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의 화분옆을 지나가다가 아련하기도 하고 야들야들한 이 꽃을 볼 때 요런 잔잔한 꽃무늬의 원피스를 입고싶다~~^^ 꽃에게 살짝 말을 걸어요. 꽃은 묵묵부답 사람도 침묵은 금 물과 미소라는 준비물도 챙기고 집을 나섭니다. 지하철 환승역 엘베앞에서 버턴을 누르자마자 뒤이어 오신 분이 기회를 놓친듯이 ㅡ아유 잽싸게도 눌렀네 역시 젊은이라 달라ㅡ 어리둥절해서 쳐다보다가 그저 민망하고 싱거워서 모자를 쓴 고개만 숙였습니다. 오늘 내가 할 말도 잠깐 멈춤! 머리속에서 입안에서 맴돌다가 고운 말로 탄생하면 좋겠지요.
화요일은 환하게 화사하게 시작해보아요 퀴즈도 하나 두고 갑니다. (정답은 비밀댓글) 초성힌트 ㅎㅁㅅ (개그맨 누굴 닮았는지 빗대어 하는 퀴즈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23 09:01
아이구야
여백님
퀴즈대왕에
빛의 속도로
일등정답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ㅎ
꽃은 묵묵부답
사람도 침묵은 금
물과 미소라는 준비물도
챙기고 집을 나섭니다....
퀴즈를 내는 별꽃 님의 글이..
한 편의 수필? 아니면 시? 그렇네요..^^
그림퀴즈를 풀다 보니까
조금씩 머리가 잘 돌아가는 거 같아요
처음엔
아주 어려웠는데
요즘은 가만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네요~ㅎㅎ
오늘은 어디로 행차하시나요?
저는 오늘은 숨고르기 타임이고
내일부터 또 출동하려구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23 11:03
@두용 두용님
딩동댕~~^^
지하철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과찬의 말씀이지만
두용님은 진실만 말하니 감사합니다.
재미로 푸는 퀴즈는
얼렁뚱땅 맞추기
초성힌트를 네이버에 검색해보고 얼추 때려잡기...ㅎ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23 13:19
오영이님
어서 오세요.
첫걸음 환영합니다.
딩동댕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23 16:01
알베르토님
퀴즈박사님
짝짝짝
멋지네요
물과 미소 함께 오늘을 즐기시니~~ ㆍ
제가 잘 체해서 비상으로 대여섯병 항상 있답니다
제로 사이다도 있고
껌도 준비 완료 랍니다
ㅎ
ㅎㅎ 활명수를 잘 준비해서 드시는군요.
껌도 준비하시공
퀴즈의 여왕님
오늘도 건강하세요
에효
늦게 들어왔어요
웃음부터 빵 터지네요
활을 당기는
개그맨 명수님의 얼굴을 보니ᆢ!!
역전의 명수. 역 앞에 사는 김명수와 강명수. 둘 다 고등학교 동기입니다. ㅋ
웃음빵~~^^
역시 센스쟁이
명수씨 얼굴을 금방 알아보십니다.
@알베르토 명수친구가 둘씩이나..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24 13:04
은봄님
어서 오세요
퀴즈박사님이십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