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여러나라 정부와 거짓 의학보고서에 현혹된 한국의사들이 주저하고 있는 사이에 전국민에 백신을 강요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각자 잘 판단해야 할 상황인데 결정에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알려드립니다.
저는 1960년생 건강한 사람입니다. 모더나 백신 3차까지 맞았는데도 계속 코로나 변형바이러스에 감염이 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제가 하는 업무가 트럭운송업이기 때문에 피할 길이 없습니다. 햇빛을 많이 쬐는 트럭운전자들은 비타민D 가 체내에서 충분히 생성이 되므로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낮습니다. 그래서인지 철저한 방역에 관심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제가 그들과 함께 일하는 동안에는 이렇게 계속 감염되고 치료되면서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까지 5번이상 감염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1년정도 가슴통증이 조금씩 심해지다가 2차 모더나 백신 맞고 3일 후에 모든 가슴통증과 옆구리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코로나 항체는 생기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2차백신후 5개월 되었을때 코로나와 유사한 증상이 생겼다가 3차 백신 맞고 1주일 정도 진통 후에 나았고 또 다시 약한 통증이 한달후에 왔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으려면 강제 입원과 격리를 각오해야 하므로 합리적인 의심과 주의를 할 뿐입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코로나 환자 치료를 정부가 보상을 하므로 병원입장에서는 수익성이 좋은 환자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코로나환자로 취급을 한다고 소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래에서 언급하고 있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과 아이벌메틱을 빨리 구해서 먹을 계획입니다 하버드대학 의과대학 교수들도 추천하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미국에선 코로나 치료에는 금지된 상태라서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금지된 이유는 코로나백신의 판매와 보급을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선 "아이벌메틱- Ivermetic", 한국에선 "알벤다졸": 코로나 예방차원에서도 드시면 좋아요. 원래 구충제인데 일년에 한번 두알정도 먹는약인데 저는 8일동안 구충제로 먹었다는 장항준의사의 동영상을 봤어요. 7일을 복용하면 90퍼센트의 여러가지 회충을 박멸시킨다고 합니다. 몸속의 모든 회충 촌충 등등 기생충을 한번에 전멸시키는 약인데요. 이 구충제가 코로나 예방과 치료제로도 쓰여요 두가지 다 한국에선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의사도 한국에서 사 왔다고 하더군요. 촌충박멸 목적의 복용이었죠.
첫댓글 제이름은 최경숙입니다. 나이는 60세 입니다. 문의 사항 있으시면 이메일을 해주세요.
7jexpress@gmail.com
친구중에 한명은 온가족이 백신을 거부하다가 두달전에 코로나(델타)에 걸린 적이 있습니다만 하이드록시클로로퀸 과 아이벌메틱을 이틀간 복용하고 완쾌 되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1.18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