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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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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스크랩 기타 중국역사상 가장 잔인했다는 형벌 두개.jpg
RIRI 추천 0 조회 21,690 20.07.24 07:5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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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4 08:01

    첫댓글 헐?ㅅㅂ
    팔다리 자르면 안죽나 으악

  • 20.07.24 08:09

    저 시대때 잘라놓고도 살린게 존나 용하다...;

  • 20.07.24 08:27

    와 내가 뭘본거야.. 글만 읽어도 정신이상해지는거 같음

  • 20.07.24 08:36

    위에 캡쳐본... 왜 절 보고 말씀하시나요.,,

    미인우 ㅋ 이름부터 개졷같노

  • 20.07.24 08:59

    어릴때 초한지에서 여태후 글 읽고 진짜 구역질함 지금 읽어도 돌아버릴거같다
    미인우는 처음 봤는데 현기증나

  • 진짜 미친거 아니냐 아침부터 개 토나온다..

  • 20.07.24 10:26

    미쳤군..

  • 20.07.24 10:45

    진짜 진짜... 악마도 이건좀 하겠다..

  • 20.07.24 10:57

    아 존나미개하고 역겹다 존나싫어진짜

  • 여태후 진짜 못돼쳐먹었다... 하여간 잔혹한걸로는 중국못따라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7.24 13:09

    미친거아님? 사람이 돌만하네

  • 20.07.24 13:09

    @오늘의밀키스 물론 유방을 인간돼지로 만들었어야하지만ㅡㅡ

  • 여태후 악마아니노

  • 20.07.24 13:51

    여태후 잔인한건 맞는데 유방이 너무 등신이고...... 미인우는 처음 들어봤는데 둘다 너무 잔인하다......

  • 20.07.24 13:53

    흐미 ㅁ쳤다

  • 20.07.24 14:10

    1번 상상하니까 와 리얼 기괴하다.. 눈도 뽑히고 소리도 못듣고 팔다리없어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돼지우리에 굴려진다는게.... ㅠㅠ ㄹㅇ 끔찍해..
    그리고2는.. 대체 이런 형벌이 유행했다니;;;; 정신상태들 존나 궁금하네

  • 20.07.24 14:49

    중국 놈들 진짜 무서워...

  • 20.07.24 15:56

    와..

  • 20.07.24 16:29

    와... 상상도 안가

  • 20.07.24 20:22

    사지를 자르고 고의적으로 방치+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됐는데 생존가능함? 과다출혈로 금방 사망할 것 같은데.. 어찌어찌 살아도 패혈증 걸릴 것 같고.. 진짜인가.. 진위가 알고싶네.. 칼로 복부 깊게 한번 찔린 후 지혈 안해도 과다출혈 혹은 쇼크로 사망하는 경우 허다한데.. 약간 겁주기형 괴담같은느낌.. 뭔가 그 여자들 겁주는 괴담이랑 비슷해서 기분 드러움ㅜㅠ 무슨 일본여성이 중국여행갔다가 사지잘리고 서커스단에서 공연하는 그 괴담ㅠㅠ 그러니까 여자 혼자 여행하지말라는 교훈을 준다는 그 여혐괴담..ㅎㅎ

  • 3 의학적으로 생각해봐도 사람 사지가 잘렸는데 살아있으면 그게 신이지 사람인가...

  • @estare mejor 와 미친 글만 읽어도 머리아파

  • 20.07.25 21:37

    @estare mejor 와 미쳤다.....

  • 와..미쳤다 악마같아

  • 그렇지만 흥미돋,..잘봤어 여샤

  • 미친거아냐...... 근데 그시절에 팔다리를 잘라놓고 살 수 있었나

  • 20.07.24 23:17

    가능했으니까 저렇게 이야기가 흘러나오지 않았을까 충분히 그럴 가능성있다고봄 ㄷㄷ

  • 20.07.24 23:53

    중국은 정말 극단적인 뭔가가 있어....일본과는 좀 다른? 극단적임

  • 20.07.25 01:35

    미친놈들...

  • 아 시발 좆같네ㅡㅡ 기분 재기함 아 미개한 짱깨새끼들 다 뒤졌으면 좋겠다 진짜 역겹노ㅅㅂ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7.25 19:15

    맞아 반역자 형벌중에 능지형 있었어ㅋㅋ

  • 와 씨발 미친 ㅡㅡ

  • 20.07.25 23:09

    둘 다 개끔찍..
    1은 진짜 안보이고 안들리는데 본인이 지금 돼지우리라는걸 알았을까..?
    죽을때까지 굴러다니면서.. 진짜 개끔찍하다

  • 20.07.26 08:12

    그니까 ...위에 댓보면 성대도 망가지게했는데 목소리도안나오고 눈,귀도멀고 걍 온감각이 몸통에만 집중된채로 거길 뒹굴다니.. 상상조차 불가

  • 20.07.26 15:55

    와시발 어케 저런생각을하지..?

  • 20.07.26 17:05

    미개한새끼들

  • 20.07.26 21:19

    팔다리가 잘렸는데 과다출혈로 죽지 않았을까?ㅠ 너무 끔찍한대

  • 20.07.28 02:41

    찾아보니까 한번만에 싹뚝 자르는게 아니라 끈같은걸로 세게 묶어서 팔다리가 썩어가게 나두고 천천히 저절로 떨어지게 한거래,,,..

  • 20.07.27 05:24

    역겨워

  • 20.07.27 17:02

    글만 봐도 기분나쁘다.... 거짓말이고 그냥 무서운이야기였으면 너무끔찍하다...

  • 20.07.27 18:51

    나 트라우마 생길꺼 같아 두번째꺼 ㅜㅜ 아 ..괜히 봣돠아아아

  • 20.07.29 13:47

    여태후 잔인하긴 한데 유방이랑 척부인이 먼저 선빵쳤어. 유방이 처자식 버리고 튀어서 여태우가 항우한테 납치당하고 몇년간 개고생하다 겨우 돌아왔는데 척부인이 자기 아들 태자 삼겠다고 여태우 아들 전쟁터 보내 죽이려고 했어.

  • 20.07.30 06:05

    와.. 너무 끔찍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옛날에 어떤 사극에서 보니까 자르고 그 표면을 인두로 지지던데 .. 출혈 멈추게하려고ㅜ
    지금같은 항생제는 없었어도 소독이랑 지혈 정도는 하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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