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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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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이 시를 낭송해주던 그 목소리를 어찌 잊을수 있을까! (까)
명수기 추천 0 조회 64 06.07.24 13:5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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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4 14:08

    첫댓글 며칠전에 나도 끝방에 개암사진이랑 이 시 올렸었는데.................숲을 지날때 다람쥐가 개암을 감추는......이쁜 명수기님도 이 시에 삘이 꽂혔구랴. ㅎㅎㅎㅎ

  • 06.07.24 14:10

    한구절 한구절 읊조리실 때마다 어쩜 그리 "캬아~~~~~~"하는 추임새가 나오던지 ㅎ ㅎ ㅎ ㅎ 바쁜 히루 잠시 쪼개어 끝말방에 꼬리달아 출첵할 틈도 없다면......^^

  • 06.07.24 16:13

    그러지요~~~

  • 06.07.24 17:16

    뮈토스님의 열정적인 시 낭송은 정말 짱!!! 언제 다시 들어보련가~~~

  • 06.07.24 17:57

    난 슬프고 불쌍한 인생... 주말에 만날 수 있길 바람^^

  • 06.07.24 18:24

    삼복중에 도서관이라... 역시 범생이 명수기님. 혹 장영희선생의 '문학의 숲을 거닐다'를 읽으셨남유?

  • 06.07.24 21:30

    장 선생의 이 책을 다 읽고, 지인에게 선물했는데..두고두고 가지고 읽을껄껄껄~~~

  • 06.07.24 18:42

    잠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로움은 아무나 가질 수가 없어요. 명수기님의 긍정적인 사고를 좋아합니다.

  • 06.07.24 21:32

    불쌍한 인생이 아니 되고저....자꾸자꾸 이 시를 읽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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