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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5분 한국사이야기]변절의 오해/민족대표33인
우물속의 달 추천 0 조회 118 16.03.03 16: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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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3 19:17

    첫댓글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33인중 변절자인
    최린, 박희도, 정춘수를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3.03 22:32

    우리 마음은 늘 따뜻한 봄날이길 기대해 봅니다^^

  • 16.03.03 20:29

    민족대표 33인 대부분이 변절자다? 아니다? 진위를
    가리기는 힘들 겁니다 근세사 공부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3.03 22:32

    우리 마음은 늘 따뜻한 봄날이길 기대해 봅니다^^

  • 16.03.03 20:33

    혹 변절을 했다는게 자랑할것은 못되겠지만 욕할만한것도 곤란할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온갓협박과 회유가 있었을것입니다. 그것을 이길자 드물것입니다. 그러므로 독립운동에 투신하였다는것 의지 자체가 대단한것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6.03.03 22:32

    우리 마음은 늘 따뜻한 봄날이길 기대해 봅니다^^

  • 16.03.04 13:42

    즐감

  • 작성자 16.03.04 22:52

    ^^*

  • 16.03.06 12:28

    2월28일 손병희 등 33인은 齋洞 손병희 집에 모여 독립선언서 발표를 인사동의 明月館支店으로 변경하였다. 이 날 학생들은 勝洞敎會에 모여 李甲成으로부터 받은 독립선언서 1,500매를 강기덕이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3월1일 정오 4,5천명이 모인 가운데 탑동공워 팔각정에 鄭在鎔 학생이 올라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독립만세를 선창하니 함께 모인 시민 군중이 모두 가담하여 만세가 시작됐다. 이날 33인<그 중 吉善宙, 劉如大, 金兼祚, 鄭春洙 등 4인은 불참>은 명월관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 하였다.

  • 작성자 16.03.07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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