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렉스 앞좌석에 여자분 입벌린 채로 계신거 보여요!!!!
색 보정만 했습니다. 아래 한번 올렸었는데 사진이 잘 안보인다고 해서 다시 보정했어요. 정면에서 빛을 받아서 얼굴 라인이 많이 날아갔지만 개인적인 생각엔 선이 가늘어보이고 광대뼈있는 부분이 좀 도드라져 보이고 머리가 짧아보이네요 -------------------------------------------------------------------------
지금부터 저의 글입니다. 제가 요즘 일하는 시간 외에는 아고라에서 살다시피 하네요..ㅠㅠㅠ
그러다 보니 사1망1설이 나오던 때부터 지금까지 사1망1설에 관련된 글들을 보다보니.. 하나하나 씩 의문점이 풀려나가는듯..(아고라 분들 대단하십니다...뿌듯하네요)
처음 사1망1설에 경1찰이 참 빨리도 대처하데요.. 그러면서 여성분 심폐1소생술 한 후 경찰차에 태워 돌려 보냈다구 발표했지요.. 하지만 그 여성분 어디로 태워 보냈는지는 말 안했지요..
그런데 이 곳의 글들을 종합해보면..(특히 어느 의사분이 쓰신글)
심1폐1소생술은 살아날 확률이 적다는거... 살아났다 하더라두 위험하기 때문에 곧바로 병원 응급실로 보내져야 한다는거..
심1폐1소생술하고나서두 사망했을경우 입이 안 닫혀 진다는군요.. 사진의 여자분도 입을 벌린채로 있어요..( MB퇴진님 올리신 글에 링크걸린 사진보시면 나옵니다)
그리고 왜 하필이면 스1타1렉1스 앞좌석에 싣었을까 이상하다 생각했죠..넓은 뒷좌석도 있는데.. 그랬는데..'민둥이'님 글보면서 그 의문점이 풀렸지요..즉 스1타1렉1스를 경찰들 식량 운반하는데 사용하기 때문에 뒤에는 좌석이 없다는 거죠...
어느 것이 진실일까요..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Tong - gil779님의 시사통 |
출처: 晩鳳 원문보기 글쓴이: 七旺珹
첫댓글 꼭 밝혀야 합니다ㅠ 사망설이라고 하지만 경찰들은 저 여자분에 대해서 생사여부도 확인해 주지 않고 계속 감추려고만 해요. 그렇게 괴담이다 억울하면 저 여자분 어딨는지 왜 못 밝히죠? 조선일보는 왜 기사를 번복하죠?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칠왕성님 오랜만에 뵙네요. 해결될 때까지 잊어버리기 전에 계속 올려야합니다.
입 벌린 거 안 보이는데요...
사망설 진실이 꼭 밝혀져야하고 ..........시간만 자면서 조금씩 잊혀지면 안되는데
세상에....... 보인다... 보여요...........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묻히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