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국민의 힘 대선후보로 선출된 후로 지지율이 거의 내내 오차범위 밖으로 앞서나가자 미리 인간 말종 이재명을 대선후보로 내세운 민주당은 자신들의 노력으로 지지율 올릴 생각은 않고 그 쓰레기들의 특유의 거짓선동으로 윤석열을 흠집낼 생각만 하고 있었다.
거기에 박근혜 대통령 팔아 성상납받고 뇌물처먹은 쥐세키 이준석이라는 사상초유의 야당대표가 선대위를 이탈하여 하루도 빠짐없이 가는 곳곳마다 윤석열 비난을 해대고 있으니 정권교체를 간절히 염원하는 우리국민들은 거저 기가 찰 따름이다.
윤석열의 지지율은 하루가 다르게 하락했고 마침내 이재명에 역전을 허용했다는 언론 발표가 나왔다. 아니나 다를까 민주당은 소금 뿌려진 미꾸라지처럼 미친 듯이 이리저리 뛰며 오두방정을 떨어대었다.
그러던 와중에도 윤석열은 29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해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에 대한 날선 비판을 쏟아내며 표효했다.
윤석열후보는 문정부에 대해서 "권위주의 독재 정부는 국민 경제를 확실히 살려놔서 우리나라 산업화 기반을 만들었는데 이 정부는 뭐 했나"라고 직격했고. 이어 "정말 가지가지 다하는, 무능과 불법을 동시에 하는 정말 엉터리 정권"이라며 "전문가들이 들어오면 자기들이 해 먹는 데 지장이 있으니 무식한 삼류 바보들을 데려다가 정치를 해서 나라 경제와 외교·안보를 전부 망쳐 놓았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그리고 6.25때 우리국군이 목숨걸고 지켜낸 낙동강 최후의 방어선인 다부동 전투현장을 방문해 순국선열들의 영령들에 머리숙여 참배를 했다. 이어서 보수의 심장 대구를 방문해서 대구 선대위에 참석해서 여전히 정권교체에 대한 위풍당당한 자신감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31일에 충북 단양을 방문해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 사찰인 구인사에 방문해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0주년 봉축법회’에 참석하여 불심을 잡는데 진력을 다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 첫날인 1일 우리 국민으로 추정되는 1명이 강원도 동부전선 22사단 지역 최전방 철책을 넘어 월북했다. 22사단 지역은 지난해 이른바 “헤엄 귀순” 사건을 비롯해 최근 경계 실패가 잇따른 곳이다. 현 정부 들어 우리 군(軍)의 주요 경계 실패는 2019년 삼척항 북한 목선 귀순 사건을 비롯, 이번이 벌써 7번째다. 이에 대해 민주당 마저도 “명백한 작전 실패”라고 했고,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권의 안이한 안보 의식이 불러온 고질병”이라고 비판했다.
이런 와중에도 문재인이 신임 법무부 인권국장에 위은진 변호사를 임용한다고 2일 밝혔다.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법무부 인권국장은 황희석, 이상갑을 포함해 3번 연속으로 민변 출신이 차지하게 됐다. 또 2017년 5월 법조계에선 “정권이 막판까지 ‘민변 챙기기’에 나선 것”이란 말이 나왔고 이제 완저히 무너져 내린 문재인 정권이 막판까지도 이런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더구나 신임 위은진은 정의기억연대 보조금 사기 혐의로 무소속 윤미향 의원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의연 이사를 변호하던 쓰레기같은 인간이다. 문재인은 정권말까지 어쩌면 이렇게 천벌받을 짓만 골라서 하는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오늘 정권교체의 바로미터인 수도 서울의 여론조사가 발표되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달 28~29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후보는 42.4%를 얻어 35.1%에 그친 이 후보를 7.3%p 격차로 앞섰다. 오차범위 밖으로 이재명을 밀어낸 것이다.
지금 서점가에선 이재명 형수 박인복씨가 "거짓말쟁이가 영웅 되는 비극 막아달라“며 호소한 ”굿바이, 이재명“이란 책이 서점가 돌풍을 일어키고 있다. 이재명의 더러운 민낯을 벗겨낸 한때 이재명 측근 장영하 변호사가 쓴 '굿바이 이재명'은 민주당이 출판금지 가처분 신청 후에 오히려 '베스트셀러' 등극했다.
DJ정권에서 DJ의 복심으로 초대 국정 상황실장을 지냈던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이 “설 전후 대장동급 핵폭탄 2~3개가 터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낙마설을 제기했다. 그는 “여권 심층부에서는 이재명 후보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소리도 나온다고도 밝혔다.
“부동산실패 문정권과 부패의혹 많은 이재명후보 필패론”을 주장한 장성민 이사장의 말대로 국민의 힘은 “오징어 내보내도 이재명을 이길 것”인지 우리국민들은 두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다.
“윤석열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어떻게 단호한 의지로 정의사회를 구현하던 위대한 대한민국 최고의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이 술처먹고 운전하다 걸린...검사사칭의 전과 4범에다 형수 거시기를 찢어놓은다는 말을 웃으면서 해대는 인간말종에게 질 수 있겠는가.
“정권교체”라는 대의에 동참하는 많은 우리국민들은 윤석열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기원하고 또 기원할 것이다.
윤석열 홧팅!!!
PS: 윤석열은 최대한 빠르게 박근혜대통령께 사과방문을 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본문에 상당한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넘어야할 산이 참 많습니다 국힘과 언론이 저런 모양인 이유는
윤 후보는 초보정치인 이다보니 훈수하는 인간은 많은데 목숨거는 인간은 없어 보입니다 ㅋ
왕검아!
자네가 목숨걸고 해봐!
@노털 니가 뭔대 나보고 해라 말아라 야 ?
@왕검이 자넨 목숨걸 의향 없다 이거냐?
남의 목숨은 아깝지 않냐?
윤석열은 최대한 빠르게 박근혜대통령을 사과방문 하라!
이회창 같은 대통령감 넘친 사람도 패했다.
아직도 꿈을 꾸시나요?
손승록님의
좋은 내용의 글에
적극 동감합니다 !
윤석열 !
솔직 담백하고
배짱이 있는
리더쉽의 소유자 라고
생각합니다 !
배짱있게 처단했죠?
어벙벙해 보이는 석렬이
간사하고 간악한 재멍이를
이길수 있을까 ㅡㅡ~~?
간악한 재명이는 반드시 이길수있다
윤석열로 총 단합이 정답입니다.
이재명을 좀 더 빡세게 존나게 까봐라!
그럼
윤석열 지지율 오를거다 😜