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총선도 안 나오고 신당도 안만들겠다고 하면서 대선은 언급 안해서 대선 때는 모종의 역활을 할 것처럼 했습니다 안철수가 대선 때는 민주당을 측면 지원하는 광경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철수와 가장 가가운 박경철은 내년 1월에 외국에서 나가서 2년동안 있겠다고 했습니다 안철수 배후인 법륜도 7일 강연 끝으로 독일으로 출국해서 장기 체류할 것처럼 조선이 보도했습니다
왜 갑자기 박경철과 법륜이 해외로 출국할까요 ?
공지영은 김연아 인순이가 종편 출연만으로 비난했습니다
좌익들이 김연아 인순이를 도움 준 것이 없는데도 종편 출연만으로 비난 하는데 안철수는 좌익이 원수처럼 생각하는 종편에 출연하여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좌익들이 도움 바람몰이로 안철수 인기 올라갔는데 종편 출연은 완전 배신으로 생각했을 겁니다. 이런 면도 박경철과 법륜이 해외에서 장기 체류 결정된 것이'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안철수가 총선 출마 안하고 신당 안만들고 박경철과 법륜이 해와 장기 체류결정 몇가지로 설명해 보면
첫째는 안철수가 공지영이 김연아 인순이가 종평 출연에 비난에 알 수 있듯이 안철수가 종편 출연으로 좌익 세뇌 덜 당했다는 생각한 것 같습니다
어제 채널A 밤9시 뉴스 특종에서 안철수가 그 동안 공개되지 않은 발언 내용을 보니 대기업이 90% 이익 가져가고 나머지 수만개 중소기업이 10%로 나누어 가진다는 등 거의 대기업은 웬수요 대기업은 없애야 한다는 생각을 좌익들이 대한민국 전복 타도 대상 이라는 의지를 확실히 보여 주는 것처럼 안철수는 남민전같은 자생적 공산혁명 전사 수준였습니다
법륜과 박경철이 해외 나간 이유는 호남사람과 민주당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안철수를 띄워 서울시장 박원순 당선처럼 이용할려고 했으나 안철수가 계속 인기 올라가면 실제로 안철수가 당을 만들어 대선에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총선은 민주당이 아주 유리한데 안철수가 총선에서 민주당 승리 위해서 바람몰이 총선에서 이기면 안철수가 착각해서 실제로 당을 만들 기회가 한층 더 높아지기 때문에 총선에서 안철수 싹을 완전 잘라 안철수 바람을 차단 목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생적 혁명조직 수괴로 징역 5년 받은 이재오가 소리소문도 없이 대선 캠프 만든 것도 안철수 후퇴시키고 무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재오는 대선 나온다고 하면서 한나라당과 분란과 박근혜 흠집내는 역활은 불보듯 뻔하게 민주당을 돕는 상황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최구식 운전기사가 선관위와 박원순 홈피 디도스 공격도 이재오와 무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강원도지사 재보선 분당을 재보손 오세훈의 주민투표 선거는 모두 이재오가 박근혜 노린 선거였습니다.최구식 운전기사가 선관위와 박원순 홈피 디도스 공격도 한나라당과 박근혜 노린 짓입니다. 어떤 조직의 짓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한나라당에 있는 운동권과 이 인간들이 포섭되어 국회의원 하는 인간들은 모두 민주당 간첩입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보좌관 비서관 중에 민주당 간첩이 겁나게 많습니다
안철수 더 띄웠다가는 안철수가 신당 차리고 대선 출마하면 호남 사람과 민주당이 위기 느껴 한나라당에 있는 운동권 출신도 안철수가 대선 당선은 절대로 바라는 바가 아니기 때문에 한나라당에 있는 이재오같은 국회의원과 국회의원 보좌관 비서관들이 나서서 디도서 공격같은 짓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결론내서 이재오가 대선캠프 차린 것 같습니다
앞으로 디도스 공격같은 자작극이 여러차레 생길 것 같습니다
대선캠프를 소리소문도 없이 아무도 모르게 차릴 수 있습니까?
이재오가 대선후보 안될줄 뻔히 알면서 왜 대선캠프를 차렸을까요?
이재오가 대선캠프 차린 것만 봐도 박근혜는 정말 신변조심해야 합니다 이재오 캠프는 이재오 일당이 총선에서 많은 공천 노린수도 포함합니다
판사 100여명이 우리법연구회의 좌익 판사요 김대중 고향 판사들이 수백명이 있고 경찰 40%가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 추종자요 선관위 67%가 민노총 소속의 민공노 소속 생각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만나는 30%가 좌익 이라고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