하기사 이준석과 협잡꾼 김종인 그리고 국힘당 것들 하는것 보니까 ㅋ 틀리긴 해 보입니다 ㅋㅋㅋ
@왕검이 윤석열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