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릉을 기다리도 감감..창녕시계는 ..한 30분 늦께가나
수고스런 얼골에 자태는일품 창녕아기씨
부곡으로 남지 김해 ..마산 진주로..
자자체 만세 창녕문화센터
워카가죽 안쪽 .소내피 그걸 ..먹다니..수구레
건전.이발청..깍새아자씨는 오침중..
그라면 맛사지 퇴페이발소는 어데인노
이집에서 제끼고 퍼질란다
우포늪과 화왕산
火旺山
그대는 아베마리아
혜적은 아맨
여기 아제 아제 바라아제가 잇으면..금상
보리
달개비
마늘 금이 조타나..의성마늘이 무색할라
관광버스타고 아지매들이 수확철 노역한다나
친절한 할배 대구가는 버스시간 갈키준다
일로 땡칠이탕 묵으로 직행
두말없이 殺到살치한..들국화집
방아+생강
재피..는 담에
마늘 수확.. 관광리무진 버스타고,,사그리 캔다
우포도 화왕산도 창녕고분도 생략
진흥왕순수비는 어드메
김정일이 본처 성해림이 생가도 또한 생략
해발900 산만디 빙리 저짜는 경북청도라카네
할매는 거랑 건너 겨엉북 청도 촌집팔고
맞은편 갱남 창녕으로 신축 이사..
정겨븐 사돈분..내하고는 무관
안사돈댁들은
머든지 한자루 ㄸㅡㄷ으로 가시고
앵두 ..들어봤나 ..눈으로 보았나..묵어뵌나..?
조상함자 맹키로 아득한
아궁이 연기로 매캐한
이름
앵두 櫻桃
버찌커녕
동내도 처자도 실종
바람만 살제
우물가 댕기머리
따베기언진 처희
절멸
수돗물 할매가 어릉거린데이
들어보았소 눈으로 보았는교
앵두
날 따 묵어보이소
노랑 저고리 까만 멀끄댕이
빨강 댕기로 마감
물동이 이는
말숙이 끝내미 후남이
서울로 가고
밤꽃 내음새가 지랄인데
매실도 한창 살구는 쪼매 기달리라
그노무 체리 그린배리 저리가라
나무딸기 오디는 상기도 견줄만하난
앵두보고 가죽니파리 곁드리니
아으 동동와인
누룩곡주 쳐 마셔
왕년의 우물가 처녀
치마자락은 오간 데 없서
할매되어 주안상 채리주니더
신종 딸래미들이
스키니진 핫팬스로
애믹이며 출몰
색안경 안으로
늙은이 흐릿한 안막은 성가스러버
금순이도 이뿐이도
안보인다
가죽..찌짐/
부침개라는 포준말 소리 싫타
조푸..조피../두부
곰피../다시마
본인은 절라도 갓김치..노랑께
명이 나물도 실타
곰취..브라보 환영
으흐흐흐흐..소국밥 묵고 가란다..
거랑너머는 경북 청도 여는 갱남 창년
다 경상 우도니라
비슬산 바라보며
첫댓글 구릉 15.06.07. 12:56 잘 들어 가셨는지,,
ㅎㅎ 즐거운 한때였습니다
답글 | 신고 ┗ 혜적 15.06.07. 14:26 빰므 하나 없어도 다 좋았소..호호호홍
답글 | 수정 | 삭제 혜적 15.06.07. 17:46 그림은 김윤수선배 음악은 이강숙선배..시는 홍정선후배
거림은 뽈 세잔느..석도..어막은 남일해 나훈아 브람스..
시는..구릉..왕유..
영화는 ㄷㅔ이빗 린..영화어막은 모리스자르
답글 | 수정 | 삭제
산만디 동동주집 가셨네요. 두분다 멋쟁이 모자에다 더븐날 시원한 밥알동동동...카아~좋심더^^
@뚜버기/박종천 기방 째진다..한 사흘간다..
질까에 핀 꽃 임자음써
그캐사도..설워를 마라
메르시 보꾸..
메두사..
매르샤..
매독
메르헨../상상력
메롱..
창문 너머로 보이는 우포 붕어찜이 빠졌네
알레 브 장../ㄸㅟ 바
ㄷㅐㅅ글ㅇㅡㄴ ㅇㅖ를 갖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