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민입니다.
현재 직장 2년차로 어느 대기업 계열사에서 근무 중인데요
중견 iT기업에서 스카웃 제의가 늘어왔습니다.
지금보다 연봉을 약 400만원 더 주신다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향후 경력관리를 위해 우선은 그래도 대기업의 이름을 업고 있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이직을 하는 것이 나을지요?
둘다 업무는 비슷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는 상태이고
IT벤쳐 회사 역시 그 쪽 업계에서는 굉장히 인지도가 있는 기업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ㅜ
첫댓글 정말 고민하기 힘드네요 ;;;;;; 경력3년이면 이직하면 큰 이득이 될수도 한데 2년이면 어중간하네요..그렇다고 천만원 더 주는것도 아니고 어중간하고..저 같으면 그래도 남아 있겠습니다
이직의 사유가 뭐인지 알려주셔야죠...ㅎㅎ 이직 사유가 돈때문이라면 참으세요. 연봉 400 차이면 한달에 33만원정도 인데..그정도 가지고 대기업에서 벤처로 간다는 것은 위험 리스크 가 크네요. 스카웃제의도 짜잘하게...쩝..
어떤 조사자료를 봤더니..돈때문에 옮기는경우..700이상이면 뒤도 안돌아보고 간다고 나와있더군요.. 배포크게... 더 부르세요.. 받고 싶은 정도를.... 당연히 내고치겠지만..... 그다음에 고민하셔도 될것같은데요...^^
2년차인데 벌써이직을 하시나요.. 나름 대기업이라면 3년은 채우시죠.. 최소한... /지금일하는환경이 너무나 싫다면 어쩔수없겟지만. 그리고 400이면 이직사유로 부족한거같아요...
겨우 400에 옮기다뇨? ㄷㄷ 저같으면 천만원 더 준다고 해도 망설일겁니다..
그런데 계열사지만 힘도 없고 규모도 그닥 크진 않어요..ㅠㅜ
대기업 계열이라도 지주회사가 어디냐에 따라 중요한거 같아요.. 삼성SDS나 CNS처럼 남들 다아는 IT회사냐? 아니면 듣보잡 계열이냐.. 듣보잡계열이면 옮기시고.. 아니면 걍 커리어 쌓아요.
지주회사는 KT, KTF입니다..옮기지 말까요??ㅜㅠ
저기 400이면 월급 30몇만원인데 그걸로 옮기는 건 좀..
400에 옮기는 건 모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전에 회사 옮길때 1000만원씩 올렸습니다. 옮길려면 그정도는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